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 pic, 상상필름)가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죽은 자들의 한을 풀어줄 재벌 천여리(박은빈 분)와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특급 시너지를 예고한다. 양세종은 2023년 넷플릭스 '이두나!'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은 천여리에게 함께 움직일 것을 권하는 마강욱의 제안으로 시작된다. 귀신을 보는 재벌 천여리가 죽은 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강욱은 이를 통해 범인을 잡겠다는 것. 마강욱의 제안이 솔깃한 듯 천여리도 자신의 한을 풀어주기만을 기다리던 귀신들을 모두 불러들인다.
하지만 여전히 세상에는 해결되지 않은 미제 사건과 한을 풀지 못한 원혼이 많은 만큼 천여리와 마강욱은 다시 힘을 합쳐 진실을 찾으러 나선다. 티격태격하고 삐걱거리던 초반과 달리 점점 손발을 맞춰나가고 있는 천여리와 마강욱이 앞으로 어떤 사건들을 마주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특히 자신과 손이 닿는 사람도 귀신을 보게 되는 걸 알고 있기에 의도적으로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했던 천여리가 마강욱과는 손을 맞잡기까지 한다. 마강욱 역시 귀신 앞에서 벌벌 떨던 초반과 달리 위험에 빠진 천여리를 자신의 품에 안아 보호한다.
이처럼 '오싹한 연애'는 산 자와 죽은 자를 아우르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통쾌한 이색 공조부터 심쿵을 부르는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까지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으로 첫 방송이 기대되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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