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주연 '눈동자'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사진제공=쏠레어파트너스, 바이포엠스튜디오
신민아 주연 '눈동자'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사진제공=쏠레어파트너스, 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가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 관객 수가 더 늘어난 데 이어 셋째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9일 누적 관객 수 101만 9447명을 기록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다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배우 신민아가 주연을 맡았다.

개봉 직후부터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탔다. 특히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에 더 많은 관객을 모았고, 셋째 주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100만 관객 달성 속도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여름 장르 영화 흥행작 '노이즈'보다 이틀 빠르게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5위인 '와일드 씽'보다도 이틀 앞선 기록이다. '눈동자'는 2026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6위에 올라 있다.

'눈동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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