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le (아이들) /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i-dle (아이들) /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i-dle)의 마카오 공연이 추가 회차까지 매진됐다.

2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 추가 공연은 지난 23일 예매 시작 직후 동났다.

'Syncopation'(신코페이션)은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로, 약한 박자에 강세를 더해 리듬에 변화를 주는 음악 용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아이들은 이번 투어에서 단체 무대와 솔로 무대를 교차 배치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i-dle (아이들) 'Syncopation' 마카오 추가 회차 매진 이미지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i-dle (아이들) 'Syncopation' 마카오 추가 회차 매진 이미지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타이베이 돔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등 대형 공연장을 채우며 투어를 진행 중인 아이들은 오는 다음 달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마카오 공연에 앞서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오른다. 최근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 - 인천'에 게스트로 출연한 데 이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