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연의 어머니는 자신의 SNS에 트와이스 서울 공연 현장에서 나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트와이스로 11년, 연습생까지 20여 년. 너의 청춘을 너의 꿈을 위해 다 쏟아부었던 이곳에서 너희들이 이룬 업적의 결과를 보는데 눈물이 안 나는 게 이상하지"라고 적었다.
특히 마지막 문장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제 충분한 대접을 받을 차례'라는 표현이 현재 진행 중인 재계약 논의 시점과 맞물리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트와이스가 그동안 쌓아온 성과에 걸맞은 대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담긴 글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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