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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ryuperstar@tenasia.co.kr
  • 김성철, 12월 23~25일에 내내 달리기…"다리가 너무 뭉치더라"('골드랜드')[인터뷰②]

    김성철, 12월 23~25일에 내내 달리기…"다리가 너무 뭉치더라"('골드랜드')[인터뷰②]

    배우 김성철이 다리가 뭉칠 때까지 달리기 장면을 찍었다.지난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 우기 역을 연기한 김성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골드랜드'는 거대한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성철은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은 희주(박보영 분)를 돕는 대부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 역을 맡았다.금괴를 차지하려다 대부업체 예스머니에 쫓기게 된 우기. 이에 김성철은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23일~25일 동안 대구 동성로에서 달리는 장면을 찍었다. 대구에 있는 모든 사람이 동성로에 있더라. 이 홀리데이 시즌에 무슨 정신으로 찍었겠나"라고 말했다.이어 "허투루 찍을 수가 없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찍었다. 이틀 내내 4~5시간씩 뛰었더니 다리가 너무 뭉치더라.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까 이렇게 열심히 산다고 보여주고, 증명하고 싶어서 열심히 뛰었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성철, "너 살쪘니? 턱선이 너무 없다"…감독 지적에 2주간 다이어트('골드랜드')[인터뷰①]

    김성철, "너 살쪘니? 턱선이 너무 없다"…감독 지적에 2주간 다이어트('골드랜드')[인터뷰①]

    배우 김성철이 극한의 다이어트에 도전했다.지난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 우기 역을 연기한 김성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골드랜드'는 거대한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성철은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은 희주(박보영 분)를 돕는 대부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 역을 맡았다.작품 초반엔 분량이 많이 없어서 우기가 잘 안 보였지만 중반부를 넘어설 때부터는 존재감이 뚜렷한 캐릭터다. 금괴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그러다 대부업체에 쫓기며 고문을 당하면서 점점 야위어갔던 우기다.이에 김성철은 "초반엔 다이어트를 안 했다. 날카로움보다 평범한 이미지를 원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감독님이 '너 살쪘니? 빼면 안돼? 턱선이 너무 없다' 이러시더라. 그래서 빼려면 당장 뺄 수 있다고 했다. 2주 동안 극한의 다이어트를 해서 작품 뒷부분에 피폐함이 더 잘 보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보영, "주변에서 할머니 같다더라"…3년 풀가동, 숨고르기 시작 [TEN인터뷰]

    박보영, "주변에서 할머니 같다더라"…3년 풀가동, 숨고르기 시작 [TEN인터뷰]

    배우 박보영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을 잠시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최근 3년간 차기작과 차차기작을 연이어 소화해온 그는 체력적으로도, 마음으로도 충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에 출연한 박보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골드랜드'는 거대한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박보영은 1500억원어치 금괴를 지키려 안간힘을 쓰는 김희주 역을 맡았다.박보영은 '골드랜드'를 통해 처음으로 범죄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그동안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에게 익숙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욕망과 생존 본능 사이에 놓인 인물을 연기하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박보영은 출연 계기에 대해 "못 해본 걸 하고 싶은 욕심이 늘 있다. 특히 이런 장르에서 여자 캐릭터가 중심이 되는 작품이 흔치 않다. 언제 다시 올 수 있는 기회일까 싶어서 도전했다"고 말했다.캐릭터를 위한 외적 변화도 있었다. tvN '미지의 서울' 촬영을 마치자마자 '골드랜드'에 합류한 그는 김성훈 감독의 요청에 따라 체중을 감량했다. 박보영은 "화면에 동그랗게 나오는 편이다. 3kg 정도 뺐다. 1~2kg 차이도 얼굴에서는 크게 보이는 편"이라며 "운동보다는 식단으로 조절했다. 촬영할 때는 감독님이 야속했는데, 완성본을 보니 이해가 됐다"고 설명했다.액션 장면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았다고 했다. 박보영은 "정교한 액션이라기보다 살기 위해 구르고 발악하는 액션이라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할 때 엄청 힘들지는 않았다. 다만 총이 생각보다 무거웠다. 들고 있다 보니

  •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는데…신예은, 명품 미니 드레스로 도회적인 느낌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는데…신예은, 명품 미니 드레스로 도회적인 느낌

    배우 신예은이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신예은,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 이명우 감독이 함께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배우 이재욱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이날 신예은은 명품 V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국내에는 미출시된 제품이다. 클래식한 분위기와 빈티지 감성이 섞여있는 미니 드레스로 단정하고 지적인 느낌을 준다. 또 화이트 칼라에 도트 리본이 여성스럽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한편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카카오페이지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다. 신예은은 비밀을 품고 고향 편동도로 돌아온 대학병원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았다.'닥터 섬보이'는 내달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광수, 이마로 실제 유리창 깼다…박보영 "여분 없는데, 제작진에 혼나"('골드랜드')[인터뷰⑤]

    이광수, 이마로 실제 유리창 깼다…박보영 "여분 없는데, 제작진에 혼나"('골드랜드')[인터뷰⑤]

    배우 이광수가 '골드랜드' 제작진에게 혼났다.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 박보영(김희주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골드랜드'는 거대한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다.이날 박보영은 작품 초반 카체이싱 장면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평창 배추밭에서 찍었다. 길이 좁아서 대역 분의 도움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해당 장면에서 박 이사(이광수 분)는 김희주가 운전하는 차에 뛰어 오른다. 김희주를 압박하기 위해 머리로 차량 앞유리를 깨는 장면이 나온다.박보영은 "이광수 배우가 실제로 와이어를 달고 찍었다. 유리를 깨는 건 없었는데 이마랑 손으로 실제 유리를 깼다. 혼신의 연기였다. 그런데 여분의 유리가 없어 이광수 배우가 혼났다. 진짜 유리여서 이마에 혹이 엄청 크게 났다. 배우들이 다들 몸을 사리는 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보영, 고구마 100개 먹은 것 같다고요?…"시행착오 있을 거라 생각해"('골드랜드')[인터뷰④]

    박보영, 고구마 100개 먹은 것 같다고요?…"시행착오 있을 거라 생각해"('골드랜드')[인터뷰④]

    배우 박보영이 캐릭터가 답답하다는 의견에 대해 소신을 보였다.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 박보영(김희주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골드랜드'는 거대한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다.이날 박보영은 김희주의 모습이 답답하고 마치 고구마를 100개 먹은 것 같다는 대중의 의견에 "너무 보통의 사람이 어쩌다 휘말리게 된 것이지 않나. 시행착오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이어 "흑화에 대한 기준이 보는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범죄 집단에 가담되지 않은, 열심히 일하면서 사는,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결국 사람을 죽이고 피를 묻힌다는 것 자체가 큰 변화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지각 2번' 김병만, 오늘(29일) 행사에 안 늦을까…제시간에 오나 주목

    '지각 2번' 김병만, 오늘(29일) 행사에 안 늦을까…제시간에 오나 주목

    코미디언 김병만이 오늘은 제시간 안에 현장에 도착할까.김병만은 오늘(29일) 오후 4시 30분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영화 '현상수배' 언론 배급 시사회를 앞두고 있다.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김병만은 형사 병만 역으로 분한다.앞서 김병만은 최근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지각했으나 현장에서 사과하지 않았고, 비판이 쏟아지자 다음날 고개를 숙인 바 있다.이어 김병만은 지난 3월 5일 진행된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 현장에도 15분가량 지각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골드랜드' 결국 박보영 배신해…이설, 1500억원 어치 금괴 앞에서 탐욕적

    '골드랜드' 결국 박보영 배신해…이설, 1500억원 어치 금괴 앞에서 탐욕적

    배우 이설이 ‘골드랜드’라는 작품을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이설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국제공항 보안팀장 ‘차유진’ 역을 맡았다. 그는 다정함과 냉혹함을 오가는 섬세한 온도차 연기와 서늘한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특히 사랑과 신뢰 뒤에 숨겨진 인간의 탐욕과 1500억원 어치 금괴 앞에서 끝내 희주(박보영 분)를 배신하게 되는 차유진의 양면적인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그러나 결국 박 이사(이광수 분)로부터 목졸려 죽음을 맞이한다.종영을 맞아 이설은 “‘골드랜드’를 통해 좋은 현장에서 멋진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힘든 현장이었을 텐데도 늘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주셨던 박보영 선배님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만날 때마다 함께 고민해주시고 먼저 의견을 물어봐 주셨던 김희원 선배님과 이광수 선배님, 그리고 김성훈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들의 따뜻한 모습 역시 잊지 못할 만큼 감사했다”고 덧붙였다.특히 이설은 “‘골드랜드’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과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사랑, 49kg니까 먹어도 괜찮아…라면 추가로 나트륨 폭발

    김사랑, 49kg니까 먹어도 괜찮아…라면 추가로 나트륨 폭발

    키 173cm에 몸무게 49kg 스펙을 가지고 있는 배우 김사랑이 먹방에 나섰다.최근 김사랑은 삼겹살집을 찾은 모습. 고기는 물론, 라면까지 먹으며 털털한 모습을 자랑했다.한편 1978년생으로 48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로 데뷔 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영화 '남남북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다희, 속눈썹을 안 붙였나…화려함 사라진 얼굴

    이다희, 속눈썹을 안 붙였나…화려함 사라진 얼굴

    키 176cm에 몸무게가 49kg이라고 밝힌 이다희가 달라진 눈을 공개했다.최근 이다희는 브랜드 D사로부터 협찬받은 화장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평소보다 연한 눈화장을 선보였다.한편 이다희는 현재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 출연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나연 남친’ 남희두, 그린피 33만원인 골프장 방문…세계적으로 유명

    ‘이나연 남친’ 남희두, 그린피 33만원인 골프장 방문…세계적으로 유명

    이나연의 남자친구인 운동선수 남희두가 남해 사우스케이프 골프장에 방문했다.최근 남희두는 명문 골프장으로 유명한 사우스케이프를 찾았다. 이곳의 평일 그린피는 33만원으로 알려졌다.한편 사우스케이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골퍼들이 검색하는 골프정보사이트 톱100골프코스에서는 세계 87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올해 1월에 발표한 ‘미국 제외 세계 100대 코스’ 랭킹에서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인 9위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20기 정숙, 가수 데뷔하나…화려한 착장이 그녀를 감싸네

    20기 정숙, 가수 데뷔하나…화려한 착장이 그녀를 감싸네

    20기 정숙이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최근 20기 정숙은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었다. 반짝이 원피스를 입고 가수같은 모습을 보였다.한편, 20기 정숙은 ‘나솔사계’에서 영호와 2025년 5월 18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또 최근 정숙은 "이틀 상간으로 응급실을 두번다녀왔어요. 첫번때는 쓰러져서, 두번째는 그 뒤로 말이나 움직임이 제 맘대로 안되어서 뇌 검사 하러요.. 요즘 과로하고 일 욕심도 많아지고 또 모든일에서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제 몸이 스트레스를 버티다가 버티다가 무너져버렸어요... 뇌에 아무 이상이 없기를 바라며 어제도 입원해 잇는동안 친구랑 아이디어를 얘기하고있었어요 ㅎㅎ 쉴 수 없는 인간인가바요. 회사다닐때부터 그렇게 트레이닝 받아서 쉬는 법을 잘 모르겠네요“라고 적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보영 보고 '할머니' 같다니 왜…"기운이 하나도 없어"('골드랜드')[인터뷰③]

    박보영 보고 '할머니' 같다니 왜…"기운이 하나도 없어"('골드랜드')[인터뷰③]

    3년 동안 달려온 배우 박보영이 휴식을 원했다.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 박보영(김희주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골드랜드'는 거대한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다.이날 박보영은 "'미지의 서울'과 '골드랜드'를 연이어 촬영했다. 그러다보니 내가 전체적으로 가라앉나 싶더라. 텐션이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텀이 있었으면 캐릭터에서 빠져나왔을텐데"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골드랜드' 촬영이 1월 1일에 끝났다. 2월까지 힘이 하나도 없더라. 주변 사람들이 나보고 할머니 같다고 했다.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는 체중이 돌아오고 텐션이 올라갔다고.그동안 가족들과 휴식을 가졌다는 박보영은 "나 제외하고 다 같은 동네에 산다. 엄마집 갔다가 동생집 갔다가 언니집 갔다가 그랬다"라며 "운동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그냥 누워서 TV보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싶다. 3년 정도 못 쉬어서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체력적으로도 마음으로도 힘든 작품을 연달아 해서 충전하는 게 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보영, 과거 고백 "버스비 아낀다고 걸어다니기도"('골드랜드')[인터뷰②]

    박보영, 과거 고백 "버스비 아낀다고 걸어다니기도"('골드랜드')[인터뷰②]

    배우 박보영에게 1500억원 금괴가 생긴다면 어떻게 할까.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 박보영(김희주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골드랜드'는 거대한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다.앞선 제작발표회에서 박보영은 “감독님과의 미팅 이후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인터뷰가 아닌 사회구성원으로 돌아갔을 때 정말 내것이 아닌, 누구의 것도 아닌 이 돈을 정말 포기할 수 있을까 싶더라. 좀 갖고 싶은 마음은 들었다. 희주로 살아가며 대리만족을 해봤는데, 욕망대로 살아봤는데 그게 그렇게 100% 행복하진 않더라. 지금 당장으로는 안 갖고 싶다. 가져도 조금 사리사욕을 채우고 좋은 곳에 쓰도록 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구체적으로 말해달라는 취재진의 말에 박보영은 "지금 내 삶에 만족한다. 집도 있고 차도 있다. 옛날에 서울에 있을 곳이 없어서 이모집에서 살았다. 버스비 아낀다고 걸어다니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런 돈이 생겼는데 빚이 있다면 빚갚는데 좀 쓰고 (주인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금괴 환전 안 되는데…당황한 박보영, 함구 "이슈가 있긴 했었어"('골드랜드')[인터뷰①]

    금괴 환전 안 되는데…당황한 박보영, 함구 "이슈가 있긴 했었어"('골드랜드')[인터뷰①]

    배우 박보영이 금괴 환전 장면을 드라마적 허용에 빗대어 말했다.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 박보영(김희주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골드랜드'는 거대한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10kg짜리 금괴를 쪼개 현금화하는 과정이 있다. 극 중 김희주(박보영 분)와 우기(김성철 분)는 동네 세공사를 통해 금괴 10kg를 1kg짜리 10개로 나눈 다음 금은방에 팔며 현금으로 바꾼다. 골드바 하나당 약 1억5000만 원을 받는 식이다.금괴에는 고유 일련번호와 인증 정보가 포함돼 있고, 이는 국가 및 유통 시스템 안에서 관리된다. 즉, 금 덩어리를 임의로 쪼갠 뒤 새로운 번호를 부여해 시장에 흘려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금은방 역시 고가의 금 거래시 출처 확인을 거치기 때문에, 일련번호 조회만으로도 이상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물론 연출은 감독의 영역이고 고유의 권한이 있지만 박보영은 주연으로서 충분히 의견을 낼 수 있는 위치. 또한 해당 부분이 극의 중심축이 되는 소재였기에 배우들 안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을 법한 부분이다.이에 박보영은 "금 때문에 (현장에서) 이슈가 있었긴 했다. 다 말씀드리지는 못할 것같다"라고 어렵게 입을 뗐다. 그러면서 "드라마적 허용이라는 마법의 단어가 좀 나와야할 것같다. 안그러면 이야기의 전개가 좀 어렵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