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아직 덥긴 하지만, 조금씩 가을이 오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브라운 컬러의 롱 원피스를 입고 도심 거리를 거닐고 있다. 짧게 정돈한 단발 헤어에 블랙 가방을 매치한 그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한 자연광 아래에서도 변함없는 피부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게시물을 본 지인은 "거꾸로 나이 드시는 건강하고 수려한 모습 보기 좋네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팬들 역시 "아름답다", "우아하다", "매일 보고 싶다", "차기작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7년생인 김희애는 올해 59세다.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한 뒤 MBC 드라마 '아들과 딸'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내 남자의 여자', '밀회', '부부의 세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 출연을 확정하고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