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브라운레코드의 첫 걸그룹이 데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 제공 = 블루브라운레코드
블루브라운레코드의 첫 걸그룹이 데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 제공 = 블루브라운레코드
블루브라운레코드의 첫 걸그룹이 데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룹 하트오브우먼의 공식 로고 모션 영상을 올렸다.

하트오브우먼은 JTBC '알 유 넥스트?'에 출연했던 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출신인 채이를 비롯해 아인, 리리, 류인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가요계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그룹은 가수 故 휘성과 디렉터 명상우가 공동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획사 측은 그동안 축적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그룹과 차별화된 음악적 색채와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팀명인 하트오브우먼은 서로 다른 서사와 에너지를 가진 다섯 멤버의 심장이 모여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의 강렬한 박동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문 축약형인 '하우(H.O.W)'에는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어떻게(How)' 나아갈 것인지 고민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흐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멤버들의 얼굴 대신 뒷모습과 활동명을 먼저 노출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함께 공개된 로고 모션은 하트 모양 우측에 여성의 얼굴 실루엣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디자인이 특징이다. 팀의 시작을 알리는 박동을 하트 모양으로 시각화해 의미를 부여했다.

하트오브우먼은 데뷔조 결성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티치 미 하우'에 이어 미국에서의 일상을 담은 '나우, 하우! 인 엘에이(NOW, H.O.W in LA)' 예고편을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나우, 하우! 인 엘에이' 본편은 오는 16일 하트오브우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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