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이번 4월 투표는 지난 10일 0시 시작돼 오는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에서는 우디, 소유, 키키, 화사, 한로로, 우즈, 카더가든, 다비치, 이찬혁, 로제, 나태주, 손빈아, 차은우, 박서진, 추혁진, 김용빈, 김소연, 신승태, 남승민, 김다현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
이중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두 가수는 우디와 소유였다. 우디는 오는 15일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위시 플러스'(Wish+)를 통해 가수 성시경의 음악 '두 사람'을 재해석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성시경이 발표한 곡으로, 살아가면서 비바람이 불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 함께 걸어가자는 약속을 고백하는 노래다. 우디는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특유의 담담한 감성을 더해 원곡을 재해석한다.
소유는 지난달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체 운동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소유는 "나는 항상 말하는 게 엉덩이가 아예 없으면 커지려면 진짜 힘들다라면서 "처진 걸 올릴 수 는 있지만 크기를 키우는 건 일단 탄수화물이 들어가줘야 근육이 커지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원하는 건 이 마른 몸에서 엉덩이만 커지고 싶은 거 아니냐.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앞서 소유는 68kg에서 49kg까지 약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탑텐' 투표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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