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결혼 10개월 차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과 함께 난임병원을 방문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김종민이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의 신혼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는 과거 정리되지 않았던 주거 환경에서 벗어나 깔끔하게 정돈된 일상을 선보여 '모벤져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여전히 교정되지 않은 습관이 포착돼 MC 서장훈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부부의 경제권 관리 방식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김지민은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의 소비 습관을 고려해 생활비를 각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가 고가의 차량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며 의견 차이를 보였다. 함께 자리한 김종민은 본인 부부의 체계적인 자산 관리 방법을 제시하며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2세 계획을 위해 난임병원을 방문해 시험관 시술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늦은 나이를 고려해 시술을 결정한 두 사람은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김지민은 열흘 동안 진행된 배란 유도 주사 등 신체적 고충을 언급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신혼 일상은 5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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