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가 5년간 고민 끝에 인중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가 5년간 고민 끝에 인중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가 5년간 고민 끝에 인중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맹승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5년 고민하다가 드디어 했다"며 인중축소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예전부터 인중축소를 하고 싶었지만 가장 걱정됐던 건 흉터였다"며 "티 나는 성형보다 자연스러운 변화가 더 예쁘다고 생각해서 성형은 항상 보수적으로 고민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 번 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이라 몇 달 동안 정말 많이 찾아봤다"며 "의료진의 경험과 흉터, 결과의 자연스러움까지 꼼꼼하게 비교한 뒤 충분히 납득이 돼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맹승지가 5년간 고민 끝에 인중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가 5년간 고민 끝에 인중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 사진=맹승지 SNS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수술 직후 모습도 담겼다.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부터 실밥을 제거하지 않은 인중 부위까지 공개하며 회복 과정을 전했다.

또 다른 SNS 스토리에는 "12년 만에 성형수술 했음", "부기 때문에 약속 못 잡고 있다. 아직 실밥도 그대로"라며 "각종 행사와 약속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그냥 오픈한다"고 적었다. 이어 "#엄마몰래함"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맹승지는 과거 코 성형 사실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인중축소 수술은 약 12년 만에 공개한 새로운 성형 고백으로 관심을 모았다.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코미디에 빠지다', '무한도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공개 코미디를 떠나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개그우먼은 마음속에서 이미 은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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