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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김종국, 해외 여행 중 봉변 당했다…"눈탱이 당할 뻔, 조심해라" ('짐종국')

    김종국, 해외 여행 중 봉변 당했다…"눈탱이 당할 뻔, 조심해라" ('짐종국')

    가수 김종국이 두바이 여행 중 이중 결제 피해를 당할 뻔한 근황을 전했다.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일일권도 비싼데 눈탱이까지 맞을 뻔… (Feat. 오일 머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8일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두바이 여행 중인 김종국의 모습이 담겼다.사건은 김종국이 액티비티 체험에 나서면서 발생했다. 체험 업체에 도착한 김종국은 직원이 예약 여부를 묻자 "예약과 함께 결제까지 마쳤다"고 답했다. 그러나 직원은 현장 결제를 거듭 유도했다. 예약 당시의 결제 여부가 순간 헷갈렸던 김종국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추가 금액을 결제하게 됐다.그러나 일행이 이미 예약 단계에서 결제를 완료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알고 보니 해당 업체는 김종국이 예약한 곳이 아니었으며, 다른 업체의 직원이 무작정 자신의 가게로 안내해 결제를 유도한 것. 상황을 파악한 김종국은 환불을 요구했지만 직원은 오히려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다. 결국 잠시 실랑이가 이어진 끝에 추가로 결제한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김종국은 "와 이거 눈탱이 제대로 맞았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자기네 예약이 아닌데 그냥 자기네 업체로 데려가서 진행하려고 한 것 같다"며 "해외여행을 오면 이런 상황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잘 알아보고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예능도 팝업 스토어처럼…불교·월드컵 특수 잡은 '초단기' 예능 온다 [TEN스타필드]

    예능도 팝업 스토어처럼…불교·월드컵 특수 잡은 '초단기' 예능 온다 [TEN스타필드]

    '시즌제 예능'을 넘어 '초단기 예능'이 떠오르고 있다. 장기간 고정 편성으로 시청자와 관계를 쌓아온 기존 예능과 달리, 특정 시기나 사회적 관심사를 겨냥해 짧은 회차로 빠르게 소비되는 프로그램들이 새로운 예능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마치 한정 기간에만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처럼, 방송가 역시 트렌드가 가장 뜨거운 순간을 겨냥한 기획물을 잇달아 내놓는 모습이다.지난달 19일 첫 방송한 SBS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은 이러한 흐름의 대표적인 사례다.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과 다섯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이들은 함께 인도 순례길에 오르며 수행과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최근 불교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석가탄신일 시기와 맞물려 5부작으로 편성됐다는 점에서 시의성을 분명히 한 기획이다.성과도 뒤따랐다. '스님과 손님'은 공개 첫 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달 26일 방송된 2회가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체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불교와 예능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포맷이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갔다는 평가다.틱톡(TikTok)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티키타카쇼'는 틱톡이 한국에서 선보인 첫 오리지널 롱폼 예능으로,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주제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내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겨냥해 제작된 12부작 프로

  • "버릇들이 없구나" 허영만, 식사 예절에 꾸중…씨야 "먼저 드신 줄" ('백반기행')

    "버릇들이 없구나" 허영만, 식사 예절에 꾸중…씨야 "먼저 드신 줄" ('백반기행')

    허영만이 그룹 씨야 멤버들의 식사 예절에 분노했다.지난 3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씨야가 출연했다.이날 허영만과 씨야는 여름 미식의 진수로 꼽히는 '백합' 요리를 즐겼다. 문제는 메인 메뉴인 백합찜이 나오자마자 발생했다. 허영만이 수저를 들기도 전에 씨야 멤버들이 먼저 요리를 맛보기 시작한 것.이를 지켜보던 허영만은 "내가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 먼저 다 (먹냐)"며 "버릇들이 없구나"라고 농담 섞인 일침을 가했다. 잠시 당황한 듯한 씨야 멤버들은 "선생님 먼저 드신 줄 알았다"며 사과했다. 이내 서둘러 허영만에게 음식을 권하며 수습에 나섰다.이어 이들은 마지막 남은 백합 두 개를 두고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쳤다. 결국 김연지, 이보람이 우승했고 남은 백합은 두 사람에게 넘어갔다. 허영만은 "백합 앞에선 아주 냉정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서주원과 파경' 아옳이 "이혼 후 성장…풍파 겪고 나니 무뎌져"

    '서주원과 파경' 아옳이 "이혼 후 성장…풍파 겪고 나니 무뎌져"

    유튜버 아옳이가 이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아옳이 X 임블리 X 기은세 돌싱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돌싱'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세 사람은 이혼 후 변화한 삶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눴다.아옳이는 이혼 후 달라진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결혼 전에는 성격을 별로 안 봤다"며 "지금은 성격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자존감이 높은지, 생각이 올바른지, 나랑 잘 맞는지 등 여러 방면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은세는 "나이에 부담을 느끼거나 주변에서 다들 결혼한다고 해서 급하게 결혼 결정을 하면 안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돌싱'이라는 꼬리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나눴다. 기은세는 '돌싱'이라는 호칭 자체는 나쁘지 않다면서도 "이름 앞에 수식어처럼 붙는 건 별로다"고 말했다. 이어 아옳이는 "이혼은 인생의 실패가 아닌 성장의 계기다"며 "큰 풍파를 겪고 나니 이제는 웬만한 일에는 화도 잘 나지 않을 만큼 마음이 단단해지고 무뎌졌다"고 고백했다.한편 아옳이는 현재 구독자 77만 명의 유튜브 채널 '아옳이'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하트시그널 시즌 1'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시부모 앞에서 목 졸랐다" 폭력·외도 사연…오은영, 아내 주장에 "이혼해라" ('결혼지옥')

    "시부모 앞에서 목 졸랐다" 폭력·외도 사연…오은영, 아내 주장에 "이혼해라" ('결혼지옥')

    오은영 박사가 아내의 충격적인 주장에 단호한 조언을 건넸다.1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내 아들과의 결혼을 제발 깨지 말아 줘'라며 시어머니가 직접 사연을 신청한 '내아결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아내는 육아와 집안일을 홀로 감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남편은 집에 오면 게임만 한다. 아이가 아파서 열나고 울어도 안 도와준다. 아이를 안아준 적도, 재운 적도 없다"고 토로한다.이어 남편이 아이를 바로 옆에 두고 욕설이 난무한 게임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아이가 욕설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지만, 남편은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이건 안 된다"며 지적한다.아내는 결혼 생활 동안 겪었던 상처도 털어놓는다. 그는 "남편에게 다른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2년 전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이어 "집을 나가려고 하자 남편이 반대했고, 시부모님 앞에서 제 목을 조르고 침대로 밀쳤다"며 충격적인 주장을 이어갔다.오은영은 "아내에게 최소한의 배려와 관심조차 주지 않을 거면 남의 인생 발목 잡지 말고 이혼해라"고 이례적으로 강경하게 경고한다. 그러나 남편 역시 아내에 대한 믿기 힘든 폭로를 쏟아내며 팽팽하게 맞선다. 폭로가 끝없이 이어지자 오은영은 "두 사람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선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한다.한편 '오은영 리포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권상우♥' 손태영, 미국서 살고 있는데…"영어 필요한데 안 늘어" ('Mrs.뉴저지')

    '권상우♥' 손태영, 미국서 살고 있는데…"영어 필요한데 안 늘어" ('Mrs.뉴저지')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인 배우 손태영이 영어 공부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베테랑 엄마 손태영이 오랜만에 갓난아기를 안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손태영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부지런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 일찍 등교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테이크를 굽고, 반려견 벨라의 건강을 챙기는 등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며 영어 공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영어를 자주 써야 느는데 (뉴저지) 커뮤니티에 한국 분들이 많아서 잘 안 쓰게 된다"며 "아이들이 학교를 가면 영어가 필요하지 않냐"고 토로했다. 이어 손태영은 "며느리나 사위가 외국인이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안 만난다. '오지 말거라' 할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는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태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저지에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어떡하지" 이소라, 뜻밖의 연락 받았다…홍진경 생각에 '복잡 미묘' ('소라와진경')

    "어떡하지" 이소라, 뜻밖의 연락 받았다…홍진경 생각에 '복잡 미묘' ('소라와진경')

    이소라가 뜻밖의 연락을 받고 복잡 미묘한 심경을 보인다.31일 방송하는 MBC '소라와 진경' 6회에서는 오디션 합격 문자를 기다리며 마인드 컨트롤에 나선 이소라와 홍진경의 일상이 공개된다.치열한 오디션 스케줄을 소화했던 두 사람은 파리에서 개인 시간을 갖는다. 이소라는 숙소에서 '홈트'를 하는가 하면, 갑자기 요리 도구를 집어 들더니 이를 골프채 삼아 연습하며 엉뚱한 매력을 보여준다. 반면 홍진경은 숙소 밖으로 나가 파리의 명소를 돌아다니며 러닝에 나선다.이어 파리 패션위크가 개막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 가운데 감감무소식이었던 이소라에게 뜻밖의 연락이 온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소라는 연락을 받은 후 복잡 미묘한 표정으로 "나한테만 왔으면 어떡하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3주 연속 1%대 시청률 찍었는데…천왕봉 정상 밟고 반등 성공할까 ('최우수산')

    3주 연속 1%대 시청률 찍었는데…천왕봉 정상 밟고 반등 성공할까 ('최우수산')

    '최우수산'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지리산 천왕봉 정상 등반을 앞두고 낙오자 발생 위기에 처한다.31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에서는 출연진이 지리산 천왕봉 마지막 코스에서 하산과 정상 등반을 두고 갈림길에 선다.최종 미션은 장터목 대피소에서 천왕봉까지 완등하는 것으로, 정상에 오르는 모두가 '최우수자'에 등극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최우수자들에게 주어졌던 출연료 10% 인상, '산(山)마카세' 등과는 다른 또 다른 혜택이 제공된다.정상에 등반하기로 한 멤버들은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른다. 그러나 마지막 구간은 제작진이 사전 답사를 왔을 당시 10명 중 7명이 포기할 정도로 고난도의 코스였다. 쉽지 않은 등산 난이도에 평소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하던 붐도 말수가 줄어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첫 방송에서 2.1% 시청률로 출발한 '최우수산'은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3주 연속 1%대에 머물고 있다. 고난도 코스인 지리산 천왕봉 등반이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최우수산'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다인♥' 이승기, 첫째 딸과 다정한 투샷…"뽀뽀 왕창 받아서 행복"

    '이다인♥' 이승기, 첫째 딸과 다정한 투샷…"뽀뽀 왕창 받아서 행복"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30일 이승기는 자신의 SNS에 "우리 딸 뽀뽀 왕창 받아서 더 행복한 우승. 감사합니다. 콘서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이승기가 딸을 품에 안은 채 자신이 출연한 KBS2 '불후의 명곡'을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지난 3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758회에 출연해 1부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딸이 아빠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승기 역시 환한 미소로 기쁨을 만끽했다.한편 이승기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배우 이다인과 2023년 결혼했다. 2024년에는 첫째 딸을 얻었으며, 현재 이다인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윤형빈, ♥정경미와 동반 출연 안 하는 이유…"아내가 싫어해" ('B급스튜디오')

    윤형빈, ♥정경미와 동반 출연 안 하는 이유…"아내가 싫어해" ('B급스튜디오')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와 방송 출연을 하지 않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살아남은 놈들이 강한 놈들, 어떻게든 먹고 사는 개그맨들 모셔봤습니다!│B급 청문회 RE:BOOT EP.2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개그맨 윤형빈, 이종훈, 김지호가 출연했다.MC들은 윤형빈이 최근 정경미와 활동을 함께 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혼하셨냐. 두 분이 위장 부부처럼 됐다는 얘기가 돌더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윤형빈은 "잘 지내는데 무슨 소리냐"며 발끈했다.이어 윤형빈은 개그맨 부부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개그맨들은 웃기기 위해 방송에서 배우자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며 "저는 괜찮은데 아내가 안 좋아하더라. 그러다 보니 같이 섭외가 들어오면 고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윤형빈은 정경미와의 관계를 '뚝배기'에 비유했다. 그는 "결혼해 보면 아시겠지만, 뜨겁고 타오르는 사랑보다 뚝배기처럼 은근하게 서로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 사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4.1%→10.4%' 시청률 제대로 터졌다…임지연, ♥허남준과 인생캐 경신 ('멋진신세계')

    '4.1%→10.4%' 시청률 제대로 터졌다…임지연, ♥허남준과 인생캐 경신 ('멋진신세계')

    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과 달콤살벌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인생캐를 경신했다. 극 중 임지연은 주인공 신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지난 30일 방송된 SBS 토일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은 차세계(허남준 분)를 향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신서리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해당 회차는 임지연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10.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신서리의 엉뚱한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이비 교주에게 환불을 요구하기 위해 선녀신당을 찾고, 질투심을 달래려 화분에 씨를 뿌리는 등 독특한 행동을 이어갔다. 임지연은 혼란스러운 감정과 엉뚱한 매력을 오가는 신서리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특히 차세계와 케미스트리도 돋보였다. 피도 눈물도 없는 남자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신서리에게 스며들어 무장해제되는 과정은 임지연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만나 로맨스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첫 방송 4.1%의 시청률로 출발한 '멋진 신세계'는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률 10%를 돌파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혜리, '투깝스' 촬영 당시 눈물 쏟았다…"연기 진짜 못해, 아쉽고 죄송" ('혤스클럽')

    혜리, '투깝스' 촬영 당시 눈물 쏟았다…"연기 진짜 못해, 아쉽고 죄송" ('혤스클럽')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연기력 부족으로 눈물 흘렸던 과거를 고백했다.지난 29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연기, 노래, 춤.. 얼마나 더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옴, 혤's club ep.15 조정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배우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드라마 '투깝스' 이후 약 9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조정석은 과거 촬영 현장을 언급하며 "혜리가 연기가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해하며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기억난다"고 회상했다.혜리는 당시 자신의 연기력을 둘러싼 비판 여론에 힘들었다고. 그는 "'투깝스' 때 연기를 진짜 못하긴 했다. 지금도 잘하는 건 아니지만"이라며 "그런데 (조정석은) 저를 혼을 한 번 안 내셨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냐"고 말했다.그러면서 조정석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오빠가 맞은편에서 제 상태를 바로 알아채고, 스태프들이 모르는 사이 차에서 진정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며 "그때는 제 코가 석 자라 오빠의 연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게 너무 아쉽고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에 조정석은 "혜리는 막내동생 같은 안쓰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박나래 전 남친, 무혐의 처분 받았다…매니저 개인정보 경찰에 넘겨, "증거 부족"

    박나래 전 남친, 무혐의 처분 받았다…매니저 개인정보 경찰에 넘겨, "증거 부족"

    매니저들의 개인 정보를 경찰에 무단으로 제공한 의혹으로 고발된 박나래 전 남자친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8일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불송치 처분했다.A씨는 박나래의 용산구 자택 절도 사건 당시 박나래의 매니저들을 용의자로 의심하며 보험 가입을 이유로 들어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을 받은 뒤 이를 경찰에 제공했다. 이로 인해 A씨는 고발당했다.경찰은 불송치 결정서에서 "A씨가 수사기관에 피해자들 개인정보를 제공한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A씨가 '피해자 동의를 구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피해자들이 수사기관 연락을 피하며 피해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에 경찰은 "A씨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A씨에게 이 같은 행동을 지시했거나 방조한 사람이 있더라도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박나래는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검거된 인물은 박나래와 일면식도 없는 30대 전과자 남성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남성은 지난달 16일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대학가요제 우승→11년간 간병' 우순실 근황 공개됐다…"무대 떠나 엄마로 살아" ('백투더2')

    '대학가요제 우승→11년간 간병' 우순실 근황 공개됐다…"무대 떠나 엄마로 살아" ('백투더2')

    노래 '잃어버린 우산'의 주인공 가수 우순실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31일 방송되는 KBS1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2'에는 1980년대 활약했던 우순실이 출연해 '대학가요제' 일화부터 가정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우순실은 대학 가요제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한양대학교 작곡과에 재학 중이었던 그는 친구와 함께 곡을 만들어 예선에 통과했지만 교수들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심지어는 '대학 가요제 참가 시 자퇴'라는 경고까지 받은 사실을 전한다.가혹한 선택 앞에 매일 눈물 흘렸던 우순실은 결국 꿈을 위해 대학 가요제에 출전한다. 그리고 1982년 'MBC 대학 가요제'에서 '잃어버린 우산'으로 동상을 수상한다. 수상의 기쁨도 잠시, 학교의 결정대로 우순실은 자퇴했다. 이렇게 그의 음악 인생이 시작됐다.이후 그는 2집 '꼬깃꼬깃해진 편지'를 발매해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그러나 어느 날 우순실은 무대에서 사라졌다. 그는 선천적으로 아픈 아들을 보살피며 11년간 무대를 떠나 가수가 아닌 '엄마'로 살았다. 우순실은 사람들에게 노래로 위로를 주는 가수가 되겠다는 소망을 안고 무대로 돌아왔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마다 개인 방송을 통해 즉석 라이브를 하는 등 노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도 전한다.'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딘딘, ♥연애사 고백했다…"좋아한다는 걸 계속 표현" ('누내여2')

    딘딘, ♥연애사 고백했다…"좋아한다는 걸 계속 표현" ('누내여2')

    가수 딘딘이 자신의 연애사를 털어놨다.지난 30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2'(이하 '누내여2')에서는 연하남들의 선착순 선택으로 매칭된 첫 데이트가 공개됐다.첫 번째로 이준한과 최유진이 데이트에 나섰다. 이준한은 점심 식사 자리에서 "공주님은 가만히 있어야 해요"라며 능청스러운 플러팅을 날렸다. 최유진은 "이렇게 똑같은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잘 맞겠다고 생각했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이에 MC 장우영과 딘딘은 "자상함이 어울리는 조합이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의외의 케미가 폭발한다"며 인정했다.이윤소는 유주희와 서로를 선택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직진했다. 그러나 "또 궁금한 사람 없냐"는 이윤소의 질문에 유주희는 "이준한도 궁금하다"고 답했다. 이어 이윤소는 "둘 중 데이트해야 한다면 누구냐"라며 계속해서 마음을 확인했다. 딘딘은 "나도 똑같았다. 내가 너무 누나를 좋아한다는 걸 계속 표현해주고 싶었다"며 "선을 잘 지켜야 하는데 저건 어린 남자의 참을 수 없는 감정 표현인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또 다른 커플인 이시원과 구지승도 첫날 서로를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비슷한 텐션을 가진 두 사람은 차분한 대화를 이어갔고, 이에 딘딘은 "두 사람 성향이 잘 맞는다.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는데 둘은 막 꺄르르 웃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지혜와 유진우는 반말 모드로 더욱 가까워졌다. 차 안에서 손이 맞닿자 박지혜는 "손이 왜 이렇게 차"라며 유진우의 손을 꽉 잡아줬다. 유진우는 "누나가 먼저 장난스레 스킨십을 해줘서 좋았다"며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