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편안한 게 최고야~ 모두들 오늘 하루도 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헤어·메이크업 숍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회색 민소매 상의와 검은색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팔을 벌리거나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민소매 상의 사이로 드러난 납작한 배와 잘록한 허리,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녀린 팔뚝과 선명한 허리 라인이 더해져 완벽한 S라인을 완성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해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불거졌던 임신설을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당시 무대 영상 속 배가 볼록해 보인다는 이유로 임신설이 제기되자 그는 "내 배 저렇지 않다"며 "댓글에 '3개월 같다', '6개월이다', '곧 낳겠다'는 말까지 있더라. 그런 댓글을 보면 진짜 상처받는다"고 털어놨다.
홍진영은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뒤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산다는 건', '엄지 척', '따르릉', '잘가라', '오늘 밤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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