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1회에서는 홍콩으로 임장 투어를 떠난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이 박물관 내 위치한 '모수 홍콩'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은 전시관을 연상시키는 식당의 규모와 한국적인 소품을 활용한 인테리어에 관심을 나타냈다.
정호영은 입구에 배치된 주방을 설명하던 중 '오픈 키친'을 '오픈 치킨'으로 잘못 발음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김숙이 의문을 제기하자 정호영은 너스레를 떨며 상황을 넘겼다.
과거 '모수 서울'에서 500만원 상당의 식사비를 지출했던 정지선은 홍콩 지점의 맛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호영은 서울 매장의 경우 예약이 어려워 방문에 실패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또한 '모수 홍콩'의 저녁 식사 가격이 1인당 한화로 약 40만원대임을 공유했다.
식사 과정에서는 대표 메뉴인 '전복 타코'가 등장했다. 박명수는 예술 작품 같은 요리의 형태에 생소함을 표했고, 정호영은 유바의 질감과 전복, 감태의 조화를 언급하며 음식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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