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사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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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김용빈, 우즈, 화사, 박서진, 한로로, 키키, 김다현, 카더가든, 다비치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4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4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4월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투표 결과 가수 우디가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우디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위시 플러스'(Wish+)의 일환으로 신곡 '두 사람'을 발매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발매된 성시경의 대표곡으로 아티스트의 음색, 아름다운 멜로디, 로맨틱한 가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우디는 현재까지도 결혼식의 단골 축가로 사랑받고 있는 이 노래를 본인만의 감성으로 재탄생시켰다.

2위에는 가수 김용빈이 이름을 올렸다. 오는 5월 1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 김용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중학교 졸업 후 노래하러 일본으로 갔다. 그때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과 갑작스러운 변성기로 노래를 할 수 없게 됐고, 어린 나이에 공황장애까지 겪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김용빈은 "7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며 당시의 시간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3위는 우즈다. 우즈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굳이 데이트' 콘텐츠를 통해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의외의 친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날 우즈는 "사람들이 우리가 왜 친한지 궁금해한다"라면서 "제니 씨와 안지는 10년 넘었다, 제니 씨가 연습생으로 굉장히 유명했다, 학교 축제 때 제가 우연히 만나서 인사를 했다 그게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니는 "참고로 저는 기억 못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제니와 우즈는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됐고, 소속사에서 마주치면서 잘 알게 됐다고. 제니는 "승연이가 놀아달라고 했다, '나도 너처럼 재미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사, 박서진, 한로로, 키키, 김다현, 카더가든, 다비치 순이었다.

우디, 김용빈, 우즈, 화사, 박서진, 한로로, 키키, 김다현, 카더가든, 다비치의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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