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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종’ 박지훈, 4월 ‘단종문화제’ 불참…영상편지로 대신

    ‘단종’ 박지훈, 4월 ‘단종문화제’ 불참…영상편지로 대신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내달 단종문화제에는 불참한다.지난 4일 단종문화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단종문화제에는 박지훈 배우가 참석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적었다.앞서 박지훈은 영월축제 공식 SNS를 통해 단종문화제 개최를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밝혔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연기한 배우 박지훈이다. 이번 작품에서 단종을 연기하는 동안 왕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그분이 느끼셨을 외로움과 아픔, 그리고 마음속 이야기들을 진심으로 헤아려 보고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저에게도 역사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영화의 촬영지였던 영월에서 촬영하는 동안 맑은 자연과 따뜻한 분들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을 너무 잘할 수 있었다”며 “그 소중한 영월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열린다고 한다”며 덧붙였다.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관객 18만 명을 추가하며 누적 977만7000여 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말 천만 영화에 등극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왕과 사는 남자' 977만 돌파…예매량까지 하면 이미 천만

    '왕과 사는 남자' 977만 돌파…예매량까지 하면 이미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977만 관객을 돌파했다. 예매량까지 더하면 이미 1000만 달성이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수는 18만 548명, 누적 관객 수는 977만 8000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량이 30만 장을 달리고 있다. 누적 관객 수와 예매량을 합치면 이미 1000만 관객이 넘는다. 이에 천만영화 돌파가 확실시 된다.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가 차지했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1만 1795명, 누적 관객 수는 8만 1361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3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이다. 일일 관객 수 7105명, 누적 관객 수 188만 8379명을 모았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정서가 결합된 작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출연했다.이외에 4위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 5위는 '브라이드!'(감독 매기 질렌할)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문상민, 요즘 잘 나간다더니…제대로 일냈다 '파반느' 공개 2주 만에 330만 시청수 돌파

    문상민, 요즘 잘 나간다더니…제대로 일냈다 '파반느' 공개 2주 만에 330만 시청수 돌파

    배우 문상민이 안방극장에 이어 영화계, 그리고 글로벌 무대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문상민이 출연한 영화 '파반느'가 국내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순위 상위권에 진입, 글로벌 흥행 가속도를 붙였다. 그 중심에는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위엄 있는 대군에서 '파반느'의 소박한 청년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문상민의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이 자리하고 있다.문상민은 '파반느'에서 꿈을 포기한 채 현실의 무게를 견디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아 그간 보여준 적 없는 깊고 서늘한 눈빛과 사실적인 생활 연기를 선보였다. 전작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사랑을 향해 직진하던 도월대군 이열로 여심을 홀렸던 그가 이번에는 화려함을 걷어낸 청춘 본연의 얼굴로 전 세계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것.실제로 '파반느'는 넷플릭스 공개 3일 만에 2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영화 부문 7위로 출발, 공개 2주차에 33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 10 비영어 영화 부문 4위에 올라서는 쾌거를 기록했다.이 같은 '파반느'의 글로벌 순위 상승은 문상민이 가진 K-청춘의 아이콘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한다. tvN '슈룹'을 통해 사극의 매력을 알리고 tvN '웨딩 임파서블'과 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를 거치며 차세대 로코 주역으로 입지를 다져온 문상민은 이번 영화를 통해 장르와 언어의 장벽을 넘는 치유와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안방극장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문상민.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파반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

  • 장항준, '정정한 천만 공약' 책임진다…12일 '왕사남' 커피차 이벤트

    장항준, '정정한 천만 공약' 책임진다…12일 '왕사남' 커피차 이벤트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오는 12일 오후 12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파죽지세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앞서 개명, 성형, 귀화 등을 천만 공약으로 내걸었던 장항준 감독은 커피차 이벤트로 공약을 정정한 바 있다.'왕과 사는 남자'의 커피차 이벤트는 오는 12일 오후 12시, 서울시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장항준 감독이 이번 커피차 이벤트에 직접 참석해, 음료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장항준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계획돼 있어, 봄바람과 함께 3월 극장가를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화력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959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원작은 100만부 판매…'녹나무의 파수꾼', '신비+판타지' 예고편 공개

    원작은 100만부 판매…'녹나무의 파수꾼', '신비+판타지' 예고편 공개

    일본 판매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감독 이토 토모히코)이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3월 18일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은 소원을 비는 녹나무의 숨겨진 힘과, 나무를 찾는 심야의 방문객들의 비밀을 쫓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그린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미스터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그 나무에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 그렇게 전해 내려오는 녹나무가 있다"라며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녹나무에 대한 전설을 전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곤경에 처한 레이토(타카하시 후미야)를 구해주는 대신 녹나무의 파수꾼 일을 맡긴 이모 치후네(아마미 유키)를 비롯해, 주기적으로 녹나무를 찾아가는 아버지 토시아키(오사와 타카오)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미행을 하게 되는 딸 유미(사이토 아스카) 등 녹나무와 연결된 인물들의 모습이 등장해 이들이 얽히며 만들어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러한 가운데 "소원이 이뤄진다는 거 거짓말이잖아"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그 나무가 가져오는 건 기적인가, 재앙인가"라는 카피는 녹나무에 숨겨진 비밀을 궁금하게 만든다.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전 세계 단행본 1억 부를 판매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원작 중 최초로 애니메이션 영화화된 '녹나무의 파수꾼'의 다채로운 장점을 알려 호기심을 끈다. 먼저 레이토가 담담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스틸이 눈

  • 막동아재 이준혁, '왕사남' 속 신 스틸러 활약

    막동아재 이준혁, '왕사남' 속 신 스틸러 활약

    '왕과 사는 남자' 이준혁이 신 스틸러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많은 사랑에 힘입어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그 가운데 이준혁은 막동아재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가식 없고 솔직한 표현으로 극에 생기와 재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순수하고 정다운 모습으로 밉지 않은 오지랖을 보여줬다. 또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 막동어멈(김수진 분), 태산(김민 분) 등 다양한 인물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서사를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었다.특히 이준혁은 마을 사람들의 중심에 서 막동아재를 자연스럽게 그려내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는 극 초반 광천골이 유배지가 되는 것을 반대, 엄흥도의 결단을 의심하고 마을 사람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라를 들지 않는 이홍위를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았지만, 이홍위의 진정한 모습을 점차 알게 된 후 그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 점점 커져간다.다양한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다진 이준혁은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다이내믹한 표정 연기로 인물의 매력을 배가 시켜 신 스틸러 역할을 확실히 했다. 이에 이준혁이 또 어떤 작품들과 캐릭터로 대중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절찬리 상영 중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000만 코앞' 박지훈, 제대로 겹경사 터졌다…'왕과 사는 남자' 26개국 진출

    '1000만 코앞' 박지훈, 제대로 겹경사 터졌다…'왕과 사는 남자' 26개국 진출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신드롬과 함께 글로벌 관객과 만난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 후 전 세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흥행에 성공, 천만 관객을 향해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관객들의 호평 속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미국 뉴저지, LA, 워싱턴 DC, 시애틀, 라스베가스 등 미국 내 도시 26곳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대만,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개봉돼 해외 관객들과 만난다.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앞서 지난달 19일 호주에서 개봉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현지 관객들은 SNS를 통해 "호주 개봉 감격이다", "거의 만석이라 예약 안 했으면 큰일 날 뻔" 등 반응을 남기며 영화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또한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흥행의 동력으로 단종 역의 박지훈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이 꼽히는 가운데,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1000만 관객 국내 영화가 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여기에 '왕과 사는 남자'는 다음 달 24일 개막하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의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겹경사 소식을 알렸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독보적인 색채를 지닌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왕과 사는 남자'가 언어와 국적을 뛰어넘는 유쾌한 웃음 및 깊은 감동으로 전 세계 관객들까

  • '♥티파니와 혼인신고' 변요한, 제대로 사고쳤다…'파반느'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영화 4위 [공식]

    '♥티파니와 혼인신고' 변요한, 제대로 사고쳤다…'파반느'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영화 4위 [공식]

    가수 겸 배우 티파니와 혼인 신고를 마친 변요한이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공개 2주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4위에 오르며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 '파반느'가 공개 2주차에도 3,3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고,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4위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를 설렘으로 물들인 '파반느'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파반느' 속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부터 웃음이 떠나지 않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숨은 미정을 완벽히 소화해 낸 고아성은 수줍은 모습으로 미정의 설레는 감정을 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지럽힌다.늘 유쾌하다가도 때로는 진지한 면모로 복합적인 청춘의 면면을 그려낸 요한 역의 변요한과 촬영 틈틈이 모니터링하며 연기에 진중하게 임하는 경록 역 문상민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의 연기 열정 가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개성 강한 캐릭터로 빛나는 청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은 촬영에 집중하면서도 환하게 웃는 모습을 통해 유쾌하고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뿐만 아니라, 이종필 감독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고아성의 모습은 돈독한 신뢰와 우정으로 완성된 탄탄한 팀워크를 짐작게 한다. 마지막으로, 관람차와 지하철 등 미정과 경록이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장면

  •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시대·국가 초월한 공감대…'대환장 상견례' 영상 공개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시대·국가 초월한 공감대…'대환장 상견례' 영상 공개

    영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감독 파올라 코텔레시)가 오늘(4일) 개봉,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결말에 강력한 한 방", "올해 꼭 봐야 하는 영화", "인생영화"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감대 폭발 에피소드'를 담은 대환장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는 동화보다 아름다운 엔딩을 꿈꾼 델리아의 발칙한(Positive) 시크릿 플랜 무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공화제 도입 VS 군주제 유지'를 결정하는 국민투표가 임박한 1946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여성들이 처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던 역사적인 순간을 조명, 당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변화의 시기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이탈리아의 모든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줬으며,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폴란드 등의 국가에서 개봉해 글로벌 수익 5000만 달러를 달성, 로튼토마토 팝콘미터 91%, 레터박스 4.1이라는 압도적으로 높은 관객 평점을 기록 중이다.국내에서는 지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왓챠피디아에 500개가 넘는 리뷰가 등록됐고, 현재까지도 평점 4.2점을 유지하고 있다. 당시 관객들은 영화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반드시 정식 개봉해야 할 작품이라며 개봉을 촉구했다. 그리고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늘 개봉, 새로운 흥행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전적인 흑백 프레임 안에서 네오리얼리즘이 간과했던 가부장적 폭력의 미시사를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재구성하며, 박제된 역사를 향해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영화는 이탈리아 영화사에 이렇게 기록될 것이다. 네오리얼리즘은 파올라 코텔

  • 고아성, 직접 밝힌 박정민·변요한과 뜻밖의 인연 ('파반느')[TEN인터뷰]

    고아성, 직접 밝힌 박정민·변요한과 뜻밖의 인연 ('파반느')[TEN인터뷰]

    배우 고아성이 영화 '파반느'로 첫 멜로에 도전했다. 오랜 시간 신중하게 선택한 작품인 만큼 문상민, 변요한과의 호흡은 물론 촬영을 마친 뒤 느낀 감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에 출연한 고아성과 만났다.'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고아성은 타인의 시선을 피해 숨어 지내는 '미정'을 연기했다.고아성은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문상민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혼자 미정 대사를 연습해오다가 경록 역할에 문상민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후 함께 연습을 하는데, 문상민이 정말 '경록'인 채로 나타났더라"며 웃었다. 이어 "혼자 너무 감격했다. '내가 너를 기다려왔다', '드디어 경록이 나타났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작품 속 호흡뿐 아니라 세 배우가 함께했던 순간도 깊게 남았다고 했다. 그는 "경록과의 장면도 물론 기억에 남지만, 문상민, 변요한 배우와 셋이 모였던 자리 역시 인상 깊다"며 "나이도 다르고 각자 결이 다른데, 셋이 앉아 있을 때 오가는 독특한 케미가 있었다. 우리끼리만 만들 수 있는 분위기가 생길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고 말했다.문상민에 대한 첫인상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는 "(문상민이) 처음 봤을 때 키가 너무 커서 시각적인 불균형에서 오는 케미가 있더라"며 웃은 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내면에 쓸쓸하면서도 뜨거운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에너지를 발현할 준비가 되어 있는

  • '음주운전' 배성우, 자숙 끝냈다…이름 바꾼 '끝장수사', 7년 만에 개봉

    '음주운전' 배성우, 자숙 끝냈다…이름 바꾼 '끝장수사', 7년 만에 개봉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성우가 영화로 컴백한다. 그의 주연작 '출장수사'는 '끝장수사'로 이름을 변경하고 촬영 종료 7년 만에 개봉한다.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끝장수사'의 개봉일을 4월 2일로 발표하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공개된 포스터에는 피 묻은 장도리와 증거물 표식이 놓인 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촌구석으로 좌천된 막 나가는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과 인플루언서 출신의 잘 나가는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가 나란히 걸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암시하며, 이들이 펼칠 '끝장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티저 예고편은 "그 새끼는 악마예요"라는 대사와 함께 날카로운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치밀하게 계획된 참혹한 살인사건 현장과 우연히 혈흔이 남은 증거를 확보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쥔 재혁과 중호가 교차되는 가운데, 뜻밖에도 이미 다른 인물이 범인으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두 사람은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범인을 마주하고 재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이어 진범을 향한 끈질긴 추적과 짜릿한 카체이싱이 박진감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끝장을 보는 범죄 수사극의 통쾌한 재미를 예고한다.하나의 사건,

  • '왕과 사는 남자' 921만 돌파…천만 초읽기

    '왕과 사는 남자' 921만 돌파…천만 초읽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921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천만영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수는 72만 8982명, 누적 관객 수는 921만 3408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 '왕과 사는 남자'가 올해 첫 천만영화에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예매율도 1위를 달리고 있다.박스오피스 2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다. '휴민트'는 일일 관객 수 4만 1515명, 누적 관객 수 186만 3688명을 모으며 꾸준히 관객을 불러들이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정서가 결합된 작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출연했다.3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이 차지했다. '호퍼스'는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일일 관객 수 2만 9415명, 누적 관객 수는 5만 2411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 오는 4일 개봉한다.이외에 4위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5위는 '초속 5센티미터'(감독 오쿠야마 요시유키)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항준 본격 성형할 준비…'왕과 사는 남자', 하루 만에 900만 깨뜨렸다

    장항준 본격 성형할 준비…'왕과 사는 남자', 하루 만에 900만 깨뜨렸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개봉 27일째인 이날 오후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왕의 남자'(50일)를 비롯해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속도다.앞서 전날인 1일 집계된 일일 관객수는 무려 81만7205명이다. 개봉 이후 최다 일일 관객수를 기록했던 설 당일(17일, 66만1442명)을 뛰어넘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룹 워너원 출신의 박지훈과 배우 유해진이 주연을 맡았다.한편 장항준 감독은 지난 1월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 공약으로 성형 및 개명, 귀화 등의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故김새론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5년 만에 이채민과 호흡 공개 "만화 찢고 나온 듯"  ('우리는')

    故김새론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5년 만에 이채민과 호흡 공개 "만화 찢고 나온 듯" ('우리는')

    다가오는 봄, 관객들의 마음을 달콤한 로맨스로 물들일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설렘 폭발!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5년 전에 찎었다고 알려졌으며 지난해 생을 마감한 김새론의 유작이다.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의 첫 번째 포인트는 진짜 '청춘'들이 선보이는 풋풋한 로맨스다. 김새론, 이채민은 물론 류의현, 최유주까지 반짝이는 열일곱 시절을 직접 거쳐온 네 명의 청춘은, 진솔한 표현과 실감 나는 감정을 담아내어 예비 관객들의 몰입감을 한 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친구 사이의 우정, 멋진 선배에 대한 동경, 서투른 첫사랑까지 10대들의 진솔한 마음을 그려낸 <우리는 매일매일>은, 티저 예고편 공개 직후 25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두 번째 포인트는 바로 새학기를 맞아 첫 번째로 관객들을 찾아온 하이틴 로맨스라는 점이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열일곱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새 학년,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을 앞둔 '호수'와 '여울', '주연'과 '호재'의 이야기는 영화 속 인물들처럼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관객들에게 특히 깊은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생 관객뿐만 아니라, 같은 시절을 겪었던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일상 속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우리는 매일매일>은 봄의 시작과 함께 찾아와 관객들을 만난다.세 번째 포인트는 바로 웹툰 원작이라는 점이다.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수 1700만

  • 고아성, '8살 연하' 문상민과 ♥핑크빛 터졌다…"캐스팅 소식에 감격" ('파반느')[인터뷰 ②]

    고아성, '8살 연하' 문상민과 ♥핑크빛 터졌다…"캐스팅 소식에 감격" ('파반느')[인터뷰 ②]

    배우 고아성(33)이 함께 호흡을 맞춘 문상민(25)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에 출연한 고아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고아성은 극 중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 역을 맡았다.이날 고아성은 극 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문상민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혼자 미정 대사를 연습해오다가 경록 역할에 문상민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후 함께 연습을 하는데, 문상민이 정말 '경록'인 채로 나타났더라"며 웃었다. 이어 "혼자 너무 감격했다. '내가 너를 기다려왔다', '드디어 경록이 나타났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작품 안에서의 호흡뿐 아니라 세 배우가 함께했던 순간도 특별하게 남아 있었다. 고아성은 "경록과의 장면도 물론 기억에 남지만, 문상민, 변요한 배우와 셋이 모였던 자리 역시 인상 깊다" 며 "나이도 다르고 각자 결이 다른데, 셋이 앉아 있을 때 오가는 독특한 케미가 있었다. 우리끼리만 만들 수 있는 분위기가 생길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고 말했다.첫인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문상민이) 처음 봤을 때 키가 너무 커서 시각적인 불균형에서 오는 케미가 있더라"며 웃은 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내면에 쓸쓸하면서도 뜨거운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에너지를 발현할 준비가 되어 있는 배우 같았다"고 평했다.경록의 캐스팅 과정이 순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