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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이수근, 촬영 중 미담 터졌다…"회식비 늘 결제하더라" ('닥치고 한일전')

    이수근, 촬영 중 미담 터졌다…"회식비 늘 결제하더라" ('닥치고 한일전')

    '닥치고 한일전' 출연진이 이수근의 미담을 공개했다.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KBS Joy 신규 예능 '닥치고 한일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개그맨 이수근, 황제성, 후쿠시마 요시나리, 웨스피,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히토미, 심소희 PD가 참석했다.후쿠시마 요시나리는 일본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는 예능인으로 이수근을 꼽았다. 그는 "이수근은 촬영 중에도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챙긴다"며 "특히 스태프 한 분 한 분까지 신경 쓰는 모습을 보며 역시 베테랑 개그맨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사실 수근이 형이 회식비도 늘 내신다"며 "그래서 나를 안 뽑은 건가. 조금 서운하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뜻밖의 미담이 공개되자 이수근은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내가 황제성보다 선배라 식사를 자주 샀던 것뿐"이라며 "만약 우리가 일본에 갔어도 두 분이 똑같이 잘해주셨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분은 한국에 온 손님이지 않나. 한국에서 촬영하는 동안 좋은 기억만 남겨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닥치고 한일전'은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입장 차이부터 현실적인 갈등까지 다양한 문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는 버라이어티 쇼다. 오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녹화 중 이빨 나갈 뻔"…황제성 스포 밝혔다, 이수근 "웃겨서 두통 올 뻔" ('닥치고 한일전')

    "녹화 중 이빨 나갈 뻔"…황제성 스포 밝혔다, 이수근 "웃겨서 두통 올 뻔" ('닥치고 한일전')

    황제성이 녹화 도중 벌어진 웃픈 비하인드를 밝혔다.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KBS Joy 신규 예능 '닥치고 한일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개그맨 이수근, 황제성, 후쿠시마 요시나리, 웨스피,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히토미, 심소희 PD가 참석했다.이수근은 제작발표회 직전까지 진행된 녹화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오늘 오전 한강공원에서 촬영했다"며 "황제성과 후쿠시마 요시나리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가 너무 웃겨서 두통이 올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오늘 녹화하다가 이빨이 싹 다 나갈 뻔했다.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황제성은 일본 예능 대표로 출연한 후쿠시마 요시나리와 웨스피 가운데 가장 닮고 싶은 인물로 웨스피를 꼽았다. 그는 "두 사람 모두 캐릭터가 확실하지만 웨스피는 제게 없는 것을 가진 친구"라며 "특히 웃음소리가 굉장히 독특하다. 리액션도 좋고 에너지가 넘친다"고 칭찬했다.'닥치고 한일전'은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입장 차이부터 현실적인 갈등까지 다양한 주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는 버라이어티 쇼다. 오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47세' 노홍철, 결혼 욕구 내비쳤다…법륜스님과 대화서 솔직 고백 ('스님과 손님')

    '47세' 노홍철, 결혼 욕구 내비쳤다…법륜스님과 대화서 솔직 고백 ('스님과 손님')

    노홍철(47)이 법륜스님에게 속내를 고백한다.2일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이 법륜스님과 1대1 즉문즉설을 나눈다.노홍철은 법륜스님과 인도 대표 교통수단인 릭샤를 타고 1대1 야간 즉문즉설의 시간을 갖는다. 그는 결혼에 대한 욕구부터 현실적인 재테크 고민까지 털어놓으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간다. 이에 법륜스님 역시 하나하나 진심 어린 답을 건넸다는 후문이다.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이동에 나선 손님들은 창밖으로 펼쳐진 시장 풍경에 눈을 떼지 못한다. 길거리 상인과 자동차가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는 모습에 "깻잎 한 장 차이"라며 감탄하고, 특히 버스 위에 '이것'을 싣고 가는 진풍경을 놀라워한다.다섯 번째 손님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우찬이 인도에 도착한다. 새로운 손님으로 합류한 우찬의 첫 인도 신고식과 완전체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스님과 손님'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치료제 달고 짜장면 먹방…"갈등 다루진 않아" 장소·국적 가리지 않는 개그 본능 ('닥치고한일전')[종합]

    치료제 달고 짜장면 먹방…"갈등 다루진 않아" 장소·국적 가리지 않는 개그 본능 ('닥치고한일전')[종합]

    한국과 일본의 대결이라는 소재보다 '닥치고 한일전' 출연진의 열정이 더 눈길을 끌었다. 제작발표회 직전까지 녹화를 진행했다는 이들은 현장에서도 저주파 치료기를 단 채 짜장면을 먹는 개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국적은 달라도 웃음을 향한 열정만큼은 하나였다.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KBS Joy 신규 예능 '닥치고 한일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개그맨 이수근, 황제성, 후쿠시마 요시나리, 웨스피,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히토미, 심소희 PD가 참석했다. '닥치고 한일전'은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입장 차이부터 현실적인 갈등까지 다양한 문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는 버라이어티 쇼다. 이수근은 한국 예능 대표로 출연했다. 이수근은 '닥치고 한일전'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웃음으로 뭉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일전 콘셉트는 맞지만 양국의 갈등 혹은 감정을 다루지는 않았다. 그렇게 무거운 프로그램은 아닐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오로지 시청자들의 웃음뿐이다. 워낙 재밌게 촬영해서 한 채널에만 방송되는 게 아쉬울 정도"라고 설명했다.한국과 일본의 개그 스타일 차이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사실 비슷하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서로 눈빛만 봐도 통하는 게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개그에 대한 욕심은 우리보다 많았던 것 같다. 웨스피가 상의 탈의를 하고 기세등등하게 나오는 장면이 인상깊다"고 덧붙였다.이수근은 촬영 분위기를 전하며 황제성과 통화를 나눈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어느 날 제성이한테 전화가 왔다. 녹화하기 전날이었다"며 "나한테 &#

  • 이수근, '한일전' 콘셉트에 소신 발언했다…"양국 감정 다룬 거 아냐" ('닥치고 한일전')

    이수근, '한일전' 콘셉트에 소신 발언했다…"양국 감정 다룬 거 아냐" ('닥치고 한일전')

    이수근이 '한일전' 콘셉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KBS Joy 신규 예능 '닥치고 한일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개그맨 이수근, 황제성, 후쿠시마 요시나리, 웨스피,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히토미, 심소희 PD가 참석했다.한국 예능 대표로 출연한 이수근은 프로그램에 대해 "한일전을 소재로 하지만 큰 의미 부여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의 갈등, 감정을 다루는 게 아니라 그냥 웃음으로 두 국가가 모인 자리였다. 특히 한일 부부, 커플들의 의견 차이를 다루곤 했다"며 "출연진의 목표는 오로지 시청자들의 웃음뿐"이라고 설명했다.한국과 일본의 개그 스타일 차이도 언급했다. 그는 "사실 크게 다른 건 없었다. 통역이 없어도 서로 눈빛만 봐도 웃음 포인트를 알더라"면서도 "차이점을 하나 꼽자면 개그 욕심이 조금 더 많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상의 탈의 개그는 내 전문이었는데 나이가 든 이후로 잘 안 했다. 그런데 웨스피가 그걸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닥치고 한일전'은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입장 차이부터 현실적인 갈등까지 다양한 주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는 버라이어티 쇼다. 오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홍기, 녹화 중 이승기에 무릎 꿇었다…"나 손절하는 거 아냐?" ('히든싱어8')

    이홍기, 녹화 중 이승기에 무릎 꿇었다…"나 손절하는 거 아냐?" ('히든싱어8')

    '히든싱어8' 이홍기가 진짜 이승기의 목소리를 찾아내지 못하고 난감해 한다.2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에는 이승기가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이승기와 그의 절친들은 엄청난 실력의 모창 능력자들로 인해 패닉에 빠진다.제작진의 10년 러브콜 끝에 출연하게 된 이승기는 이날만을 기다려 온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그는 점점 본인과 더 비슷해지는 모창 능력자들의 목소리에 "왜 쉽지? 이 노래가?"라며 당황한다.절친 이승기의 목소리는 단번에 알 수 있다고 자부한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도 혼란에 빠진다. 그는 목소리를 헷갈려 하며 "승기 형이 나 손절하는 거 아니냐"며 불안함을 표한다. 급기야 이승기를 보고 돌연 무릎까지 꿇어 궁금증을 자아낸다.역대급 난이도에 판정단의 의견도 갈수록 엇갈린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온갖 의혹을 제기하는 연예인 판정단을 향해 이승기는 "제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히든싱어8'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200만원 빌려달라"…장성규, 금전 요구받았다 "도움 못 드려 죄송"

    "200만원 빌려달라"…장성규, 금전 요구받았다 "도움 못 드려 죄송"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에게 쏟아지는 금전 요구 메시지를 공개했다.장성규는 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NS를 통해 장성규에게 돈을 빌려달라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누리꾼들의 메시지가 담겼다. 생활고를 호소하며 2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하는가 하면 "제발 답이라도 달라"며 간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장성규는 "가장 많이 오는 DM 중 하나가 돈을 빌려달라는 내용"이라며 "매번 거절할 수밖에 없어 죄송한 마음이다"고 밝혔다. 이어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각자의 어려운 상황이 잘 해결되길 바란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장성규가 금전 요구 메시지를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3월에도 비슷한 내용의 메시지 캡처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다. 당시 장성규는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금전적인 도움을 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며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대신 말씀하신 500만 원은 어린 나이에 아무런 죄 없이 생사의 기로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소아암 병동에 기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멋진 신세계' 아역 배우 통편집 됐다…촬영 모두 마쳤는데, "속상한 마음"

    '멋진 신세계' 아역 배우 통편집 됐다…촬영 모두 마쳤는데, "속상한 마음"

    아역배우 이서정의 모친이 '멋진 신세계' 촬영 후 통편집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이서정의 어머니는 지난달 31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딸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서정은 극 중 모태희(채서안 분)의 아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으나 제작 과정에서 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딸의 사진과 함께 올린 장문의 글에서 "어린 태희 역으로 오디션 첫 픽스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촬영했던 '멋진 신세계'. 아쉽게도 서정이의 장면은 제작 분량 초과로 최종 편집돼 방송에서는 만나볼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속상한 마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또 하나 배웠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픽스 이후 9줄의 대사를 오랫동안 연습했고 촬영장에 서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고 좋은 스태프분들과 오빠들과 현장 경험을 쌓아서 누구도 편집할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하나의 작품은 지나갔지만 또 다른 작품을 촬영 중이다. 굳세어라 이서정"이라며 딸을 응원했다.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다은♥윤남기, 셋째 계획 두고 의견 충돌…"체력 없어" vs "젊을 때 낳아야"  ('남다리맥')

    이다은♥윤남기, 셋째 계획 두고 의견 충돌…"체력 없어" vs "젊을 때 낳아야" ('남다리맥')

    MBN '돌싱글즈2'를 통해 가족이 된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셋째 출산을 두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셋째 낳아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다은은 딸 리은이가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에 대견함을 느꼈다며 "둘째를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무조건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만 셋째에 대해서는 이다은의 단호한 입장이 이어졌다.그는 "30대 초반에 리은이를 낳았을 때와 달리 30대 후반인 지금은 체력이 떨어진다"며 "셋째를 보느라 지금의 아이들의 귀여운 순간을 놓치게 될까 봐 걱정된다"는 속내를 밝혔다. 이어 "경제적인 부분도 걱정된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아이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이고 싶다"며 셋째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반면 윤남기는 계속해서 셋째를 원해왔다고. 이다은은 "남편은 '힘든 것도 잠깐이고 금방 키운다'는 입장이다. 최대한 젊을 때 낳자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남편이 육아에 누구보다 진심이고 열정적이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선을 그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대호, 출연료 5만원→반년 만에 연봉 1억…"14년간 번 돈과 비슷" ('남겨서 뭐하게')

    김대호, 출연료 5만원→반년 만에 연봉 1억…"14년간 번 돈과 비슷" ('남겨서 뭐하게')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 후 달라진 수익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대호는 MC 이영자, 박세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대호는 MBC 퇴사 후 근황과 함께 수입 변화를 공개했다. 이영자가 "매출로 따지면 14년 동안 번 돈과 수익이 비슷하지 않냐"고 묻자 김대호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뭐, 거기서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그러면서 김대호는 "(MBC 재직 당시) 연봉이 1억 원 정도였다. 프리 선언 후 그 정도 연봉을 버는 데 반년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대신 10배는 더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퇴사를 결심하게 된 배경도 전했다. 김대호는 "인지도가 생긴 후에는 회사 생활과 방송 활동을 함께 했다. 부르는 곳은 점점 많아졌지만 방송 한 회 출연료는 5만 원 정도였다"며 "직장인 신분이라 모든 일정 관리도 나 혼자 했다. 그렇게 3년 동안 일했다"고 말했다.이어 "바로 프리 선언을 하지 못했던 건 회사에 대한 부채 의식 때문이었다"며 "3년 정도 지나고 내가 할 만큼은 했다고 느꼈다. 이제는 내 인생을 스스로 설계해 봐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해 퇴사를 결정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한석규 딸 걔' 아니고 배우 채원빈…'오매진'을 통해 보여준 새로운 가능성 [TEN인터뷰]

    '한석규 딸 걔' 아니고 배우 채원빈…'오매진'을 통해 보여준 새로운 가능성 [TEN인터뷰]

    배우 채원빈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그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갖게 된 '한석규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면서도 "특정 이미지에 갇히지 않고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런 점에서 채원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맞아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아우터유니버스 사옥에서 배우 채원빈을 인터뷰했다. 극 중 채원빈은 매 방송 완판 행진을 이끄는 톱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았다. 밝고 긍정적인 모습 이면에 깊은 상처를 간직한 인물로, 채원빈은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했던 두 사람이 만나 진짜 '쉼'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호평받았다.채원빈이 연기한 담예진은 업계에서 손꼽히는 톱 쇼호스트다. 캐릭터의 전문성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 실제 쇼호스트들의 업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고. 그는 "유능한 인물이라는 점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며 "방송 중 모니터를 체크하거나 남은 수량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실제 쇼호스트들의 디테일한 모습을 연기에 녹여 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채원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로맨스 코미디 주연을 맡게 됐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작품과는 아예 다른 결의 대본을 받아본 그는 "처음에는 '이 작품을 나한테 왜 주셨

  • 이승기, 10년 러브콜 끝에 만남 성사됐다…'히든싱어8' 대미 장식

    이승기, 10년 러브콜 끝에 만남 성사됐다…'히든싱어8' 대미 장식

    제작진의 10년 러브콜 끝에 가수 이승기가 '히든싱어'에 출연한다.오는 2일 방송하는 JTBC '히든싱어8'에는 이승기가 마지막 원조 가수로 나선다.이승기는 원조 가수를 찾는 4라운드에서 '100표 득표'를 목표로 내세운다. 앞서 싸이가 '히든싱어' 최고 기록인 98표를 받은 가운데, 이승기는 "싸이를 뛰어넘겠다"며 도전장을 내민다.이승기는 자신의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로 모창 능력자들과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그의 풋풋한 감성이 담긴 노래인 만큼, 약 20년이 흐른 지금도 당시의 감성을 재현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판정단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먼데이 키즈 이진성은 이승기의 고등학교 직속 선배로, 과거 이승기를 밴드 동아리에 발탁시킨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어 모창 도전에도 관심을 보여 현장에 놀라움을 자아낸다.이외에도 같은 전주 이씨(李氏) 집안이라며 친분을 자랑한 FTISLAND의 이홍기, 배우 안재현, 이승기를 롤모델로 꼽는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 등이 가세해 진짜 이승기 찾기에 나선다.한편 '히든싱어8'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한석규 이어 고두심까지…채원빈 "캐스팅 듣고 내적 비명 질러" ('오매진')[인터뷰③]

    한석규 이어 고두심까지…채원빈 "캐스팅 듣고 내적 비명 질러" ('오매진')[인터뷰③]

    배우 채원빈이 고두심 캐스팅 소식을 듣고 기쁨의 '내적 비명'을 질렀다고 털어놨다. 채원빈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또 다른 대선배인 한석규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맞아 1일 서울 강남구 아우터유니버스 사옥에서 배우 채원빈을 만났다. 극 중 채원빈은 매 방송 완판 행진을 이끄는 톱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았다. 채원빈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두심에 대해 언급했다. 고두심은 극 중 송학댁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채원빈은 "고두심 선생님과 함께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기뻐서 그 자리에서 소리를 지를 뻔했다"고 회상했다.이어 "배우를 꿈꾸기 전부터 선배님이 출연하는 수많은 영화, 드라마를 봐왔다.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이다"며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고두심과 함께한 현장 비하인드도 밝혔다. 그는 "역시나 따뜻하고 재치 있으셨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그런 기운을 주는 선배님이셨다"며 "연기 도움은 말할 것도 없다.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5월 28일 종영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채원빈, 안효섭과 키스신에 "촬영 전날부터 긴장…많은 도움 받았다" ('오매진')[인터뷰②]

    채원빈, 안효섭과 키스신에 "촬영 전날부터 긴장…많은 도움 받았다" ('오매진')[인터뷰②]

    채원빈이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 작품에서 안효섭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맞아 1일 서울 강남구 아우터유니버스 사옥에서 배우 채원빈을 만났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채원빈은 매 방송 완판 행진을 이끄는 톱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채원빈은 극 중 매튜 리를 연기한 배우 안효섭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워낙 선배님의 전작들을 재밌게 봤다. 특히 '사내맞선'을 가장 좋아한다"며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 초반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공개됐다. 그래서 촬영하면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안효섭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표현했다. 채원빈은 "첫 로코 주연이라 키스신 때 긴장을 많이 했다. 촬영 전날부터 리허설 때도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긴장한 채원빈에 안효섭은 여러 조언을 해줬다고. 그는 "정말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미리 얘기해 주시고, 맞춰 주셨다. '다음에는 이렇게 해볼게' 이런 식으로 말이다. 저도 그 흐름을 타서 나중에는 긴장을 덜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채원빈, '오매진' 제안 받고 당황했다…"나한테 온 작품이 맞나 싶어" [인터뷰①]

    채원빈, '오매진' 제안 받고 당황했다…"나한테 온 작품이 맞나 싶어" [인터뷰①]

    배우 채원빈이 밝은 이미지 캐릭터를 제안받고 당황했다고 밝혔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맞아 1일 서울 강남구 아우터유니버스 사옥에서 채원빈을 만났다. 극 중 채원빈은 매 방송 완판 행진을 이끄는 톱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았다. 밝고 긍정적인 모습 이면에 깊은 상처를 간직한 인물로, 채원빈은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채원빈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지금까지 참여했던 작품과는 아예 다른 결이었다"며 "맨 처음에는 솔직히 '이 작품을 나한테 왜 주셨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정도로 상반된 느낌의 밝고 활기한 드라마라고 느껴졌다"고 말했다.그는 "많이 접해 보지 못한 캐릭터라서 두려운 마음이 컸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대본에서 이야기의 힘을 느꼈다. 다음이 궁금해지는 작품이었다.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연기를 준비하면서 적응이 되니까 점차 재밌어지더라"고 덧붙였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했던 두 사람이 만나 진짜 '쉼'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호평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