조서형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결혼한 지 한 달도 안 된 새신부 인사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서형은 화려한 분홍빛 한복을 입고 샴페인 병을 든 채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식의 긴장감은 온데간데없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이어 "소중한 시간 내어 5월의 마지막 날을 빛내주신 분들께 무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보였다.
특히 "신랑 발바닥 북어로 때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뭐 두 번 할 수는 없으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시 한번 외칩니다. 삼원가든 최고. 웨딩 전문가 손상님들 최고"라며 결혼식을 도와준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근 셰프 조서형은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조서형의 신랑은 ‘노티드’ 등 유명 브랜드를 기획한 요식업 종사자다. 두 사람은 세 살 차이로, 조서형의 가게에서 셰프와 손님으로 인연을 맺었다. 조서형의 신랑은 현재 손종원과 협업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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