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일 0시 공식 SNS 계정에 데뷔 1주년 기념 이미지를 게재했다.
아홉은 지난해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를 발매하며 연예계 활동에 발을 들였다. 해당 음반은 초동 판매량 36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당시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기준 초동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어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 역시 초동 38만 장을 넘어서며 자체 기록을 깼다.
이들의 인기는 음악 방송에서도 나타났다. 아홉은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와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로 각각 음악방송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홉은 국내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포함해 총 13개의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해외에서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아홉은 올해 데뷔 후 첫 단독 아시아 투어인 'THE FIRST SPARK'(더 퍼스트 스파크)를 개최했다. 이들은 아시아 주요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한편,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아홉은 현재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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