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효주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최효주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최효주(27)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8일 나무엑터스는 디지털 매거진 '블랭크, 나무(BLANK, NAMOO)'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 최효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최효주는 레드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루 배경 앞에서 빈티지 폴더폰을 든 컷에서는 뉴트로 감성을 더했고,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메이크업 포인트인 주근깨와 담담한 표정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회색 꽈배기 가디건과 체크 스커트, 화려한 핀으로 장식한 블랙 넥타이를 활용해 클래식한 프레피룩에 개성을 더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배우 최효주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최효주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첫 주연작인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을 마친 소감과 배우로서 진심을 전했다. 최효주는 "매 순간 흔들리고 정답을 찾고 싶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청춘의 미성숙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연기하는 상황마다 캐릭터의 감정에 온전히 집중하며 진심으로 괴로워하고 기뻐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얻은 성취감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이 모여 만드는 공동 작업의 가치를 깊이 깨달았다"며 "감독님과 스태프, 동료 배우들에게 의지하며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직접 찾아보고 싶어지는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익숙함에 안주하기보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효주는 현재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 중이다. 나무엑터스에는 박은빈, 송강, 이준기, 김재경, 구교환, 박지현, 노정의, 김지은 등이 소속돼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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