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가 7월 15일 개봉한다.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호프'가 7월 15일 개봉한다.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개봉 전 전체 예매율 60%를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13일 오전 8시 30분께 예매율 61.5%를 기록하고 있다. 사전 예매량도 37만 장을 넘겼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 1위의 자리에 오른 '호프'는 사전 예매율 60%를 돌파하고, 올해 최고의 사전 예매량까지 갈아치우며 연일 예매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쟁쟁한 외화 신작들이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우월한 수치로 예매 우위를 지키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한다. 이번 작품 속 장면들은 대부분의 스턴트를 CG의 도움 없이 배우들이 직접 소화하고 촬영했다.

'호프'는 오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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