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차우민은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시즌2 촬영 중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을 소화하다 갈비뼈와 손을 다쳤다. 차우민은 급하게 응급실에 방문해 부상 부위에 대한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회복을 마치고 촬영에 복귀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차우민은 '스터디그룹2'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액션 신을 촬영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는 관계자 전언이다. 여러 차례 이어지는 싸움 장면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이를 지켜보던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도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린 윤가민(황민현 분)이 최악의 문제학교에서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고교 액션물이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은 화제를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고, 이에 힘입어 시즌2 제작도 확정됐다. 차우민은 시즌1에서 황민현, 한지은에 이어 주요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극의 한 축을 담당,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차기작도 잇따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우민은 내달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남다름(김혜준 분)의 최애 아이돌 이찬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정극에서 가장 비중 있는 서브 남자주인공에 도전한다. 이어 변우석 주연의 '나 혼자만 레벨업'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액션 촬영 도중 예기치 못한 부상을 겪었지만 치료를 마치고 현장에 복귀한 차우민이 '스터디그룹2'와 차기작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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