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로로가 2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어센틱
가수 한로로가 2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어센틱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싱글 '애증'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4월 2일 발매된 한로로의 싱글 '애증'은 사랑과 미움이 교차하는 감정 속에서 자아를 찾는 과정을 다룬 앨범이다. 한로로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수록곡 '1111' 등 총 2곡이 담겼다.

지난 29일 기준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수록곡 '1111'의 뮤직비디오는 합산 조회수 600만 회를 넘어섰다. 감정 선을 강조한 가사와 영상미가 청취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지표가 상승 중이다.

타이틀곡 '게임 오버 ?'는 감정 소모 속에서도 사랑에 대한 의지를 유지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미움의 감정 속에서도 결국 사랑을 선택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정의 양면성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노재원이 상대역으로 출연해 한로로와 호흡을 맞췄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던 인물이 내면의 진실을 마주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연기해 한 편의 단편 영화와 같은 서사를 구현했다.

수록곡 '1111'은 내면의 균열과 모순을 다룬 곡으로, 상처 입은 상태에서도 다시 사랑을 택하는 용기를 이야기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손상된 채소를 활용해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시키는 시각적 연출을 통해 곡의 주제를 구체화했다.

한편, 한로로는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T1 홈그라운드 EVE FESTA' 등 다양한 무대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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