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월드컵 중계 당시 일화를 밝힌다. / 사진=텐아시아 DB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 당시 일화를 밝힌다. / 사진=텐아시아 DB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 당시 일화를 밝힌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의정부 시민들이 자부하는 '부대찌개 명가'를 찾아가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곽튜브는 "의정부는 처음 와본다"면서도 "그래도 생각나는 건 부대찌개!"라고 외친다. 전현무 역시 "CNN, BBC에서도 '한국인의 소울푸드'라고 소개할 만큼 K푸드 중 중요한 음식"이라고 공감한다. 직후, 길거리 시민 인터뷰에 돌입한 두 사람은 현지 주민들의 추천을 받는다.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 당시 일화를 밝힌다. /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 당시 일화를 밝힌다. /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실제로 이 식당에는 유명인들의 사인이 잔뜩 걸려 있고,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곽튜브는 "지금도 의정부에 미군부대가 있죠?"라며 '부대찌개'의 유래를 언급한다. 전현무는 "맞다. 내가 예전에 카투사 시험 공부할 때 의정부로 훈련을 오기도 했다"며 추억을 떠올린다. 그러던 중 부대찌개가 등장하고, 곽튜브는 "원래 알던 '부찌'랑 다르다"며 감탄한다. 전현무는 "육수가 채수 기반이라 그런 것 같다"고 분석한다.

이후 두 사람은 '면 사리'를 추가한다. 특히 전현무는 "이번에 월드컵 중계 때문에 멕시코에 3일을 다녀왔는데 귀국하자마자 라면을 평소보다 2배나 더 먹었다"고 말한다. 곽튜브는 "그때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라면 냄새가 났는데 현무 형이었다"고 추가 폭로를 한다. 전현무는 "이 조합 싫어하는 사람 있어? 없어? 전국에서 손들라고 해봐. 한 명도 없어!"라고 말한다.

1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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