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까지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피터 파커가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담는다.
제작 단계부터 SCREENX 상영을 고려해 설계한 만큼 액션의 속도감과 공간감을 한층 강조됐다는 게 제작진 측 설명이다. 관객들은 스파이더맨과 함께 뉴욕 상공을 활공하는 듯한 현장감을 비롯해 일반 상영관과는 다른 공간의 깊이와 미장센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화면비에도 변화를 줬다. 1.85:1 화면비의 플랫(Flat) 스크린에서는 1.90:1 화면비의 영상을 활용해 기존 레터박스를 최소화하고 화면을 보다 가득 채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뭉찬4' 이신기, 플레노엔터와 전속계약](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00990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