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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유정, 개그맨→배우 돌려세운 유해진·랜선 연기쌤은 공효진…"함께 작업해보고파"[인터뷰③]

    조유정, 개그맨→배우 돌려세운 유해진·랜선 연기쌤은 공효진…"함께 작업해보고파"[인터뷰③]

    배우 조유정이 유해진, 공효진이 롤모델이라며 "두 분 선배님과 꼭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6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로 스크린 데뷔한 배우 조유정을 만났다.'오세이사'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고생 서윤(신시아 분)과 심장병을 앓는 재원(추영우 분)의 청춘 멜로. 전 세계 130만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조유정은 서윤의 기억 장애 사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친구 최지민 역을 맡았다.더 나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있냐는 물음에 조유정은 "연기 레슨은 아직까지도 꾸준히 다닌다"고 답했다. 이어 "부끄럽지만 올해 초 뮤지컬 보컬 레슨을 다녔다. 안 되는 걸 알지만 열심히 다녔다. 제 혼자만의 만족이었다. 그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재밌었다"며 미소 지었다. 뮤지컬도 좋아하고 연기 전공이어서 자연스럽게 뮤지컬도 많이 봤다. 학교 다닐 때는 보컬 시간이 있어서 보컬 레슨을 받을 수 있었는데, 졸업하고 나니 노래 부를 데가 없더라. 집에서 부르는 건 민폐라서 아예 레슨을 받으러 갔다"고 밝혔다.이번 영화 작업 때도 보컬 레슨과 연기 레슨에 도움을 받았다고. 조유정은 "예전에 막내딸 같은 천방지축 역할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톤이 업돼 있었던 거다. 대본 볼 때 방방 뛰는 식의 대사 처리가 많았더라. 뮤지컬 선생님이 보이스 디자인도 해주시는 분이라서 선생님과 많이 연습했다. 톤 다운 시키는 훈련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버전을 준비해서 감독님한테 가끔 녹음해서

  • 조유정, 동갑내기 추영우 경계한 이유…"혼낼 때도, 가르침 받을 때도 있었다"('오세이사') [인터뷰②]

    조유정, 동갑내기 추영우 경계한 이유…"혼낼 때도, 가르침 받을 때도 있었다"('오세이사') [인터뷰②]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의 배우 조유정이 동료 배우들과의 케미를 자랑했다.6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로 스크린 데뷔한 배우 조유정을 만났다.'오세이사'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고생 서윤(신시아 분)과 심장병을 앓는 재원(추영우 분)의 청춘 멜로. 전 세계 130만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조유정은 서윤의 기억 장애 사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친구 최지민 역을 맡았다.조유정이 연기한 지민 캐릭터는 남녀 주인공의 서사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억 장애를 앓는 절친 서윤(신시아 분)을 누구보다 걱정하고 챙겨주고, 그런 서윤에게 다가온 재원(추영우 분)을 경계하다가 그의 진심을 알고 두 사람을 응원하는 인물이다. 조유정은 "지민이는 서윤이에 대한 애정이 크다. 다른 사람들한텐 곁을 내주지 않을 것 같은 도도하고 차가운 캐릭터지만 서윤이와 함께할 때 한없이 따뜻한 친구이자 엄마 같은 보호자"라고 설명했다.서윤이와의 관계에서는 진짜 찐친 느낌을 내고 싶었다는 조유정. 이에 실제로 1살 언니인 신시아와 "평소에 대화도 많이 하고 밥도 같이 많이 먹었다"고. 이어 "1살 언니라서 처음에는 조심스럽고 말을 놔도 될지 몰랐는데, 언니가 먼저 편하게 '친구처럼 지내자'며 다가와줬다. 언니 덕분에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실제 신시아는 어떠냐는 물음에 조유정은 "언니는 생각만 해도 웃긴다"며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언

  • 조유정, 27세에 "잘 살아야겠다" 다짐한 이유…"많은 힘 얻어"('오세이사') [인터뷰①]

    조유정, 27세에 "잘 살아야겠다" 다짐한 이유…"많은 힘 얻어"('오세이사') [인터뷰①]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로 스크린 데뷔한 배우 조유정이 뜻깊은 마음을 표했다.6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영화 '오세이사'에 출연한 배우 조유정을 만났다.'오세이사'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고생 서윤(신시아 분)과 심장병을 앓는 재원(추영우 분)의 청춘 멜로. 조유정은 서윤의 기억 장애 사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친구 최지민 역을 맡았다. 전 세계 130만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첫 영화 작업을 한 조유정은 "꿈에만 그리던 그런 작업이라 더 의미 있었다. 그간 드라마만 해왔고, 올해 초에는 연극을 했었다.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좋은 기회가 와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달 영화 개봉 후 조유정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도 여러 번 직접 만났다. 그는 "힘을 많이 얻었다. 어린 영화 팬들도 많아서 현장 텐션이 더 높았다. 다들 저희를 반겨주시고 응원해줘서 저희가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팬들을 만나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도 많다 보니 '나 잘 살아서 이 친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루하루 더 하게 됐다"고 전했다.기억나는 관객이 있었냐는 물음에 "예쁘다고 해주는 팬들이 가장 좋더라"며 웃음을 터트리더니 "'내 눈물 버튼 지민이'라는 플래카드가 참 감사하더라"며 뿌듯해했다. 또한 "촬영 전 기도했던 게 '내 연기를 보고 관객들이 잠깐이라도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거였다. 그런 분들이 계신다는

  • 박정민, 화사 향한 ♥멜로 눈빛 뜨거웠는데…이번엔 "거친 야수 느낌"('휴민트')

    박정민, 화사 향한 ♥멜로 눈빛 뜨거웠는데…이번엔 "거친 야수 느낌"('휴민트')

    다양한 얼굴의 배우 박정민이 영화 ‘휴민트’를 통해 지금까지 필모그래피와는 다른 매력을 예고한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매 작품 관객들의 기대 이상을 선사해온 박정민이 ‘휴민트’의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으로 2026년 설 연휴 극장가에 컴백한다. 박정민은 ‘휴민트’에 대해 “어린시절부터 좋아하던 장르였지만 내심 이런 류의 작품엔 출연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해왔다. 제안을 받아 놀라웠고, 시나리오를 읽고 힘들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박건은 새로운 임무를 받고 블라디보스토크에 파견되는 인물이다. 매사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움직임으로 성과를 쌓아왔지만 우연히 만난 채선화로 인해 그의 마음에도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지금껏 타 작품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날카롭고도 예민한 눈빛이 담겨 있다. 류승완 감독은 “오직 박정민만이 할 수 있는 거친 야수 같은 느낌을 원했다. 관객 분들께서 진짜 처음 보는 박정민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박정민의 낯설 얼굴을 예고했다.‘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지난해 11월 박정민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화사와의 ‘굿 굿바이’ 축하 무대로 화제가 됐다. 달달한 멜로 눈빛과 빨간 구두를 건네는 퍼포먼스로 “박정민 눈빛 유죄”, “주말 내내 이 영상만 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박정민은 화사의 ‘굿 굿바이’

  • 문가영, OTT서 연이은 성과

    문가영, OTT서 연이은 성과

    배우 문가영의 주연작들이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연이어 성과를 냈다.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와 일본 메이저 스트리머 유넥스트(U-NEXT)가 발표한 ‘2025년 인기 한국 드라마’ 리스트에 문가영 주연의 ‘그놈은 흑염룡’ 과 ‘서초동’ 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라쿠텐 비키는 공식 SNS를 통해 미주·유럽·오세아니아 등 해외 전역에서 서비스된 한국 드라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6편을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 ‘그놈은 흑염룡’과 ‘서초동’이 함께 선정됐다.특히 유넥스트가 공개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2025년 한국 드라마 랭킹에서 ‘그놈은 흑염룡’이 1위, ‘서초동’이 2위를 기록**하며 단일 배우의 작품이 상위권을 동시 석권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줬다. (**집계 기간: 2025.1.1~11.10 / 2025년 1월 이후 U-NEXT에서 서비스된 한국 드라마 대상, 시청자 수 기준)'그놈은 흑염룡'과 '서초동' 두 작품은 공개 당시에도 국내외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긴 바 있다. ‘그놈은 흑염룡’은 전 회차(12부작) 동안 케이블·종편 포함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공개 1주 만에 라쿠텐 비키 136개 국가 및 지역 1위, 유넥스트 한국·아시아 드라마 카테고리 1위, 메인 차트 2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서초동’ 역시 라쿠텐 비키 150개 국가·지역 톱5, 유넥스트 드라마 차트 1위, 메인 차트 3위를 기록했으며, tvN Asia 기준으로는 202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중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문가영과 이종석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스타 투어’를 통해 약 2만 명의 현지 팬들과

  • 한소희·전종서, 맨손으로 흙 팠다…'프로젝트 Y' 비하인드

    한소희·전종서, 맨손으로 흙 팠다…'프로젝트 Y' 비하인드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새롭게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궁금한 이야기 '프로젝트 WHY'라는 제목으로 영화의 시작을 비롯해 제작 전반에 관한 이야기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메이킹을 담았다. 한소희와 전종서가 소개하는 영화 '프로젝트 Y'와 각 캐릭터들, 그리고 이환 감독의 연출 의도 등 다채로운 비하인드는 '프로젝트 Y'를 기다려 온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프로젝트 Y'를 위해 삭발을 감행한 정영주를 비롯해 맨손으로 흙을 파내는 한소희와 전종서, 진지한 태도로 촬영에 임하는 김신록, 김성철, 그리고 영화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이재균, 유아까지 배우들의 다양한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이환 감독은 제작기 영상을 통해 "결국에는 각자 캐릭터들의 선택과 욕망, 갈등을 재미있고 속도감 있게 그리고자 했다"며 영화의 빠른 속도에 맞춰 영화를 신나게 즐기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프로젝트 Y'는 1월 2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절친과 범죄' 한소희→'화사 업은' 박정민…2026 여는 감다살 극장 라인업[TEN피플]

    '절친과 범죄' 한소희→'화사 업은' 박정민…2026 여는 감다살 극장 라인업[TEN피플]

    새해 극장가를 여는 한국 영화들이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장르와 '감다살'(감이 다 살았다)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새해부터 여성 범죄 액션물부터 시대극까지 여러 장르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먼저 권상우와 문채원이 극장가를 웃음으로 들썩이게 한다. 두 사람이 주연한 영화 '하트맨'은 이달 14일 개봉 예정으로, 비밀을 숨긴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다.이번 영화의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는 이미 '탐정' 시리즈, '히트맨' 시리즈를 함께한 바 있다. 권상우 특유의 '웃픈 코미디', 문채원과의 코믹·로맨스를 오가는 케미가 기대된다.오는 21일에는 한소희, 전종서가 '프로젝트 Y'를 선보인다. 이환 감독의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복판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 두 친구가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코닉한 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이 주목된다.한소희는 지난한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꿈꿔온 플라워샵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벼랑 끝 상황에서 다신 오지 않을 기회를 잡기 위해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절도라는 과감한 선택을 감행하는 도경을 연기했다. 여성 버디물이자 범죄물인 이 작품으로 만난 또래 한소희, 전종서의 조합이 강렬할 것으로 기대된다.예능에서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장항준 감독은 오는 2월 4일 '본업'으로 진지하게 돌아온다. 장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 조인성, 3번이나 만났으면 류승완 감독의 '애착배우'…"서늘하고도 인류애 느껴져"('휴민트')

    조인성, 3번이나 만났으면 류승완 감독의 '애착배우'…"서늘하고도 인류애 느껴져"('휴민트')

    조인성이 '밀수' 이후 3년 만에 '휴민트'로 스크린 컴백을 알리며 2026년 극장가를 연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류승완 감독과 2021년 '모가디슈'로 첫 인연을 맺은 조인성은 '휴민트'의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으로 스크린 컴백한다. 조인성은 '휴민트'에 대해 "서늘하고도 인류애가 느껴지는 시나리오였다"라며 장르적 긴장감과 인간적인 정서가 담긴 이야기에 주목했다. 조 과장은 국제 범죄의 정황을 추적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돼 현지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선하게 된다. 특히 조인성의 피지컬로 소화 가능한 기품 있는 액션 연기는 예비 관객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선사한다.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에 대해 "조인성의 매력에 푹 빠졌다.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도, 그리고 시나리오 전체 대사를 모두 암기하는 모습에 또 한번 놀랐다"라고 전했다. '휴민트'는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을 담아냈다. 여기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시너지가 더해져, 2026년을 여는 영화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휴민트'는 2월 11일 극장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소희·전종서, 힘든 상황 처했다더니…벼랑 끝 인생 바꿀 기회 노린다('프로젝트 Y')

    한소희·전종서, 힘든 상황 처했다더니…벼랑 끝 인생 바꿀 기회 노린다('프로젝트 Y')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1월 21일에 개봉하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은 서로 다른 목적과 욕망을 지닌 각 캐릭터의 관계성과 이들을 둘러싼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가족만큼 절친한 사이인 미선과 도경은 지난한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으지만, 원했던 평범한 일상을 눈앞에 두고 세상에 배신을 당하며 전 재산을 잃는다. 그러던 중, 토사장의 검은 돈이 숨겨져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훔치러 나서고, 우연히 돈이 있던 곳에 숨겨져 있던 금괴를 발견하면서 사건이 커진다.포스터 속 절박하고 초조한 듯한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의 모습과 달리,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가영(김신록)과 냉랭한 표정의 토사장(김성철)은 돈과 금괴를 둘러싸고 어떤 방식으로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묵직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황소(정영주), 비열한 표정의 석구(이재균)와 몽롱한 얼굴의 하경(유아)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한 인물들은 순간의 표정만으로 단숨에 몰입감을 높인다. 이들의 강렬한 아우라에 더해진 '단 한 번의 기회'라는 카피는 인생을 뒤바꿀 결정적인 순간을 두고 맞부딪힐 7인의 활약과 그로 인해 펼쳐질 위험천만한 사건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프로젝트 Y'는 2026년 1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옥섭 감독♥' 구교환, 공개 연애 13년 차에 깜짝 소식 전했다…'14살 연하' 여배우와 호흡 ('만약에')

    '이옥섭 감독♥' 구교환, 공개 연애 13년 차에 깜짝 소식 전했다…'14살 연하' 여배우와 호흡 ('만약에')

    이옥섭 감독과 2013년부터 연애 중이라는 배우 구교환이 영화 ‘만약에 우리’로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구교환은 1982년생으로 극 중 호흡을 맞추는 1996년생 문가영보다 실제로 14살이 많다.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해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로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받으며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구교환은 삼수를 거쳐 컴퓨터 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은호’ 역을 맡았다. 그는 첫사랑의 설렘부터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맞게 된 이별과 후회, 우연한 재회의 순간이 주는 떨리는 반가움과 그리움 그리고 슬픔까지,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현실적이면서도 탁월한 표현력으로 그려낸다.이번 작품에서 구교환은 10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미숙했던 청춘의 시절과 성숙해진 현재 감정의 흐름을 배우 본연의 감성이 녹아 있는 감각적인 연기로 세밀하게 쌓아 올리며, 관객들의 공감과 몰입을 높인다. 또한 의상, 말투, 헤어 등 인물의 외면뿐만 아니라, 구교환만의 색으로 다양한 감정을 덧입힌 내면은 자칫 평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해 애틋한 서사 속에서 짙은 여운을 더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독립영화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아온 구교환은 영화 ‘반도’, ‘모가디슈’, ’탈주’, 넷플릭스 ‘D.P.’등 장르물을 통해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 왔다. 그런 그가 첫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지금까지 묵묵히 다져온 연기 내공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장르를 불문하고 극 안에서

  • [공식] 故 김새론 유작 공개된다…골드메달리스트 한솥밥 먹던 동갑내기 이채민과 ♥호흡 ('우리는')

    [공식] 故 김새론 유작 공개된다…골드메달리스트 한솥밥 먹던 동갑내기 이채민과 ♥호흡 ('우리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김새론 X 이채민 주연의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2026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새로운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로 활동했다는 것과 2000년생 동갑내기라는 공통점이 있다.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2026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우리는 매일매일'은 카카오페이지에서만 16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독자들을 설레게 했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청춘 로맨스 영화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날, '호수'(이채민)가 '여울'(김새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입맞춤에 당황한 '여울'은 화를 내고 우정이 끝이난다.대망의 고등학교 입학식, '여울'과 '호수'는 같은 학교, 같은 반이 되어버린다.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사이, 끝나버린 우정 속에 두 사람은 불편한 나날을 보내고, '여울'과 '호수'의 관계는 점점 혼란스러워진다. 이미 우정은 끝나버린 열일곱, 처음 경험하는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서 두 청춘은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 '오호수' 역은 이채민이 연기한다.'우리는 매일매일'은 NEW 로맨스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충무로 기대주,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이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에서 이채민은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풋풋한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으로 변

  • '56세' 이범수, 통역사와 이혼 소송 도중 깜짝 소식 알렸다…'김효진♥' 유지태와 호흡 ('빌런즈')

    '56세' 이범수, 통역사와 이혼 소송 도중 깜짝 소식 알렸다…'김효진♥' 유지태와 호흡 ('빌런즈')

    통역사 이윤진과 이혼 소종 중이라고 알려진 1969년생 배우 이범수가 뜨거운 집요함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에서 국정원 수사관 차기태 역을 맡은 이범수는 제이(유지태 분)를 잡기 위해 한수현(이민정 분)의 취조를 이어가며 사건 해결에 속도를 붙였다. 의심을 거두지 않은 채 단서를 끝까지 붙잡고 밀어붙이는 차기태의 에너지가 극의 전개를 강하게 이끌었다. 앞서 유지태는 김효진과 결혼 후에도 작품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1일(목) 방송된 '빌런즈' 5~6회에서 차기태는 한수현을 향한 의심을 품은 채 수사를 전개해 나갔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을 풀기 위한 결정적 정보가 계속 수현에게서 흘러나오면서, 차기태는 그 단서를 바탕으로 추리를 세우고 다음 수를 밀어붙일 수밖에 없었던 것. 믿기엔 석연치 않지만 버리기엔 치명적으로 필요한 정보들 속에서 차기태는 의심과 수사를 동시에 끌고 가는 선택을 했다.차기태의 취조는 믿음이 아니라 검증에 가까웠다. 한수현의 말과 정보, 그리고 그 말이 나오는 방식까지 다시 붙잡고 끝까지 확인하며 진술의 신뢰도를 흔들었다. 그 과정이 깊어질수록 수현은 피해자와 용의자 사이 어딘가에 걸렸고, 시청자 역시 차기태의 질문을 따라가며 수현의 정보가 열쇠인지 혹은 미끼인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됐다.좁혀 들어간 끝에 차기태는 위폐를 진폐로 만들기 위한 제이의 계획에 한층 가까이 접근했다. 그러나 결국 5000억과 함께 증발한 제이를 5년 전에 이어 또 놓치며, 이 실패는 차기태의 의심을 멈추게 하는 대신 오히려 더 키우고 수사를 향한 집요함에도 불을 붙였다.슈퍼노트, 5000억, 그리고 제

  • ♥김은희 촉 통할까…장항준 감독 "어떤 의지 가졌던 사람이었을까"('왕과 사는 남자')

    ♥김은희 촉 통할까…장항준 감독 "어떤 의지 가졌던 사람이었을까"('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장항준 감독은 흥행 작가인 아내 김은희가 "하라고 하더라. 그 분이 촉이 좋다"며 이 작품을 추천했다고 한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려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배우와 감독이 직접 전하는 비하인드가 담긴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배우진과 장항준 감독의 디테일한 노력과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장항준 감독은 "단종은 어떤 왕이었나. 어떤 의지를 가졌던 사람이었을까"라는 고민으로 시작해, 단편적으로만 그려졌던 단종의 삶을 입체적으로 담아내고자 했음을 전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또 하나의 참 좋은 작품을 했다"고 말했다.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작품을 보자마자 너무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왕과 사는 남자'에 참여한 소회를 밝혔다.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감독님의 위트나 '영화력'을 많이 기대했다"고 전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사람 냄새나는 너무 따뜻한 시나리오를 받았다"고 했다.제작기 영상에서는 현장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작품에 임했던 배우들의 열연을 엿볼 수 있다. 보수주인 엄흥도로 이홍위의 일상을 감시하면서도 그에게 마음을 기울이게 되는 다층적인 캐릭터를 완성한 유해진은 특유의 정겹고 유쾌한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박지훈

  • '건축학개론' 넘겼다…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역대 韓로맨스·멜로 최고 사전 예매량

    '건축학개론' 넘겼다…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역대 韓로맨스·멜로 최고 사전 예매량

    영화 '만약에 우리'가 역대 한국 로맨스·멜로 영화 가운데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 '주토피아2'의 예매율을 추월한 데 이어, 개봉일(31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 11만 8389장을 기록했다. 이는 로맨스·멜로 장르 영화 동시기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던 '헤어질 결심'(2022)(11만 6000장대)을 뛰어넘는 수치이자, '만약에 우리'와 결이 비슷한 작품으로 입소문 흥행을 일군 멜로 명작 '건축학개론'(1만 8417장)과 '너의 결혼식'(3만 1371장)의 개봉 당일 오전 예매량을 수배 이상 넘어선 기록이다.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배우들의 현실적인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공감과 설렘, 그리고 지나간 시간의 기억까지 소환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 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물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조인성, 총 든 채 긴박한 모습 포착됐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격돌"('휴민트')

    조인성, 총 든 채 긴박한 모습 포착됐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격돌"('휴민트')

    2026년 2월 11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휴민트'가 인터내셔널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2026년 설 연휴 기대작으로 떠오른 '휴민트'가 인터내셔널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연이어 선보였다. 인터내셔널 포스터에는 해외 마켓 선공개 당시 글로벌 기대를 모은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의 긴박해 보이는 순간을 담아, 류승완 감독 특유의 박진감과 액션감을 느낄 수 있다. '모가디슈', '밀수'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시원시원한 액션을 선보여온 확신의 액션상 조인성의 새로운 변신이 포스터 한 장 속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난다.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한층 확장된 네 캐릭터의 관계성을 확인할 수 있다. 국제범죄의 정황을 추적하는 조 과장을 중심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 급파된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박건의 존재를 경계하는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조 과장과 접선하게 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까지 네 캐릭터들 사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격돌한다"라는 문구가 폭풍 전야와 같은 긴장감을 예고한다.'휴민트'는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을 담아냈다. 여기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시너지가 더해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