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희./사진제공=피프티원케이
배우 정가희./사진제공=피프티원케이
배우 정가희가 ‘재벌X형사2’로 돌아온다.

내달 7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극 중 정가희가 맡은 윤지원은 뛰어난 실력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겸비한 국과수 부검의다. 앞서 시즌1에서 냉철한 전문성은 물론, 거침없는 매력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구축했다. 이번에는 강력1팀과의 한층 견고해진 공조는 물론,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내는 브레인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정가희는 최근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악역 캐릭터의 양면적인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가 하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충격적인 사연을 가진 에피소드 주인공으로서 굴곡진 감정 곡선을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내달 7일 밤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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