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가 재계약 후 첫 활동에 돌입한다. 1998년생 성화와 홍중의 입대 시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에이티즈는 활동에 더욱 열정을 냈다.
홍중은 앨범 발매 소감으로 "올해 발매하는 첫 앨범이다. 재계약 후 첫 활동이기도 하다"라면서 "긴장도 되지만 설렘도 크다. 지난번과는 또 다른 에이티즈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성화는 "데뷔하던 7년 전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앨범마다 간절함을 많이 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재계약한 만큼 멤버들과 더 의기투합해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종호는 "올해도 황금같이 빛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산은 뮤직비디오 속 인상 깊은 순간으로 "여상이가 24명의 댄서와 군무하는 장면이 인상 깊다"고 꼽았다. 또 성화는 "원테이크로 멤버들이 연달아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슬로우모션으로 찍었다. 음원을 배속으로 해서 찍다 보니 어려움이 컸는데 결과물을 보니 누아르 영화 보는 것처럼 멋있게 나와서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여상은 "차에 매달리는 장면이 있다"면서 "와이어를 처음 타봐서 정말 신기했다"면서 "결과가 너무 궁금했는데 재밌게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윤호는 지난해 7월 소속사와 맺은 재계약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저희에겐 재계약이란 주제가 크게 무겁게 다가오지 않았다. 에이티니에게 많은 모습 많은 무대 보여드릴 생각뿐이었다. 우리의 매 순간이 '골든아워'라고 생각해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홍중은 "어떤 시리즈를 '파트4'까지 끌고 온 적이 많지 않다. 팬들도 의아해하더라. 지난 세 시리즈를 통해 음악적인 시도를 많이 하고 배움이 많았다. 각자 캐릭터의 변화가 크기도 했다. '골든아워' 시리즈를 여기서 끝내는 게 아니고, 재계약을 하고 빛나는 지금 이 순간을 에이티니와 함께하잔 의미로 네 번째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홍중은 팬 송 'Choose'(츄스)에 대해 "11월 17일은 저희 데뷔일 만큼 소중히 생각하는 날이다. 에이티니 이름이 생긴 날이라 그렇다. 이번 앨범에 수록하기로 했지만, 앨범이 나오기 한참 전에 11월 17일에 맞춰 들려드리고자 선공개를 했다. 서로가 서로를 '선택'할 수 있음에 고맙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에이티즈의 새 미니 앨범 'GOLDEN HOUR : Part.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 곡 'Adrenaline'(아드레날린)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Adrenaline'은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으로 강렬한 EDM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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