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써브라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제공: 써브라임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써브라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제공: 써브라임
배우 겸 가수 나나가 써브라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은 "나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함께해 온 시간 동안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나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펼쳐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후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해왔다. 드라마 '굿 와이프',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복제인간', '글리치', '마스크걸', '클라이맥스'와 영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특히 지난 4월 종영한 '클라이맥스'에서는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지난 6월 20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2026 KISF)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조연배우상을 수상했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써브라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제공: 써브라임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써브라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제공: 써브라임
또한 나나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배우로 출연한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 Part.3 'Black Star' 가창에도 참여했다.
나나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나와 써브라임은 앞으로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나나 역시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로 대중과 꾸준히 만날 계획이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자신과 모친을 위협한 A씨를 직접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이후 A씨가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했지만 경찰은 정당방위를 인정해 불송치했고,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