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솔이 SNS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솔이 SNS
최근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이혼설이 제기된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이번에도 남편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솔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어컨 안 틀고 살만한 여름이라..."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솔이가 집 내부를 카메라에 담으며 한적한 일요일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김부장'을 비롯해 좋아하는 과일로 보이는 복숭아, 수박 그리고 자신의 반려견과 선풍기를 언급하며 "제대로 주말"이라고 했다. 남편 박성광 언급은 없었다.
사진=이솔이 SNS
사진=이솔이 SNS
앞서 이솔이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등 의미심장한 멘트를 털어놓는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한 누리꾼이 "설마 박성광님과 이혼했어요?"라고 묻자 이솔이는 "아니요ㅠ"라고 답하며 이혼설을 일축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 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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