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5월 투표는 지난달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투표 결과 가수 박서진이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그는 방송 첫 출연 때보다 11kg이 늘어 악플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살찌니까 성형 전 얼굴이 보인다' '예전에는 성형 미남 지금은 그냥 성형남'이라는 댓글이 달린다"며 "식사 때 단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2위에는 가수 손태진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오는 10일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를 통해 트리플 타이틀곡을 앞세워 시선을 끌었다. 이번 앨범에서 손태진은 '하숙생', '노래하는 곳에', '사랑하리 (Duet With 나문희)'를 타이틀 곡으로 골랐다. 이외에도 이 앨범에는 '오늘 같은 밤', '당신은 안개였나요' 등 총 10개의 명곡들이 수록된다.
3위는 나율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그는 가족사를 공개했다. 그는 각종 행사 무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근황을 알리며 "내가 무너지면 엄마까지 힘들어질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율은 연락하지 않고 지내던 아버지가 최근 방송을 보고 연락을 해 와 화가 났다고 털어놓으면서 "오히려 화가 더 났다. 가족을 떠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도 상처로 남아 있다"고 했다.
이어 AKMU, 우디, 성리, 우즈, 다비치, 키키, 화사 순이었다.
박서진, 손태진, 나율, AKMU, 우디, 성리, 우즈, 다비치, 키키, 화사의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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