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효리 요가원 SNS
가수 이효리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효리 요가원 SNS
가수 이효리가 학원의 특별한 수업을 암시했다.

이효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원님들 다들 괜찮으시죠?"라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남은 주말 푹 쉬시고 내일 근육통 풀러 오셔요"라고 덧붙여 원생들을 상대로 고강도 수업을 진행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효리 요가원 SNS
사진=이효리 요가원 SNS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발가락 지난해 유행했던 아이템 '발가락 신발'을 착용했다. 해당 신발의 가격은 10~20만원 사이다. 자세 교정과 발목 및 무릎 통증 완화 그리고 자연스러운 걸음 및 몸 밸런스를 맞춰주는 '건강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보행 시 발 감각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주로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을 열었다. 요가원 상호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 이름이다.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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