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Kstar·NXT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산해진미를 대령해야 하는 '먹바라지'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신개념 리얼 먹방 여행 예능이다.
NXT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쯔양은 2박 3일 동안 총 25끼, 215개의 메뉴를 섭렵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날 10끼 59개 메뉴를 시작으로 둘째 날 9끼 66개 메뉴, 마지막 날에는 6끼 90개 메뉴를 먹은 것으로 집계됐다. 먹바라지로 투입된 박명수와 정준하가 먹은 메뉴도 일부 포함돼 있지만 대부분은 쯔양이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시간이 흐를수록 끼니 수는 줄어들었지만 먹은 메뉴 수는 오히려 늘어났다고. 마지막 날에는 6끼만 먹고도 90개 메뉴를 해치우며 먹방 밀도의 정점을 찍었다.
또 이번 주부터 방송되는 도쿄 편은 홍콩 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식 여행을 예고했다. 홍콩이 음식의 양과 종류로 놀라움을 안겼다면 도쿄는 음식의 양에 더해 가격과 퀄리티까지 업그레이드된 먹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새로운 먹바라지로 합류한 추성훈과 김재중이 도쿄 구석구석의 로컬 찐맛집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17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추성훈이 자신의 단골 야키니쿠 레스토랑에서 쯔양에게 최고급 소고기를 대접하는 장면이 담겼다. 쯔양은 레스토랑에 준비된 전 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넘어 주방장까지 출동시키는 냉장고 털이까지 감행하는 식탐으로 추성훈을 감탄하게 했다.
'쯔양몇끼'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 Kstar, NXT에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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