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NouerA)가 약 4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사진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누에라(NouerA)가 약 4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사진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누에라(NouerA)가 약 4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누에라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의 무빙 티징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27일 컴백을 알렸다.

포스터는 컴퓨터 실행 화면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제작됐다. '실행 파일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실행해주세요' 등의 오류 메시지가 이어진 뒤 신보 발매일 알림 창이 등장하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누에라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복고풍 로고 모션을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여기에 의미심장한 오류 연출이 더해지면서 '.exe'가 어떤 콘셉트와 서사를 담을지 관심이 쏠린다.
누에라(NouerA)가 약 4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사진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누에라(NouerA)가 약 4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사진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당시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누에라는 해당 활동을 통해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해외 반응도 이어졌다. 'POP IT LIKE'와 동명의 타이틀곡은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조회수 1000만 뷰를 넘기며 성장세를 보였다.

누에라는 현재 첫 월드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유럽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아시아와 북미 투어를 이어가며 활동 폭을 넓히는 중이다.

누에라는 무빙 티징 포스터를 시작으로 '.exe'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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