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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한가인 "다음 생에는 ♥연정훈 안 만나"…솔직 고백 ('꼰대희')

    한가인 "다음 생에는 ♥연정훈 안 만나"…솔직 고백 ('꼰대희')

    배우 한가인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골방에 갇혀 지내는 꼰대희 찾아온 자유부인 한가인과 물회 한 접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대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한가인은 최근 SNL과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망가짐을 불사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어릴 때 데뷔해 항상 보여지는 이미지에 갇혀 살았다"며 "아줌마 같은 실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했다. 망가지는 연기를 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밝혔다.남편 연정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가인은 "다시 태어나면 연정훈과 결혼하지 않겠다"며 "너무 일찍 결혼해서 다른 남자들을 많이 만나보지 못한 게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생에는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영상 말미 김대희는 과거 한가인이 송년회 자리에서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열창했다는 일화를 언급하며 즉석 라이브를 요청했다. 이에 한가인은 '삐딱하게'를 열창 한 후 "저는 약간 남자 같은 성격"이라며 털털함을 보여줬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진실된 연애 하고 있어"…'신보람♥' 지상렬, 고정 멤버 자격 유지 ('살림남2')

    "진실된 연애 하고 있어"…'신보람♥' 지상렬, 고정 멤버 자격 유지 ('살림남2')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이 '살림남2' 고정 멤버 자격을 유지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2')에서는 지상렬의 고정 멤버 자격을 두고 재판 형식의 토크가 펼쳐졌다.이날 김용명과 김장훈은 '살림남 2' 출연 500일을 앞둔 지상렬을 향해 "단독 출연은 보기 힘들다"며 고정 멤버 자격 박탈을 주장했다. 두 사람은 '자립 불가죄'를 언급했고, 이에 지상렬은 "더불어 살아야지. 내가 왜 고정 박탈을 당해야 하냐"고 맞섰다.특히 김장훈은 자신이 출연했던 회차의 시청률을 언급하며 고정 멤버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434회에 출연했다. 당시 시청률이 5.6% 나왔다"며 "제가 1.1%를 올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정은 내가 하는 게 맞다. 내가 시청률, 조회수 치트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재판은 계속됐다. 김용명과 김장훈은 지상렬을 향해 "썩은 물은 교체해야 한다", "썩은 살은 도려내야 한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판사 역할을 맡은 박서진은 "지상렬은 진실된 연애는 물론 방송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며 "고정 멤버 자격을 유지한다"고 판결했다.결국 지상렬의 잔류가 확정되자 김장훈과 김용명은 "이용당한 것 같다"며 씁쓸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호선, 역대급 사연에 분노했다…"당신은 쓰레기야" ('사이다')

    이호선, 역대급 사연에 분노했다…"당신은 쓰레기야" ('사이다')

    이호선 상담가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역대급 사연에 사이다 발언을 날린다.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이호선의 사이다' 22회에서는 '처치 곤란 내 인생의 쓰레기'를 주제로 한 황당한 사연들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이호선에게 "교수님은 물건을 잘 버리는 편이시냐"고 묻는다. 이에 이호선은 "버리는 건 잘 못한다. 이사할 때 한 번에 버리는 편이다"며 "우리 집은 남편이 잘 버린다"고 답한다. 이어 "남편에게 '나는 버리지 말아 줘'라고 했다"고 덧붙인다. 김지민과 이호선은 한 사연을 읽다가 극도로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지민은 "진짜 이혼 잘하셨다. 이혼 안 했으면 어쩔 뻔했냐"고 말하고, 이호선 역시 "당신은 참 쓰레기야"라고 솔직한 사이다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청담동 50평' 한고은, 5000원 화장품에 문화 충격…"어떻게 가능하지?" ('고은언니')

    '청담동 50평' 한고은, 5000원 화장품에 문화 충격…"어떻게 가능하지?" ('고은언니')

    배우 한고은이 생애 첫 저가 생활용품 전문점 쇼핑에 나서 17만 원어치 상품을 구매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8년 만에 공룡먹방 재소환 숨겨진 대식가 한고은의 인생 비빔국수 맛집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처음으로 저가 생활용품 전문점 쇼핑을 하게 된 한고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가격이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며 연신 감탄했다.매장 내 화장품 코너로 향한 한고은은 5000원대 이하의 제품들을 보고 "너무 저렴해서 의심병이 생길 정도"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평소 애정하는 문구 코너에도 방문했다. 그는 도장, 스티커 등 여러 가지 문구류를 구경하며 "초등학생 때 문방구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무려 두 개의 장바구니를 한가득 채운 한고은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계산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셀프 계산을 진행한 결과 81개의 품목, 총 17만 원어치를 구매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한고은은 엄청난 길이의 영수증을 자랑하며 "오늘 산 것 중에 후회하는 건 없다. 남편한테 혼나러 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한고은은 앞서 1999년부터 27년간 청담동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청담동 50평대 아파트를 공개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기괴한 도파민 장사에 빠진 '나는 솔로', 출연자 보호는 말로만

    기괴한 도파민 장사에 빠진 '나는 솔로', 출연자 보호는 말로만

    ENA·SBS Plus '나는 솔로'가 또다시 선을 넘었다. 31기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은 말만 종영 라이브였을 뿐, 사실상 논란의 중심에 선 일반인 출연자들을 카메라 앞에 세워 실시간 여론의 심판대에 올린 자리처럼 비쳤다. 이미 거센 비판을 받았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다시 한번 사과하고 해명하는 모습은 불편함을 남겼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SOLO LIVE] 31기 라방 다들 이것만 기다렸지? 도파민 폭발! 오늘 잠은 다~~ 잤다"는 제목의 방송이 실시간 스트리밍됐다. 31기 솔로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 직후 진행된 라이브였다.높은 화제성을 보였던 기수인 만큼 반응은 뜨거웠다. 평일 새벽 시간대에 진행된 라이브였음에도 동시 시청자 수는 39만 명을 기록했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하루도 지나지 않아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 기존 종영 라이브가 대체로 60만~90만 회 수준의 조회수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도 이례적인 수치다.31기가 이처럼 큰 관심을 받은 이유는 출연자들 간의 갈등 때문이다. 방송에서는 영숙, 정희, 옥순 등 방을 함께 쓰는 여자 출연자 3인이 이른바 '걸스토크'라는 명목으로 경수와 러브라인을 타고 있던 순자에 대한 뒷담화가 가감 없이 공개됐다. 이후 순자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위경련 증세를 호소하며 응급실로 향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출연자 간 갈등과 감정적 충돌은 프로그램의 핵심 화제 요소로 소비됐다.문제는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향할 수밖에 없는 판을 제작진이 깐 셈이라는 점이다. 시청자는 제작진이 보여준 화면 안에서 출연자를 판단할 수밖에 없다. 결국 화제성은 프로그램이 가져가고, 비난

  •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한국 예능 MC 도전한다…"유창한 한국어 기대" ('닥치고 한일전')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한국 예능 MC 도전한다…"유창한 한국어 기대" ('닥치고 한일전')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멤버 혼다 히토미가 신규 예능 '닥치고 한일전'의 고정 MC로 발탁됐다.오는 6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KBS Joy 새 예능 '닥치고 한일전'은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입장 차이부터 현실 다툼까지 다양한 문제들을 게임으로 풀어내는 버라이어티다. 히토미는 개그맨 이수근, 황제성 등과 MC 호흡을 맞춘다.히토미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아이돌 활동을 경험한 만큼 두 나라 사이의 소통을 책임지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특히 유창한 한국어 솜씨로 다양한 출연진과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한편 일본 출생인 히토미는 2001년생으로 올해 24세다. 그는 2018년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바 있다. 2021년 4월 아이즈원 프로젝트 종료 후 일본에서 활동하던 히토미는 2024년 10월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세이마이네임의 리더로 재데뷔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월세 1300만원' 해명하더니…소유, 알고보니 자가 마련 성공했다 ('입만열면')

    '월세 1300만원' 해명하더니…소유, 알고보니 자가 마련 성공했다 ('입만열면')

    '월세 1300만원' 집에 거주한다는 루머에 휩싸였던 가수 소유가 최근 자가 마련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성형, 월세, 열애설, 남사친, 만취녀 등... 다 해명합니다 | EP.17 소유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소유는 MC 이용진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소문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소유는 자신이 부동산 부자로 알려진 것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그는 6년간 거주해온 서울 한남동의 고급 빌라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해당 빌라는 월세 약 13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지면서 소유가 고액 월세에 거주한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됐다.이에 소유는 "인터넷에 집을 검색했을 때 나온 가격일 뿐, 실제로 그 가격을 내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저를 부자로 알고 있더라. 거지 같아 보이는 것보다 있어 보이는 게 낫지 않나 싶어서 굳이 해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진이 현재 거주 형태에 대해 묻자 소유는 "매매했습니다"고 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했음을 밝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한혜진, 몸매 이 정도였나…3만원짜리 '양파망' 드레스도 완벽 소화

    한혜진, 몸매 이 정도였나…3만원짜리 '양파망' 드레스도 완벽 소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양파망'과 비슷한 디자인의 초저가 드레스도 하이패션처럼 소화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톱모델의 방구석 패션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제작진이 준비한 인터넷 초저가 드레스를 입고 방구석 패션쇼를 펼쳤다.한혜진은 첫 번째 착장으로 1만 3581원짜리 핑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로 옷을 완벽 소화해 제작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기장감은 좋지만 몸의 굴곡이 너무 드러나는 옷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며 냉철한 패션 비평도 잊지 않았다.특히 '양파망'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는 한혜진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옷의 기세가 너무 세다. 이런 옷은 더 센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눌러야 한다. 결국 패션은 기세"라며 모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한혜진은 영상을 마무리하며 "생각보다 괜찮은 옷도 있었다. TPO만 잘 맞으면 무난하게 활용할 스타일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파망' 드레스에 대해서는 "제일 추천하지 않는다. 시골에 가져가서 양파 수확할 때 써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백상 수상→'유퀴즈' 출연…데뷔 37년 차 유승목, 전성기는 이제부터 ('허수아비')[TEN인터뷰]

    백상 수상→'유퀴즈' 출연…데뷔 37년 차 유승목, 전성기는 이제부터 ('허수아비')[TEN인터뷰]

    데뷔 37년 차, 나이는 56세. 누군가는 늦었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배우 유승목은 이제 자신의 전성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오랜 무명 시절 끝에 백상예술대상에서 데뷔 후 첫 수상의 기쁨을 안은 데 이어, '유 퀴즈 온 더 블럭'까지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종영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SM C&C 사옥에서 배우 유승목을 만났다. 유승목은 극 중 예비역 장군 출신 정치인 차무진 역을 맡았다. 차무진은 절대 권력을 가진 악인으로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을 끊임없이 압박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프로 한 '허수아비'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에 나서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단순한 범죄물에 그치지 않고, 비극을 겪은 이들의 상처와 삶을 재조명하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받았다.'허수아비'는 첫 방송 시청률 2.9%로 시작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 자체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유승목은 드라마의 인기를 타 작품의 촬영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현장에 촬영하러 가면 스태프분들이 진범의 정체를 계속 물어보더라. 다들 바쁜 와중에도 드라마를 다 챙겨 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웃음을 지었다.실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에 대한 부담감도 밝혔다. 그는 "저뿐만 아니라 제작진, 배우들 모두 책임감을 갖고 작업했다. 어느 하나 쉬운 부분이 없었다"며 "작품에 누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임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 31기 영숙, 경수 앞 '헐떡거림' 해명했다…"부끄럽고 창피해"('나는 솔로')

    31기 영숙, 경수 앞 '헐떡거림' 해명했다…"부끄럽고 창피해"('나는 솔로')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화제가 됐던 '헐떡거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실시간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종영 기념 라이브에는 출연진이 모여 방송 비하인드와 근황을 공유했다.영숙은 많은 시청자들이 의아해하던 장면 중 하나인 경수 앞에서 숨을 헐떡였던 모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당시 제가 넘어진 후에 말을 건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숨이 가쁜 상태였던 것"이라며 "헐떡이는 모습을 보고 부끄럽고 창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감 있는 상대 앞에서 나도 모르게 칭얼거릴 때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모습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앞서 '나는 솔로'에는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를 험담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왕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에서 영숙은 경수 앞에서 돌발 행동을 보여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당시 경수는 순자의 가방을 전달하기 위해 여자 숙소를 찾았다가 영숙과 마주쳤다. 이에 영숙은 달리기 미션 중 다친 손을 경수에게 보여주며 관심을 끌려 했고, 그 과정에서 경수에게 "어지럽고 아프다"며 갑자기 거친 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왜 갑자기 숨을 헐떡이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민국이가 나를 싫어해"…송일국, 사춘기 온 삼둥이에 씁쓸 ('컬투쇼')

    "민국이가 나를 싫어해"…송일국, 사춘기 온 삼둥이에 씁쓸 ('컬투쇼')

    배우 송일국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삼둥이의 근황을 전했다.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송일국이 특별 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송일국은 방송 내내 '아재 개그' 같은 농담을 이어갔다. 이에 MC 김태균은 "아들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민국이가 왜 그러는지 알겠다"고 장난 어린 반응을 보였다. 송일국은 "맞다. 민국이가 저를 싫어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삼둥이와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다들 저를 쓰레기 보듯이 한다. 잔소리도 안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태균은 "나중에 애들을 데리고 와봐라. 누가 잘못인지 따져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최근 송일국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중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의 예민함에 대해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삼둥이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서운 중학교 2학년이다"고 표현하며 "특히 민국이가 가장 예민하다. 내가 알던 애들이 사라졌다"고 털어놨다.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정승연 씨와 결혼해 2012년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낳았다. 이들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삼둥이는 2012년생으로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뇌종양 완치' 이의정, 확 달라진 근황에 '깜짝…"여자의 변신은 무죄"

    '뇌종양 완치' 이의정, 확 달라진 근황에 '깜짝…"여자의 변신은 무죄"

    뇌종양 투병을 고백했던 배우 이의정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27일 이의정은 자신의 SNS에 "여자의 변신, 무죄, 화장발"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의정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렷한 눈망울과 오뚝한 코가 눈길을 끈다.이의정은 앞서 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 출연해 뇌종양 투병 사실을 밝혔다. 그는 "세수를 하다가 손이 옆으로 가고, 머리가 깨질 듯 두통이 찾아왔다. 큰 병원으로 가라는 의료진 말 이후 기억이 끊겼다. 그게 첫 적신호였고 이후 15년간 투병을 이어갔다"고 고백했다.한편, 이의정은 1994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6년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그는 15년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36년 만에 처음 받은 상…유상목 "수상 소감 영상 수없이 돌려봤다" ('허수아비')[인터뷰③]

    36년 만에 처음 받은 상…유상목 "수상 소감 영상 수없이 돌려봤다" ('허수아비')[인터뷰③]

    유승목이 데뷔 후 36년 만에 백상예술대상 남우 조연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종영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SM C&C 사옥에서 배우 유승목을 만났다. 유승목은 극 중 예비역 장군 출신 정치인 차무진 역을 맡았다. 유승목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조연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정말 꿈만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가족들은 눈물바다가 됐다. 상을 받고 15분 정도 지나고 쉬는 시간이 생겨서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그때까지 울고 있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자신의 수상 소감 영상을 여러 번 돌려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시상식 다음날 지방 촬영을 갈 때 영상을 계속해서 봤다"며 "원래 반응이나 댓글은 잘 안 찾아보는 편인데, 이번에는 하나하나 다 챙겨 보고 있다"고 말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로는 '연기 정말 잘 하신다'를 꼽았다. 그는 "예전부터 항상 '연기 잘 한다'는 말을 듣는 배우가 되는 게 꿈이었다. 그 댓글을 보고 드디어 꿈을 이룬 건가 싶더라"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허수아비' 유승목 "만나는 사람마다 진범 정체 물어봐…작품 인기 체감했다" [인터뷰②]

    '허수아비' 유승목 "만나는 사람마다 진범 정체 물어봐…작품 인기 체감했다" [인터뷰②]

    유승목이 '허수아비'의 인기를 체감했다고 밝혔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종영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SM C&C 사옥에서 배우 유승목을 만났다. 유승목은 극 중 예비역 장군 출신 정치인 차무진 역을 맡았다. 차무진은 절대 권력을 가진 악인으로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을 끊임없이 압박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유승목은 타 작품의 촬영 현장에서 '허수아비'의 인기를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현장에 촬영을 하러 가면 스태프분들이 진범 정체를 계속 물어봤다"며 "바쁜 와중에도 다들 드라마를 챙겨 보고 오는구나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여름 촬영 현장에서 고생한 배우들과 제작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다른 배우들은 옥수수밭과 논두렁을 뛰어다니고 구르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후반부쯤 되니 다들 새까맣게 타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반면 저는 고위직 역할이다 보니 실내 촬영 위주였다. 사실 이 작품에서 제가 크게 한 건 없는 것 같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프로 한 '허수아비'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에 나서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단순한 범죄물에 머물지 않고, 비극을 겪은 이들의 상처와 삶을 재조명하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허수아비' 유승목, 박해수·이희준과 나눈 문자 공개했다…"연기력에 감탄" [인터뷰①]

    '허수아비' 유승목, 박해수·이희준과 나눈 문자 공개했다…"연기력에 감탄" [인터뷰①]

    배우 유승목이 박해수와 이희준의 연기에 대해 거듭 칭찬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종영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SM C&C 사옥에서 배우 유승목을 만났다. 유승목은 극 중 예비역 장군 출신 정치인 차무진 역을 맡았다. 차무진은 절대 권력을 가진 악인으로,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을 끊임없이 압박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유승목은 최종회 방영 직전 박해수, 이희준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그는 "드라마 본 방송을 기다리던 중에 두 사람에게 문자를 보냈다"며 "'드라마 진짜 잘 만든 것 같다. 그런데 너희 둘은 연기를 왜 이렇게 잘하냐' 이런 식으로 감탄하는 내용을 보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 들어 두 사람이 보내온 답장을 직접 읽어줬다. 박해수는 "한 작품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늦었지만 백상 수상 소감도 벅찼습니다"고 답했고, 이희준은 "함께해 주신 덕분입니다. 형님에게 따귀를 맞는 장면은 편집돼서 아쉽습니다"고 농담 섞인 답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처 연락하지 못한 곽선영, 정문성, 서지혜 등 다른 배우들을 향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프로 한 '허수아비'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에 나서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단순한 범죄물에 머물지 않고, 비극을 겪은 이들의 상처와 삶을 재조명하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