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이 연기를 준비 중이다. / 사진=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이 연기를 준비 중이다. / 사진=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이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배우 서현철과 정재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진짜 다 모였네! 신, 구 별들의 무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서현철-정재은 부부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기 위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았다. 출연 배우들과 인사를 나눈 부부는 정웅인을 만났다.

서현철은 정웅인에게 "너도 공연 보러 다니냐?"라고 물었고, 정웅인은 "나 연극배우다"라고 답했다. 정재은은 "웅인이가 지금 연극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데"라며 정웅인 편을 들었다.

서현철은 "둘이 보러 온 거냐"라며 옆에 있던 딸 세윤 양을 언급했다. 이에 정웅인은 "세윤이 이제 연기 해야지"라고 말했다. 정재은은 "(딸이)연극을 하냐. 연극 전공했냐"라고 물었고, 세윤 양은 "지금 준비 중이다"라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사진=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2007년생인 세윤 양은 2014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어릴 적부터 빼어난 외모로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데뷔하면서 연예계에 본격 발을 들였다.

한편 정웅인은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006년 결혼했다. 슬하에 세윤 양, 소윤 양, 다윤 양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