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에는 이승기가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이승기와 그의 절친들은 엄청난 실력의 모창 능력자들로 인해 패닉에 빠진다.
제작진의 10년 러브콜 끝에 출연하게 된 이승기는 이날만을 기다려 온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그는 점점 본인과 더 비슷해지는 모창 능력자들의 목소리에 "왜 쉽지? 이 노래가?"라며 당황한다.
역대급 난이도에 판정단의 의견도 갈수록 엇갈린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온갖 의혹을 제기하는 연예인 판정단을 향해 이승기는 "제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히든싱어8'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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