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은 지난 14일과 15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의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순차적으로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환은 검은색 니트 의상을 입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물의 내면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연출을 통해 곡이 가진 서정적인 성격을 강조했다. 이어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생각에 잠긴 김재환의 모습을 조명했다. 잔잔한 기타 연주에 맞춰 감정선을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영상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러한 예고 콘텐츠들은 김재환이 이번 신곡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지금 데리러 갈게'는 김재환이 지난 2024년 5월 발매한 미니 7집 'I Ador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 소식이다. 그간 폭넓은 음역대와 가창력을 선보여온 김재환은 청춘을 향한 진심 어린 위로를 노래에 담아 대중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특히 김재환은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에도 직접 참여하며 제작 전반을 주도했다. 여기에 작곡가 박우상이 작곡진에 합류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했다. 기타 선율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김재환의 보컬이 긴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