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윤수영 부부가 아이와 함께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 사진=김지영 SNS
김지영-윤수영 부부가 아이와 함께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 사진=김지영 SNS
최근 딸을 출산한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아이의 이름을 공유했다.

김지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은 존재가 또 있었던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지영이 조리원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 김지영은 태명이 '포비'였던 딸의 이름을 윤슬로 지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언젠가 슬이에게 너의 이름이 얼마나 영롱한지 알려줄 날이 올 것"이라고 앞으로를 기대했다.

특히 김지영의 딸은 생후 8일 만에 큰 눈과 진한 겉 쌍꺼풀 눈매를 보이며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 향후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윤수영 대표를 남자친구로 소개했다. 두 사람은 당초 지난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임신으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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