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3일부터 지난 9일까지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다. 한편 레드벨벳 웬디는 2PM 준케이와 호흡을 맞춘다. 준케이는 오는 17일 웬디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 디지털 싱글 'Your Lips (Feat. 웬디)'를 발매한다. 웬디는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준케이와 하모니를 이루며 여름밤의 로맨틱한 감성을 완성할 예정이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유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부로 19년간 이어온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매하며 현지에 정식 데뷔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Lemon Tang', 'RUDE!'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을 수록했으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8월 10일 자) 2위에 오르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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