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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경, 예쁜 척 하는 게 아니라 예쁘게 태어난 건데…"어떻게 찍어도 예뻐"('휴민트')

    신세경, 예쁜 척 하는 게 아니라 예쁘게 태어난 건데…"어떻게 찍어도 예뻐"('휴민트')

    '휴민트' 신세경이 박정민과의 로맨스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혔다. 류승완 감독은 신세경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칭찬하기도 했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출연했다.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출연했다. 신세경은 "짧지 않은 시간 해외에 찍으면서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이 긴장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박정민과의 진한 로맨스 호흡에 대해 신세경은 "제가 그간 해온 멜로와는 다른 결이라 기대됐다. 같이 촬영하게 될 배우가 박정민이라고 해서 더더욱 설렜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극 중 저와 박건의 감정선도 중요하지만 영화 전체가 어우러지고 조화를 이루는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잘 봐주셨다면 감사하다"고 전했다.둘의 멜로 연기를 지켜본 조인성은 "감독님도 많이 신경 썼고, 시간 나면 현장 나와서 지켜보자고 하시더라. 두 분의 멜로를 사적으로도 잘나오길 응원했다. 두 분이 베테랑이라 각자의

  • 조인성, 공식석상서 공개 ♥고백 받았다…상대는 6살 연하('휴민트')

    조인성, 공식석상서 공개 ♥고백 받았다…상대는 6살 연하('휴민트')

    '휴민트' 조인성과 박정민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조인성은 "작년 이맘쯤 라트비아에 있었다. 당시에는 추운 겨울날 많이 의지하며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마지막 시퀀스를 찍던 작년 2월쯤에는 하루빨리 관객들에게 선보일 날을 학수고대했다. 그런 날이 다가온 것 같아 떨린다"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조인성과 박정민은 6살 차이 형, 동생 같은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박정민과의 브로맨스에 대해 조인성은 "박정민과는 '더 킹'에서 호흡을 맞췄다. 오랫동안 지켜보고 응원한 사람이기도 하다. 내적 친밀감이 있어서 거리낌 없이, 어색함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며 흡족해했다. 박정민은 조인성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믿는 선배이다.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그 분위기가 발현됐다. 덕분에 편하게 잘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형과 3번째 작품인데 늘 제가 두들겨 맞거나 뒤에서 맞았는데, 이제는 앞에서 강대강으로 붙게 됐다. 참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폭소케 했다. 또한 "인성이 형은 팔다리가 길고 바라만 봐도 좋지 않나.

  • 박정민, '화사 향한 ♥멜로 눈빛' 다음 상대는 신세경이었다…"오로지"('휴민트')

    박정민, '화사 향한 ♥멜로 눈빛' 다음 상대는 신세경이었다…"오로지"('휴민트')

    화사와 달달한 시상식 축하 무대로 화제가 됐던 박정민이 영화 '휴민트'에서 신세경과 애절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출연했다.박정민은 "지금까지 제가 찍었던 작품들 모두 소중하지만, 감정적으로 이입되고 그립되고 특별한 소중했던 현장이 더러있다. 이 현장이 그랬다. 특히 추운 겨울이 되니 추웠던 그 해 겨울을 생각하면 참 그립다. 오랜만에 같이 모인 자리도 괜스레 소중해진다. 서로 격려하며 촬영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박정민은 극 중 전 약혼자였던 채선화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며 뜨거운 로맨스를 보여준다. 그는 "박건이라는 인물이 이 영화에서 갖는 목적성은 오로지 선화라고 생각하고, 선화를 연기한 게 신세경 배우다. 촬영 내내 선화에 관해 신경 썼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경은 이 현장에서 처음 만난 배우인데 저희에게 마음을 일찍 열어줬다는 게 정말 고맙다. 작품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서로 의지하고 집중했다. 선화를

  • 신세경, 그림 같은 비주얼...우아한 시스루[TEN포토]

    신세경, 그림 같은 비주얼...우아한 시스루[TEN포토]

    배우 신세경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회에 참석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해준, 영화 잘 보셨어요? 궁금해요[TEN포토]

    박해준, 영화 잘 보셨어요? 궁금해요[TEN포토]

    배우 박해준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회에 참석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조인성, 신세경+박정민 애절한 사랑 잘 나온거 같다[TEN포토]

    조인성, 신세경+박정민 애절한 사랑 잘 나온거 같다[TEN포토]

    배우 조인성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회에 참석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정민, 신세경 일찍 마음을 열어주고 호흡을 맞추었다[TEN포토]

    박정민, 신세경 일찍 마음을 열어주고 호흡을 맞추었다[TEN포토]

    배우 박정민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회에 참석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류승완 감독, '휴민트 매력은...배우들의 매력+영화쟁이들이 만든 영화[TEN포토]

    류승완 감독, '휴민트 매력은...배우들의 매력+영화쟁이들이 만든 영화[TEN포토]

    류승완 감독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회에 참석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워너원 박지훈, 1%대 시청률 굴욕 쓴 지 3년 차에…15kg 감량 후 인생캐 경신 예고

    워너원 박지훈, 1%대 시청률 굴욕 쓴 지 3년 차에…15kg 감량 후 인생캐 경신 예고

    그룹 워너원의 멤버이자 배우 박지훈이 단종 이홍위의 시간을 스크린 위로 그려냈다. 앞서 그는 2024년 방송된 KBS2 '환상연가'에 출연했으며, 이 작품은 1.4%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2년이 지난 시점 사극 장르로 컴백해 눈길을 끈다.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만큼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를 입증하듯 3일 오전 KOBIS(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2%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12만467명으로 현재까지 2만7145명의 누적 관객 수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그는 이 작품의 캐릭터를 위해 1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혔다.박지훈은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후, 매 작품 색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며 신선한 변신을 보여줬다. 특히 '약한영웅' 시리즈에서 연시은 역으로 활약하며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얻을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배우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이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박지훈은 또 한 번 스스로 이미지를 새롭게 확장하며,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매 순간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임을 증명한다. 그가 연기하는 단종 이홍위는 비극적인 역사 속 인물이지

  • '유해진 아들' 김민, 비주얼부터 아빠 똑닮…부전자전 국사책 찢고 나온 연기

    '유해진 아들' 김민, 비주얼부터 아빠 똑닮…부전자전 국사책 찢고 나온 연기

    배우 김민이 데뷔 첫 사극 작품에서 존재감을 증명해 보인다.김민은 오늘(4일) 개봉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아들 엄태산 역으로 출연한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는다.김민이 연기하는 엄태산은 두메산골에서 제대로 된 스승도, 서책도 없이 자랐지만 5살에 천자문을 떼고, 8살에 소학을 뗄 정도로 어릴 때부터 남다른 총명함을 보였다. 그야말로 아버지 엄흥도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다. 지독한 가난 탓에 일찌감치 과거 시험은 포기했지만, 이후 엄태산은 상왕 이홍위(박지훈 분)와 마주하며 공부에 대한 꿈을 다시 키우기 시작한다. 하고 싶은 말은 꼭 뱉고야 마는 엄태산은 또래답지 않은 의연함과, 동시에 또래다운 천진난만함을 모두 간직한 인물로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특히, 김민은 유해진과 함께 돈독한 부자(父子) 호흡을 이루며, 극의 중심을 탄탄히 받쳐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은 내로라하는 선배 배우들과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또 한 번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김민은 엄태산에 몰입한 모습으로, 높은 캐릭터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국사책 찢고 나온 비주얼과 연기'라는 호평을 받는 유해진처럼 '아들' 김민의 연기도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김민은 그간 드라마 '하이쿠키', '하이드', '수사반장 1958', 영화 '리바운드', '더 킬러스', '로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종횡무진

  • 고아성, 문상민과 ♥핑크빛 터졌다…"나약하고 못난 부분 들춰야" ('파반느')

    고아성, 문상민과 ♥핑크빛 터졌다…"나약하고 못난 부분 들춰야" ('파반느')

    넷플릭스(Netflix) 영화 '파반느'가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 '파반느'가 각기 다른 매력의 세 청춘만의 감성이 가득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은 미정(고아성), 요한(변요한), 경록(문상민) 세 청춘의 각기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모은다. 먼저, 부스스한 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무거운 짐을 나르고 있는 미정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을 피해 백화점 지하 창고에서 묵묵히 일하는 인물이다.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직원들 사이에서 '공룡'이라 불리며 놀림을 당하지만, 자신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다가오는 경록을 만나게 되면서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요한은 노란 탈색 머리에 락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백화점 주차 안내 요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매사 천하태평한 태도 때문에 백화점 사장 아들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처음 만난 경록에게 거침없이 다가가 친구가 되자고 말하는 넉살 좋은 모습과 달리, 홀로 호프집에서 고독을 즐기는 모습은 그가 숨기고 있는 진짜 얼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마지막으로 무용수의 꿈을 접고 백화점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록은 창고에서 홀로 일하는 미정을 발견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 매사에 무심한 태도로 일관하던 그는 미정을 만난 이후부터 얼굴에 미소를 보이기 시작한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모인 미정, 요한, 경록 세 사람이 서로를 만나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고아성은 "'파반느'는 본래 자신의 가장 나약하고 못난 부분을 들춰야

  • '케데헌' 루미·진우 투샷 드디어 보려나…아덴 조 "안효섭과 커버? 기회 생길지도" [인터뷰②]

    '케데헌' 루미·진우 투샷 드디어 보려나…아덴 조 "안효섭과 커버? 기회 생길지도" [인터뷰②]

    배우 아덴 조가 안효섭과 투샷 가능성을 열어뒀다.아덴 조는 지난 달 30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인터뷰를 열었다.아덴 조는 앞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 '케데헌' 속 주역 진우와 루미의 듀엣곡 '프리'를 커버했다. 이에 진우 역 목소리 연기를 맡은 안효섭과의 투샷을 향한 바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아덴 조는 "안효섭 배우와도 같이 콘텐츠를 찍고 싶었는데, 스케줄이 안 맞았다. 언젠가는 같이 커버나 퍼포먼스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기회가 생길 것 같기도 하다"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한편, 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하 '케데헌')의 주역인 루미 역 목소리를 맡았다. 아덴 조는 첫 목소리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감정과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장면과 유머러스한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그 결과 아덴 조는 지난 26일(현지시각)에는 2025 노스캐롤라이나 영화비평가협회(NCFCA) 시상식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인 애니메이션·믹스드 미디어(Best Vocal Performance in Animation or Mixed Media) 부문에서 수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케데헌' 루미, 인터뷰 도중 눈물 쏟은 사연…아덴 조 "이런 순간 없을 줄" [TEN인터뷰]

    '케데헌' 루미, 인터뷰 도중 눈물 쏟은 사연…아덴 조 "이런 순간 없을 줄" [TEN인터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루미만큼이나 솔직하고 유쾌했다.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를 10개씩 사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아덴 조. 루미와 똑 닮은 그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만났다.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하 '케데헌')의 주역인 루미 역 목소리를 맡았다. 아덴 조는 첫 목소리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감정과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장면과 유머러스한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아덴 조. 처음에는 루미가 아닌 셀린 역으로 오디션을 봤다고. 그는 "목소리가 루미와 더 잘 맞는다며 그 역할을 할 수 있겠냐는 연락을 받았다. 너무 놀랐고, 당연히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감독에게서 캐스팅이 쉽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여러 감정을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라 오래 고민했다고 하더라. 내게는 정말 큰 선물 같은 기회였다"고 말했다.아덴 조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이 정체성은 루미라는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그는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느끼던 시간이 있었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그래도 한국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국에서는 배우를 하려면 더 미국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성을 '조'가 아닌 다른 것으로 바꾸라는 조언도 있었다. 하지만 절대 그러고 싶지 않았다. 나는 조 씨고, 한국인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미국에서 배우로 성공하고, 나와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공개 응원하더니…아덴 조 "위로일 뿐, 옹호 아냐" [인터뷰①]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공개 응원하더니…아덴 조 "위로일 뿐, 옹호 아냐" [인터뷰①]

    배우 아덴 조가 200억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차은우를 응원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아덴 조는 지난 달 30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인터뷰를 열었다.이날 아덴 조 측은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최근 불거진 '차은우 응원'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차은우는 지난 달 26일 200억 탈세 의혹과 관련해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 댓글 창에는 아덴 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덴 조는 "늘 너를 지지해 동생, 파이팅!"(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라며 차은우를 공개적으로 응원했고, 이에 비판 여론이 일었다.아덴 조 측은 "개인적인 친분에서 나온 위로의 표현이었을 뿐, 그 행위를 옹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적인 마음이 공적으로 확장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고개 숙였다.한편, 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하 '케데헌')의 주역인 루미 역 목소리를 맡았다. 아덴 조는 첫 목소리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감정과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장면과 유머러스한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그 결과 아덴 조는 지난 26일(현지시각)에는 2025 노스캐롤라이나 영화비평가협회(NCFCA) 시상식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인 애니메이션·믹스드 미디어(Best Vocal Performance in Animation or Mixed Media) 부문에서 수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조인성, 팔 길이가 액션에 최적화…시원시원하네('휴민트')

    조인성, 팔 길이가 액션에 최적화…시원시원하네('휴민트')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맨몸 격투부터 총기 액션, 숨 막히는 카 체이싱까지 다채로운 시퀀스로 오직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극강의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2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가 설 연휴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기대케 한다. 앞서 IMAX, 돌비 애트모스 등 특수 포맷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연출과 이국적인 풍광이 더해져 어떤 포맷에서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액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조인성은 긴 팔, 다리를 활용한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박정민은 합기도를 기반으로 절도 있는 요원 액션을 선보인다. 박해준은 총기를 활용해 날 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강렬한 액션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세 배우뿐만 아니라 정유진, 이신기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류승완 감독과 제작진이 설계한 액션 시퀀스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공개된 스틸은 영화의 다이내믹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조 과장(조인성)이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맨몸 액션은 물론,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며 펼치는 총기 액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박건(박정민)이 차량을 몰며 총격을 가하는 장면은 스크린에서 펼쳐질 속도감 넘치는 카 체이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황치성(박해준)이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냉혹하고 거친 캐릭터성을 보여주며, 이들의 격돌이 과연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휴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