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홍기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이승기, 이홍기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히든싱어8' 이홍기가 진짜 이승기의 목소리를 찾아내지 못하고 난감해 한다.

2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에는 이승기가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이승기와 그의 절친들은 엄청난 실력의 모창 능력자들로 인해 패닉에 빠진다.

제작진의 10년 러브콜 끝에 출연하게 된 이승기는 이날만을 기다려 온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그는 점점 본인과 더 비슷해지는 모창 능력자들의 목소리에 "왜 쉽지? 이 노래가?"라며 당황한다.
이승기가 '히든싱어8'의 대미를 장식한다. / 사진제공=JTBC '히든싱어8'
이승기가 '히든싱어8'의 대미를 장식한다. / 사진제공=JTBC '히든싱어8'
절친 이승기의 목소리는 단번에 알 수 있다고 자부한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도 혼란에 빠진다. 그는 목소리를 헷갈려 하며 "승기 형이 나 손절하는 거 아니냐"며 불안함을 표한다. 급기야 이승기를 보고 돌연 무릎까지 꿇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역대급 난이도에 판정단의 의견도 갈수록 엇갈린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온갖 의혹을 제기하는 연예인 판정단을 향해 이승기는 "제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히든싱어8'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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