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이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 사진=한다감 SNS 캡처
한다감이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 사진=한다감 SNS 캡처
한다감이 임신 중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강도는 다소 낮추고 배 운동 대신 등, 하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운동 중 살짝 드러나는 D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다감은 10일 자신의 SNS에 "한다감의 24번째 관리비법!"이라며 임산부를 위한 운동 루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임산부들은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요? 진짜 조금만 해야 할까요?"라며 "저는 가만히 있지 말고 운동 강도를 줄여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조금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매일매일 해줘야 회복도 빨라질 수 있어요. 예비맘들의 로망! 배만 나오는걸 원하시죠? 그렇다면 식단도 중요하지만 근력운동을 꼭 해줘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한다감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 사진=한다감 SNS 캡처
한다감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 사진=한다감 SNS 캡처
공개된 영상 속 한다감은 헬스장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푼 뒤 운동을 시작한다. 그는 "강도를 낮춰서 하체와 등 운동 위주로 해요"라며 임신 중에는 복부 운동 대신 등과 하체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슴 운동으로 상체 라인을 잡는다. 다음으로는 "앞보단 뒤! 여자는 등라인이 예뻐야 한다"며 등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여기에 엉덩이 운동과 골반 스트레칭까지 더하며 "골반 스트레칭은 매일 필수"라고 덧붙였다. 운동 내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동작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몸에 밀착된 운동복 사이로 살짝 드러난 D라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신 중에도 꾸준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다감이 군살 없는 근육질의 '뼈말라' 몸매를 임신 중에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한다감은 "귀찮고 몸이 무겁지만 그래도 해야 해요. 예쁜 아가와 자신을 위해서"라며 "오늘도 힘내서 움직여 보세요"라고 예비맘들을 응원했다.

1980년생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 1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뱃속 아이는 아들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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