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다연 기자
정다연 기자

정다연 기자는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ENTERTAINMENT, K-DRAMA, 공연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 배우 인터뷰 등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정다연 기자는 연기를 전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예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화제성 이면을 짚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light@tenasia.co.kr
  • '임신' 홍유경, 태교 여행 중 주저앉았다…"앞 깜깜해지고 쓰러질 것 같아"

    '임신' 홍유경, 태교 여행 중 주저앉았다…"앞 깜깜해지고 쓰러질 것 같아"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태교 여행 중에 발생한 긴급 상황에 대해 알렸다.홍유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이팅 서 있다가 앞이 캄캄해지고 쓰러질 것 같아 급 앉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유경이 식당 내부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허리를 숙이고 있는 모습. 홍유경은 "임신하고 한 번씩 이런 증상이 있다"면서도 "점원분들이 멀리서 지켜보다 물이랑 얼음팩을 갖다주셨다"고 하와이에서 적절한 조치를 받았음을 알렸다.한편 홍유경은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3년 탈퇴했다. 그는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수석 합격 후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편은 피부과 전문의이며, 두 사람은 202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홍유경은 최근 아들을 임신했음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63세 미혼' 신계숙 "자녀 없어서 걱정돼"…현실적 노후 고민 토로 ('같이 삽시다')

    '63세 미혼' 신계숙 "자녀 없어서 걱정돼"…현실적 노후 고민 토로 ('같이 삽시다')

    셰프 신계숙이 노후 고민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24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와 신계숙·양정아 이른바 '싱글즈'가 이사 기념으로 떡을 돌리며 이웃들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싱글즈는 이웃들에게 받은 음식들로 식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계숙은 인생을 돌이켜보며 노후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이웃 어머님들을 보며 엄마 생각이 계속 나더라. 그래서 에너지를 많이 쓴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신계숙은 황신혜를 향해 "너무 부럽더라"며 "자식이 있지 않느냐"고 했다. 신계숙은 "자녀가 없다 보니 노후 고민이 점점 더 커지더라"라고 토로했다.신계숙은 마지막 순간도 생각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며칠 전 하늘나라로 간 후배가 있다. 빈소 없이 미사와 간소한 장례식으로 치러졌는데, 보면서 '나도 저렇게 간단하게 장례식을 할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신계숙은 "자녀가 없으니까 삼일장 할 필요 없이 담백한 작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제 내 노년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이를 듣던 황신혜와 양정아도 크게 공감했다. 황신혜는 "맞다. 자식이 없으면 그런 생각이 더 들 수도 있겠다"라며 신계숙을 위로했다. 또 양정아는 "나도 혼자다. 나는 노년 걱정 없이 살다가 이번에 엄마의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진 후로 미래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첨언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식] JTBC 위기라더니…지성 주연 '아파트', 제발회 온라인 진행 "회사 상황과 무관"

    [공식] JTBC 위기라더니…지성 주연 '아파트', 제발회 온라인 진행 "회사 상황과 무관"

    JTBC 새 주말드라마 '아파트' 측이 제작발표회 방식 변경과 관련한 입장을 내놨다.앞서 지난 24일 한 매체는 "'아파트' 측이 최근 제작발표회 방식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출연 배우 지성의 소속사도 팬들에게 "현장 내 쌀 화환을 비롯한 모든 서포트의 진행이 어려운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그러나 '아파트' 측은 25일 텐아시아에 "정해진 방식이 없었다. 온라인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었고, 최종적으로 온라인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또 방식 변경 이유로 JTBC의 회생 절차 여파가 거론된 것에 대해서도 '아파트' 측은 "회사의 현재 상황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JTBC는 그동안 드라마 제작 발표회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해왔다. 아파트'의 전작인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도 지난달 28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개최됐다.JTBC는 지난 12일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JTBC는 중앙그룹 계열사 중 하나다. 중앙그룹은 최근 JTBC를 포함해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와 콘텐트리중앙 등 5개 사에 대한 회생 절차를 법원에 신청했다. 중앙일보는 지난 19일 최종 부도 처리됐으며, JTBC도 기업어음 360억 원이 1차 부도 처리된 상태다.한편 '아파트'는 아파트의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직 조폭 보스가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성을 비롯해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출연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NCT 핵심 멤버였는데…탈퇴한 마크, 근황 봤더니 '널찍해진 이마'

    NCT 핵심 멤버였는데…탈퇴한 마크, 근황 봤더니 '널찍해진 이마'

    그룹 NCT 출신 마크의 근황이 전해졌다.요리사 윤남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크가 윤남노의 가게를 찾은 모습. 마크는 다소 넓어진 듯한 이마에 마른 몸매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마크는 최근 남부연합기가 그려진 의상을 착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남부연합은 과거 노예제 유지를 주장하며 미국 합중국을 이탈했던 남부 지역 11개 주가 결성한 연방이다. 남부연합기는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의 상징물로 알려져 있다.이에 소속사 Upper Room(어퍼룸)은 2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의상 논란에 사과했다. 어퍼룸은 "해당 의상은 빈티지 의상 아이템으로 착용된 것이었으나, 티셔츠에 표시된 상징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민감성을 인지한 후 보이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이미지가 외부에 공유되면서 상징이 노출돼 대중에게 우려를 끼치게 됐다"고 고개를 숙였다.한편 캐나다 출신 한국계 가수인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동시에 NCT 127, NCT 드림 등 그가 속한 모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공동대표를 맡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샘 해밍턴 아들들 "서인영 누나 예뻐?" 질문에 "노우"·"모르겠어" 2연타 ('개과천선')

    샘 해밍턴 아들들 "서인영 누나 예뻐?" 질문에 "노우"·"모르겠어" 2연타 ('개과천선')

    가수 서인영이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아들의 직설 화법에 충격을 받았다.지난 24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출연했다.이날 서인영은 샘 해밍턴 집을 찾았다. 서인영은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다. 샘 해밍턴과 첫째 아들 윌리엄은 서인영과 편안하게 대화한 반면, 벤틀리는 멀찍이 떨어져 있었다.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둘째 아들에게 샘 해밍턴은 "쑥스러워?", "누나가 예뻐서 그런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나 벤틀리는 이를 듣자마자 "노우(아니야)"라며 단호하게 대답해 서인영을 충격에 빠트렸다.서인영은 타겟을 윌리엄으로 변경해 "나 예뻐?"라고 다정하게 물었다. 그러나 윌리엄도 "아, 모르겠어요"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두 아들의 직설 화법에 서인영은 "너무하다, 너무하다"라며 상처받은 마음을 표출했다.이러한 가운데 샘 해밍턴은 벤틀리에게 "아~ (누나랑) 닮아서 싫어?"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삐친 상황이) 뭐가 있는 것 같은데?"라며 의아해했다. 서인영은 게임을 하고 싶은 벤틀리의 기분을 알아챈 후 "게임 할까? 게임 하자!"라고 제안하며 두 아이들과 한층 가까워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66세' 이성미, 놀라운 생활 습관…"밥 거의 안 먹어, 2천 걸음은 일주일 치"

    '66세' 이성미, 놀라운 생활 습관…"밥 거의 안 먹어, 2천 걸음은 일주일 치"

    코미디언 이성미가 충격적인 생활 루틴을 공유했다.이성미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코미디언 문영미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성미는 "언니를 따라다니느라 오늘 너무 많이 걸었다. 2230보나 걸었다"며 해당 수치가 일주일 치라고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문영미는 "평소에 얼마나 걷냐"고 물었고, "진짜 안 걷는다. 91보 걸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이를 본 신승환이 "저 날 뭐했냐"고 묻자 이성미는 "계속 누워 있었다. 화장실 가고 개 밥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지호는 이성미에게 "밥은 어떻게 먹냐"고 물었고 이성미는 "난 밥을 거의 안 먹는다"고 답했다.이성미의 답을 들은 의사들은 "인간이 나이 먹어서도 건강하려면 걸어야 한다"면서 "사람은 5000보는 걸어야 한다. 90세 이상에도 건강한 사람들은 5000보를 걷는다"고 조언했다.한편 이성미는 1959년생으로 올해 만 66세다.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슬하에 1님 2녀를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풍자, 사실과 다른 결별 사유 기사에 '격노'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풍자, 사실과 다른 결별 사유 기사에 '격노'

    크리에이터 풍자(본명 윤보미)가 자극적인 기사 제목에 분노했다.풍자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가 언제 이런 말을 했죠...?"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자, 4년 열애 전 남친과 결별 사유 "도자기 훔쳐"'라는 기사 제목이 적혀 있었다.이에 풍자는 "예능에서 상황극으로 말한 것들과 전 연애까지 다 합쳐서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라며 "영상 보시고 글로 옮기시는 거 맞냐"고 격노했다.이어 풍자는 "아무리 자극적으로 헤드라인 만들어서 클릭 수를 올려야 하는 건 알지만, 없는 얘기 있는 얘기 다 합쳐서 결국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상황을 만들지 말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풍자는 "아무리 좋은 일이여도 기사화되고 시끄러운 거 싫어서 가만히 있었다"면서 "기본 좀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앞서 풍자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코끼리와 하마의 공동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 풍자는 유튜버 랄랄과 결혼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랄랄은 "걔랑은 왜 헤어졌냐 돈 빌려 달라고 했냐"며 풍자의 과거 연애사를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풍자는 이별 사유가 아닌 에피소드를 풀며 "목마르다고 물 마신다고 왔다가 우리 집 도자기를 훔쳐 갔다"고 언급했다.풍자는 2022년 라이브 방송을 통해 4년간 교제했던 남자친구와의 이별했음을 알린 바 있다. 당시 풍자는 "여러 차례 얘기하지만 나쁘게 헤어지지 않았다"며 "함께 키우던 반려동물들에 대해서도 서로의 집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돌보고 있다"고도 말했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취 감춘 지 9년 만에 등장하더니…'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예고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취 감춘 지 9년 만에 등장하더니…'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예고

    성매매 벌금형 논란 후 자취를 감췄던 가수 지나가 10년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지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영어로 "여러분의 모든 투표를 집계한 결과, '꺼져줄게 잘 살아'를 리메이크하게 됐다"고 밝혔다.지나는 "투표와 댓글로 참여해 주시고,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메시지들을 읽으면서 이 노래가 나를 포함한 많은 분께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다시금 깨달았다"고 감회를 전했다.지나는 오랜 공백기를 깨고 음악 작업을 다시 시작하는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내 인생의 이 페이지를 다시 들여다보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왠지 이 곡이야말로 다시 시작하기에 가장 올바른 노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지금 이미 리메이크 버전을 작업 중"이라며 "곡이 완성되어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게 될 날이 너무 기대되고, 솔직히 조금 울컥하기도 한다"고 벅찬 심경을 보였다.이어 지나는 "곡을 고르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여전히 이 자리에(내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오래된 노래로 우리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자"고 인사했다.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해 그해 '꺼져줄게 잘살아' 이후부터는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여러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알선 사건에 연루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돌연 미국으로 떠나 자취를 감췄다.당시 지나는 지인의 권유로 만남을 가졌다가 성매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시간이

  • 월드컵 재방 위해 '예능 결방'…JTBC 이례적 선택에 쏠린 시선

    월드컵 재방 위해 '예능 결방'…JTBC 이례적 선택에 쏠린 시선

    JTBC가 월드컵 재방송 편성과 맞물려 일부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간 경기 생중계로 정규 프로그램이 결방하는 일은 흔하지만, 본방송이 아닌 재방송 편성이 예능 결방으로 이어진 것은 상대적으로 이례적이라는 반응도 나온다.최근 JTBC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관련 편성으로 일부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을 결정했다. 24일과 25일 방송 예정이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 역사 이야기꾼들'(이하 '사기꾼들') 등이 대상이다.방송사들이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간 편성 조정에 나서는 것은 익숙한 풍경이다. 일반적으로는 경기 생중계가 우선 편성되면서 정규 프로그램이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다만 이번 JTBC의 경우 월드컵 재방송 및 관련 콘텐츠 편성을 위해 정규 예능 결방을 결정하면서, 이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 대응을 넘어선 편성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간 방송사들이 편성 자원을 집중하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재방송 중심 편성이 정규 예능 조정으로까지 이어진 점은 흔치 않은 결정이라는 반응이다.JTBC의 이번 선택을 월드컵 중계권 투자와 무관하게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JTBC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확보를 위해 상당한 비용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보한 스포츠 콘텐츠의 활용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시청률과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편성 전략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는 이유다.방송사 입장에서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광고 수익과 채널 경쟁력이 집중되는 대형 콘텐츠다. 본 경

  • 신예은, 소중한 사람 떠나보내는 연기 호평…"인물 세밀하게 표현" ('닥터 섬보이')

    신예은, 소중한 사람 떠나보내는 연기 호평…"인물 세밀하게 표현" ('닥터 섬보이')

    배우 신예은이 '닥터 섬보이'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지난 22일과 2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7화와 8화에서는 할머니 오미자(길해연 분)의 치료 포기 소식을 들은 뒤 충격에 빠진 육하리(신예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육하리는 치료를 거부하는 오미자에게 "할머니까지 없으면 나 진짜 고아인데!"라고 외치며 눌러왔던 감정을 꺼냈다. 이후 육하리는 결국 할머니의 죽음을 마주했고, 장례식에서 떨리는 손으로 할머니가 생전 좋아했던 파스타를 영정 사진 앞에 올려두며 눈물을 참았다.신예은은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겪은 육하리의 슬픔과 상실감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부터 이를 억누르려는 모습까지 인물의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했다는 반응이다.8화 말미에는 육하리와 도지의(이재욱 분)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앞서 육하리는 할머니의 치료 거부에 동조하는 듯한 도지의에게 서운함을 가진 바. 하지만 도지의가 본인 만의 방법으로 마음을 전하자 그의 진심에 감정을 풀었다.한편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아내 우울증, 생각보다 심각해"…홍혜걸·여에스더, 5년 별거 청산 ('동상이몽')

    "아내 우울증, 생각보다 심각해"…홍혜걸·여에스더, 5년 별거 청산 ('동상이몽')

    의사 부부 홍혜걸·여에스더가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홍혜걸·여에스더 부부의 합류를 알리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영상 속에서 홍혜걸은 "이제는 공식 발표해도 된다. 집사람과 작년 8월 이후로 별거를 끝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결혼 33년 차 부부로, 그동안 각방 생활과 별거 등을 언급해왔다. 부부는 이번 '동상이몽2'에서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이러한 가운데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우울증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정신과 치료받을 때 보니까 생각보다 심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 좋은 생각도 너무 많이 하고 살고 싶지 않아서 날을 정했다. 난리를 피우더라"며 "저는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다. 위로가 필요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예고편을 통해 부부가 제주도에서 지내는 모습도 알려졌다. 홍혜걸이 여에스더의 손을 잡고 마당으로 나와 "여에스더 만세"를 외치는가 하면 잔디밭에 함께 누워 시간을 보냈으며 여에스더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홍혜걸은 "아내가 진짜 사이코 같은 면이 있다"면서도 "이렇게 말해도 아내는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 사이코가 맞으니까"라고 언급했다. 이에 동의한 여에스더는 "제가 오늘 '동상이몽'에서 맹세한다. 웬만한 정신과 선생님들 죄송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남겼다.두 사람의 이야기는 오는 10일 밤 10시 40분 방송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13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함은정X김영필, 복수 계획 결과는 ('첫 번째 남자')

    13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함은정X김영필, 복수 계획 결과는 ('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13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1%를 기록했다.특히 한영자(최지연 분)와 강백호(윤선우 분)가 채화영(오현경 분)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이강혁(이재황 분)의 휴대폰 해킹에 성공하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마동석(김영필 분)이 돌아와 정숙희(정소영 분)와 재회했다. 그는 "출장 중이던 모로코에서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었고, 그 탓에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사건의 배후에 채화영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채화영은 사라진 비자금을 메우기 위해 이강혁을 압박했다. 자금 마련에 실패한 이강혁은 술에 취한 채 한영자와 마주쳤다. 한영자는 "강준호(박건일 분)의 성장 사진을 보여주겠다"며 해킹 프로그램이 담긴 링크를 보냈고, 이를 클릭한 이강혁은 자신의 행동을 모두 감시당했다.한편 마동석은 '마틴 장'이라는 이름으로 채화영에게 접근하며 복수를 준비했다. 채화영은 그를 구세주로 여기고 있는 상황. 오장미(함은정 분)와 마동석의 복수 계획이 어떤 결과를 맞았을까. 133회는 지난 2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박은빈·양세종·옹성우, 귀신으로 얽힌다…창백한 손, 호기심 자극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옹성우, 귀신으로 얽힌다…창백한 손, 호기심 자극 ('오싹한 연애')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삼각관계를 예고한다.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최근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작품은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다룬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낯선 존재와 마주친 천여리(박은빈 분), 마강욱(양세종 분), 강민환(옹성우 분)이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아파트 게임을 즐겼다. 게임의 인트로에 맞춰 리듬을 타던 세 사람의 손이 한데 겹친 가운데, 그들의 손등 위로 창백한 손이 올라왔다.예상치 못한 귀신의 등장에 마강욱과 강민환은 혼비백산하며 도망쳤고, 혼자 남겨진 천여리는 아무렇지 않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귀신을 처음 보는 마강욱, 강민환과 달리 천여리는 오래전부터 귀신을 보고 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특히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내레이션은 손과 귀신 사이의 연결고리를 추측하게 만든다. 귀신을 보는 천여리의 손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지, 귀신을 볼 수 없었던 마강욱과 강민환의 영안(靈眼)이 갑작스럽게 트인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강남 건물주' 김태술, 예물 주식으로 75% 수익→'♥박하나' 반지 한 개 더 ('동상이몽')

    '강남 건물주' 김태술, 예물 주식으로 75% 수익→'♥박하나' 반지 한 개 더 ('동상이몽')

    배우 박하나의 남편이자 농구 감독 김태술이 예물로 받은 주식으로 75%의 수익률을 얻은 일화를 전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최여진·김재욱 부부의 신혼집에 박하나·김태술 부부가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태술은 결혼 예물로 박하나에게 반지를 선물하고 자신은 반지 대신 주식을 받았던 일화를 꺼냈다.   김태술은 "저는 반지를 해줬고, 저는 반지를 안 착용하니까 주식으로 달라고 했다"며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결국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김태술은 "3분의 1은 안정적인 곳에 투자하고, 3분의 2는 공격적인 곳에 투자했다"며 "공격적으로 투자한 주식이 많이 올랐다"고 덧붙였다.최여진이 수익률을 묻자 김태술은 "75%"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선견지명이 있다"며 감탄했다.김태술은 수익을 실현한 뒤 "바로 빼서 (박하나의) 반지를 하나 더 사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앞서 박하나는 지난해 '동상이몽2'에 출연해 "저도 예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주식으로 사달라고 하더라"라며 김태술에게 서운함을 표한 바 있다.이에 당시 김태술은 "물건에 대한 소유욕이 별로 없다. 좋은 것을 가져도 그걸로 느끼는 행복이 일주일도 안 가는 것 같다"며 "그럴 바엔 주식을 사는 게 낫지 않겠냐고 했던 거다. 정말 효율적이지 않냐"고 해명했다.그러자 이관희는 "형이 재테크 고수다. 빌라 몇 개 가지고 있지 않냐. 건물주 농구선수로도 유명했다"고 동의했다. 실제로 김태술은 강남 6층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유튜브 채널만 3개라는 이세영, 이사간 집 바닥에 시선 집중

    유튜브 채널만 3개라는 이세영, 이사간 집 바닥에 시선 집중

    개그우먼 이세영이 터전을 옮겼다.이세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침대.. 기타 등등 6월 25일 벌써 두렵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세영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 모습. 바닥은 나무 재질이 아닌 돌 재질로 눈길을 끌었고 화이트로 깔끔하게 구성돼 시선을 사로잡았다.앞서 이세영은 지난해 1월 자신의 SNS에 "(유튜브) 채널을 3개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하나는 나인 거 숨기고 운영하는데 그 채널이 1년 만에 수익 월 1000만 원을 찍음"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한편 이세영은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7세다.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