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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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산다라박, 소유, 우즈, 한로로, 박서진, 화사, 신승태, 김용빈, 손빈아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3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3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3월 투표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투표 결과 가수 우디가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4월 중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두 사람'을 발매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발매된 성시경의 대표곡으로 아티스트의 음색, 아름다운 멜로디, 로맨틱한 가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우디는 현재까지도 결혼식의 단골 축가로 사랑받고 있는 이 노래를 본인만의 감성으로 재탄생시켰다.

2위에는 가수 산다라박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유튜브 채널 'DARA TV(다라티비)'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패션쇼를 관람하고 브랜드 행사 일정을 소화했다. 일정을 마치고 명품관을 방문한 그는 키즈존을 보곤 "내가 옷을 입히기 위해서라도 아기를 낳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

3위는 소유다. 소유는 지난해 1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총 2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최저 몸무게다. 49.1kg"라면서 체중을 공개했다. 지난 2월에는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후 성형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소유는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는 68kg이었다. 다들 제가 10kg 감량한 줄 아시는데 사실 정확히 따지면 48kg까지 찍었으니까 20kg 감량을 한 거다. 그러면 얼굴이 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즈, 한로로, 박서진, 화사, 신승태, 김용빈, 손빈아 순이었다.

우디, 산다라박, 소유, 우즈, 한로로, 박서진, 화사, 신승태, 김용빈, 손빈아의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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