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과 지석진은 오는 17일 두 번째 싱글 '아쿠아(AQUA)'를 발매한다. 지난해 첫 싱글 '밀크쉐이크'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아쿠아(AQUA)'는 맑고 투명한 물을 연상시키는 트렌디한 팝 장르의 곡이다. 경쾌한 기타 리프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를 바탕으로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여유와 순수했던 감정, 설레는 순간을 노랫말에 담았다.
이번 컴백은 지예은이 공개 열애를 인정한 뒤 처음 선보이는 음악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지예은은 지난 4월 1994년생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함께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바타는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도 참여했다.
'충주지씨'의 두 번째 싱글 '아쿠아(AQUA)'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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