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탈퇴’ 서수진, 맥주 벌컥벌컥…대왕 백숙 양은 안 줄어드네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이 초복을 맞아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닭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짐한 백숙 한 접시와 닭볶음 요리가 차려진 식탁 앞에 앉아 있는 서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 탈퇴’ 서수진, 맥주 벌컥벌컥…대왕 백숙 양은 안 줄어드네
‘아이들 탈퇴’ 서수진, 맥주 벌컥벌컥…대왕 백숙 양은 안 줄어드네
‘아이들 탈퇴’ 서수진, 맥주 벌컥벌컥…대왕 백숙 양은 안 줄어드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백숙은 초복 보양식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수진은 백숙을 손으로 가리키며 환한 미소 대신 차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식탁 한편에는 맥주잔도 놓여 있어 보양식과 함께 여유로운 한 끼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로 2018년 데뷔한 서수진은 팀 내에서 메인 댄서로 활약했으며, 특유의 고혹적인 이미지로 팀의 분위기를 강렬하게 만드는 데에 큰 역할을 했었다.

그러나 2021년 2월, 서수진이 중학교 재학 시절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었고, 이후 수진은 자신의 방황했던 과거와 흡연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배우 서신애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자숙이 아닌 탈퇴를 요구했고, 이에 서수진은 팀을 탈퇴하고 2023년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다.ㅡ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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