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묘를 떠나보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SNS
배우 공유가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묘를 떠나보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SNS
배우 공유가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묘를 떠나보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공유는 12일 자신의 SNS에 "첫째여서 마음이 더 쓰였고 나와 닮은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넌 어땠는지 모르겠네. 내 곁에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웠어. 꼭 다시 만나자. 보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유가 반려묘 '콩콩'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이 담겼다. 반려묘를 두 손으로 안아 눈을 맞추거나 무릎 위에 앉힌 채 다정하게 쓰다듬는 등 애정 어린 일상이 시선을 모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I love you Kong Kong"이라는 문구도 담겨 먹먹함을 더했다.
배우 공유가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묘를 떠나보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SNS
배우 공유가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묘를 떠나보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SNS
공유는 반려묘와의 이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내 곁에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웠다", "꼭 다시 만나자", "보고 싶다"는 글을 남기며 먼저 떠난 반려묘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콩콩아 편히 쉬어", "공유도 힘내길 바란다" 등 위로의 댓글을 남기며 함께 슬픔을 나눴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유는 오는 10월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마카오, 마닐라, 서울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The Long Take'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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