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가 연이은 미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이어갔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최미나수가 연이은 미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이어갔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최미나수가 연이은 미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9회에서는 본선 4라운드 '무브먼트 커플 화보' 미션이 진행됐다.

이번 미션은 제한 시간 10분 안에 원하는 장르의 무용수와 호흡을 맞춰 장르에 어울리는 스타일링과 화보, 영상을 완성해야 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최미나수는 브레이킹 장르를 선택해 미션에 도전했다.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다. 최미나수는 무릎에 선명한 멍이 들 정도로 연습을 이어갔지만 쉽사리 동작을 익히지 못했다. 여기에 탈락에 대한 부담감까지 겹치면서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본 미션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의상을 활용한 페어 안무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브레이킹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체력과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무대를 마무리했다.
최미나수가 연이은 미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이어갔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최미나수가 연이은 미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이어갔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스타일 레이스' 미션에서는 한 켤레의 신발만 활용해 장소별 분위기에 맞는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사진 촬영부터 제출까지 마쳐야 했다.

최미나수는 '도전과 반전'을 주제로 요트 갑판에서는 과감한 포즈를, 대학교 축제에서는 청량한 캠퍼스 분위기를, 공원에서는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콘셉트를 소화했다. 브랜드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평가 결과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미나수는 매 라운드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남은 미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킬잇'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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