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김설현 KIMSEOLHYUN’ 영상 캡처
배우 김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김설현 KIMSEOLHYUN’ 영상 캡처
배우 김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김설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을 통해 선인장 분갈이 과정을 담은 새로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뉴질랜드 여행을 기록한 지난 영상에 이어, 이번에는 평범한 일상 속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취향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설현은 직접 선인장 분갈이에 나섰다. 선인장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부터 새로운 화분을 정성스럽게 옮겨 심는 과정까지, 자신만의 속도로 식물을 돌보았다. 특히 김설현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식물을 가까이에 두고 돌보는 소소한 취향부터 분갈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꾸밈없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배우 김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김설현 KIMSEOLHYUN’ 영상 캡처
배우 김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김설현 KIMSEOLHYUN’ 영상 캡처
이번 콘텐츠는 김설현의 일상과 취향을 보다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별한 이벤트나 빠른 전개 대신 좋아하는 것을 천천히 즐기고 그 순간에 집중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무엇보다 김설현은 유튜브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차곡차곡 기록하고 있다. 여행과 자연, 식물 등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즐거움을 공유하며 건강한 삶의 방식과 여유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자극적인 소재보다 일상의 호흡을 그대로 담아낸 '슬로우 콘텐츠'를 선사하고 있다.

김설현이 배우로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과 취향을 통해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떤 이야기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지 궁금해진다.

한편, 김설현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와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인간X구미호'로 연이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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