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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아, 눈에 붕대 감고 실감한 공포감…"긴장해서 몸 굳어" ('눈동자')[인터뷰③]

    신민아, 눈에 붕대 감고 실감한 공포감…"긴장해서 몸 굳어" ('눈동자')[인터뷰③]

    배우 신민아가 '눈동자' 촬영 중 실제 공포를 느꼈다고 밝혔다.1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눈동자'에 출연한 신민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출연하고 염지호 감독이 연출했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았다.신민아는 촬영하면서 무서웠던 순간으로 범인을 피해 도망치던 순간을 꼽았다. 그는 "도망칠 때 몸이 굳어서 목이 안 돌아갔다"며 "내가 긴장한 연기를 할 때 진짜 긴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긴장감에 몸이 다칠까 봐 에너지를 잘 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신민아는 영화 속 여러 장면에서 붕대를 감은 채 열연했다. 신민아는 "웬만해서는 붕대로 눈을 다 가린 상태에서 촬영했다"며 "위험한 장면만 붕대에 구멍을 살짝 뚫었다"고 밝혔다. 그는 "구멍을 살짝 뚫어도 잘 안 보여서 답답했다. 그걸로 인한 공포심이 있더라"고 설명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아, 결혼했는데 밖에서야 보는 ♥김우빈…"결혼 와닿지 않지만 안정감 느껴" [인터뷰②]

    신민아, 결혼했는데 밖에서야 보는 ♥김우빈…"결혼 와닿지 않지만 안정감 느껴" [인터뷰②]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1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눈동자'에 출연한 신민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출연하고 염지호 감독이 연출했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았다.김우빈은 지난 15일 '눈동자' VIP시사회에 참석해 아내 신민아를 응원했다. 결혼 후 처음 공식 석상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화제가 됐다. 신민아는 "사실 결혼 전 둘 다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극장에서 오랜만에 만났다"고 털어놨다. 김우빈은 현재 지방에서 차기작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지방에서 촬영하다가 올라와서 영화 보고 다시 내려갔다"며 "작품 오픈 전부터 끝까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김우빈이 '재밌게 봤다.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신민아는 결혼 후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묻는 말에 "사실 결혼이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관계에서 안정감이 든다. 결혼하고 나니 말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아 "첫사랑 연기 이제 안 어울려"…데뷔 29년차에도 원하는 변화 ('눈동자')[인터뷰①]

    신민아 "첫사랑 연기 이제 안 어울려"…데뷔 29년차에도 원하는 변화 ('눈동자')[인터뷰①]

    배우 신민아가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욕심을 보여줬다.1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눈동자'에 출연한 신민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출연하고 염지호 감독이 연출했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았다.신민아는 "장르마다 나이에 맞게 다가오는 변화가 재밌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드니까 로맨스를 찍더라도 조금 다른 이야기를 담고 싶다"며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로맨스와 앞으로 할 수 있는 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전의 내가 첫사랑의 감정을 연기했다면 지금의 나는 첫사랑을 연기하는 게 안 어울린다는 의미다"라고 덧붙였다.신민아는 그간 해왔던 연기와 또 다른 결의 연기를 하고 싶다는 의욕을 보여줬다. 그는 "배우로서 계속 변화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며 "새로운 제작진과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킬 때마다 이왕이면 안 보여드렸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최근에 촬영한 작품들의 장르와 색깔이 달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500만 돌파 '군체', 해외서도 터졌다…말레이시아에선 '부산행' 제치고 1위

    500만 돌파 '군체', 해외서도 터졌다…말레이시아에선 '부산행' 제치고 1위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흥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는 '부산행'을 넘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오르며 연상호 감독표 K-좀비 세계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군체'는 지난 13일 국내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해외 시장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말레이시아에서 지난 5월 22일 개봉한 '군체'는 6월 1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51만1802명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10년간 정상을 지켜온 '부산행'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는 1위 '군체', 2위 '부산행', 3위 '반도'로 새롭게 정리됐다.인도네시아에서도 흥행 성적이 두드러진다. '군체'는 6월 14일 기준 누적 관객 106만2394명을 동원하며 개봉 12일 만에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필리핀에서는 같은 기준 34만7438명의 관객을 모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했다.이 밖에도 싱가포르에서는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4위, 태국과 대만에서는 각각 5위에 오르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군체'는 지난 11일 라오스, 호주, 뉴질랜드에서 개봉했으며, 12일부터는 베트남 관객들과도 만났다. 아시아 전역으로 흥행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향

  • 시력 잃을수록 커지는 공포…신민아, 두 얼굴의 '스릴러퀸' 도약 ('눈동자')[종합]

    시력 잃을수록 커지는 공포…신민아, 두 얼굴의 '스릴러퀸' 도약 ('눈동자')[종합]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염지호 감독이 시청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공포를 선보였다. 여기에 배우 신민아가 묵직한 연기력으로 극을 끌고 간다. 배우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의 개성 있는 연기까지 더해져 끝까지 놓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 작가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을 겪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진은 동생의 죽음에 이상한 점을 느끼고 사건을 파헤치다가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을 연기했다.1인 2역을 하게 된 신민아는 두 캐릭터가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그는 "서진과 서인은 얼굴이 같지만, 성격이 전혀 다르다"며 "서진은 시력을 잃어가는 서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도 있지만 동시에 그를 선망의 대상으로 본다. 그런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서진과 서인이 마주 앉은 장면을 떠올린 신민아는 "한 프레임에서 내 얼굴이 두 개 같이 나올 때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 프레임에 등장한 게 신기하기도 했는데 각기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더니 실제로 그렇게 보였다"고 했다.염지호 감독은 서진, 서인 역 캐스팅을 두고 많이 고민했다. 그는 "서진은 영화 대부분 장면에 나오기 때문에 극의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그래서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가 필요했다"고 고백했

  • "출연 포기한 적 있어"…김남희, 중간에 못 하겠다고 ('눈동자')

    "출연 포기한 적 있어"…김남희, 중간에 못 하겠다고 ('눈동자')

    배우 김남희가 '눈동자' 출연을 포기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가 사건을 둘러싼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김남희는 서진과 함께 서인의 죽음을 파헤치는 담당 형사 도혁 역을 맡았다.김남희는 "시나리오를 보고 지금까지도 내가 의도한 대로 캐릭터가 잘 구현될지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기에 확신이 없었던 터라 감독, 배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김남희는 영화 촬영 전에 작품을 포기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김남희는 "감독에게 중간에 못 하겠다고 했다"며 "감독이 열심히 설명해 줘서 다시 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시사회에서 영화를 처음 본 김남희는 "관객 입장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며 "시각과 청각적으로 충격적인 장치들이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스릴러서 안 본 얼굴 원해"…‘눈동자’ 감독, 신민아 캐스팅 이유 밝혀

    "스릴러서 안 본 얼굴 원해"…‘눈동자’ 감독, 신민아 캐스팅 이유 밝혀

    영화 '눈동자'의 염지호 감독이 신민아 캐스팅 계기를 밝혔다.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가 사건을 둘러싼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과 서인을 연기했다.염지호 감독은 서진, 서인 역할에 대해 "어려워서 캐스팅을 두고 많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진은 영화 대부분 장면에 나오기 때문에 극의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그 정도의 연기력이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고 신민아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릴러에서 많이 안 본 얼굴을 원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김남희는 서진과 함께 서인의 죽음을 파헤치는 담당 형사 도혁으로 분했다. 염 감독은 "김남희가 '미스터 션샤인'에서 모리 타카시를 연기할 때부터 눈여겨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김남희가 맡은 캐릭터마다 잘 표현하는 걸 보고 같이 작업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아 "내 얼굴 나올 때 신기해"…'눈동자'서 1인 2역 맡고 호기심 증폭

    신민아 "내 얼굴 나올 때 신기해"…'눈동자'서 1인 2역 맡고 호기심 증폭

    배우 신민아가 '눈동자'에서 1인 2역을 연기하면서 호기심이 들었다고 고백했다.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가 사건을 둘러싼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신민아는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과 쌍둥이 동생 서인 역을 맡아 소화했다. 1인 2역을 하게 된 신민아는 "두 캐릭터가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서진과 서인은 얼굴이 같지만, 성격이 다르다"며 "서진은 서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는 동시에 그를 선망의 대상으로 본다. 그런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신민아는 서진과 서인이 마주 앉은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한 프레임에서 내 얼굴이 두 개 같이 나올 때는 어떨까 호기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프레임에 등장한 게 신기하기도 했는데 다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더니 다른 인물로 보였다"고 말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종합] 남편들과 아내들, 그리고 두목들…7년 만에 만난 진선규와 공명

    [종합] 남편들과 아내들, 그리고 두목들…7년 만에 만난 진선규와 공명

    전남편과 현 남편, 구 두목과 신 두목이 한 작품에서 맞부딪힌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이 아이러니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코미디와 액션을 예고했다.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박규태 감독이 참석했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 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호흡을 맞췄던 진선규와 공명이 7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이기도 하다.진선규는 마약반 형사인 전남편 충식 역을 맡았다. 공명은 수의사인 현 남편 민석을 연기한다. 두 사람이 구출해야 하는 아내 시내 역은 강한나가 맡았다.이날 박규태 감독은 제목에 대해 "전남편과 현 남편을 합치면 남편 둘이다. 발음도 쉽지 않아서 '남편들'이라고 제목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 글자 제목이 흥행이 잘됐다. '기생충', '도둑들', '베테랑' 등 세 글자 제목의 흥행 기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공명은 '극한직업' 이후 다시 진선규와 호흡을 맞춘 데 대해 "형과 두 번째로 같이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될 것 같아서 출연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장에 갈 때마다 행복했다. 형과 함께한 시간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했고, 함께 연기하는 1분 1초가 아쉬울 정도로 즐거웠다"고 덧붙였다.진선규 역시 공명과의 재회를 반겼다. 그는 "그 사이 명이가 많이 성장했다

  • 김지석은 5kg '벌크업', 윤경호는 '살크업'…신구 두목들 경쟁 치열해('남편들')

    김지석은 5kg '벌크업', 윤경호는 '살크업'…신구 두목들 경쟁 치열해('남편들')

    김지석과 윤경호가 캐릭터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박규태 감독이 참석했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김지석은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을 연기했다. 그는 김지석은 액션을 위해 5kg을 증량했다며 "벌크업을 했다. 근육만 5kg는 아니다. 살을 5kg"라고 말했다. 이에 용강파 두목 용강으로 분한 윤경호는 "김지석 씨가 겸손하게 살크업이라고 했는데 진짜 벌크업을 했다. 현장에서 달라진 몸을 보고 놀랐다. 배역을 위해 열심히 준비를 했다. 액션을 하면서도 파워가 느껴졌다"고 김지석을 칭찬했다.그러면서 "감독님이 근육이 쫙 보이는 용강을 써놨다가 나를 캐스팅하고 당황했다. '지금이라도 만들어볼까요?'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으니 대사를 바꾸겠다'고 하더니 '넓은 등판, 태평양 같은 등을 가진 용강'으로 바뀌었다. 나야말로 살크업을 했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명, 4년 전에 '육사오' 캐스팅 불발됐는데…"감독님과 작업해보고파"('남편들')

    공명, 4년 전에 '육사오' 캐스팅 불발됐는데…"감독님과 작업해보고파"('남편들')

    '남편들' 배우들이 박규태 감독의 '육사오'(2022) 팬임을 밝혔다.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박규태 감독이 참석했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공명은 수의사인 현남편 민석을 연기한다. 그는 “박규태 감독님과 꼭 한번 작업해 보고 싶었다. 사실 영화 ‘육사오’를 함께할 뻔했지만 성사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꼭 함께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극한직업’ 이후 진선규 형과 다시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굉장히 큰 이유였다”고 말했다.용강파 두목 용강으로 분한 윤경호는 “박규태 감독은 시대를 관통하는 코미디 장인이라고 생각한다. ‘달마야 놀자’부터 ‘육사오’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말했다. 이어 “신구 캐릭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대본도 좋았고, 함께하는 배우들 대부분이 처음 만나는 분들이었는데 평소 팬이었던 만큼 어떤 시너지가 나올지 기대됐다”고 덧붙였다.김지석은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을 연기했다. 그는 “박규태 감독 특유의 보법이 다른 코미디 연출력이 기대됐다”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함께하는 1분 1초가 아쉬워"…공명, 공식석상서 공개고백('남편들')

    "함께하는 1분 1초가 아쉬워"…공명, 공식석상서 공개고백('남편들')

    배우 진선규와 공명이 '극한직업' 이후 다시 만났다.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박규태 감독이 참석했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 진선규는 마약반 형사인 전남편 충식으로 분했고 공명은 수의사인 현남편 민석을 연기한다.이날 공명은 '극한직업'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진선규에 대해 "형과 두 번째로 같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될 것 같아서 출연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장에 갈 때마다 행복했다. 형과 함께한 시간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했고, 함께 연기하는 1분 1초가 아쉬울 정도로 즐거웠다"고 덧붙였다.진선규는 "그 사이 명이가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작업하며 서로 더 돈독해졌고, 제가 매번 다르게 연기해도 명이가 잘 받아줘 유기적으로 호흡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칭찬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지창욱, 누나 살리려 몸 던졌다…'군체' 500만 관객 이끈 처절한 생존 연기

    지창욱, 누나 살리려 몸 던졌다…'군체' 500만 관객 이끈 처절한 생존 연기

    지창욱이 '군체'에서 생존자 무리를 이끄는 선봉자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건물 안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지창욱은 봉쇄된 빌딩의 보안팀 최현석으로 분했다. 건물 구조를 잘 알고 있는 그는 생존자들에게 이동 경로를 제시하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동시에 하반신 장애가 있는 누나 최현희(김신록 분)를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였다. 최현석은 권세정(전지현 분)과 함께 구조대가 있는 빌딩의 옥상으로 향하는 험난한 여정에서도 몸을 던져 길을 개척한다. 최현석을 움직이는 동력은 단순하고 강렬하다. 바로 하반신 장애를 가진 누나 최현희를 반드시 살려 이 지옥을 나가겠다는 것. 지창욱은 누나를 지키겠다는 목표로 매 순간 좀비에 맞섰다.최현석은 빌런 서영철(구교환 분)의 방해 공작과 몰아치는 위협 앞에서 사지가 떨리는 공포를 느낀다. 지창욱은 위기에서 벗어나려 내지르는 비명, 땀과 피로 뒤범벅되어 일그러진 얼굴, 독기로 충혈된 눈빛을 통해 생존자 최현석을 그려냈다.'군체'에서는 이전 작품에서 했던 스타일리시한 액션 대신 살아남기 위해 주변의 집기를 휘두르고 온몸으로 부딪히며 생존형 육탄전을 보여줬다. 지창욱은 밀려드는 위협을 온 힘으로 막아설 때 떨리는 근육도 표현했다.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권세정과 통제 불능의 광기를 뿜어내는 서영철 사이에서 지창욱은 관객이 가장 이입하기 쉬운 보편적인 인간의 모습을 담당했다. '군체' 속 최현석으로 보여준 치열한 사투는 그의

  • [공식] 전지현, 필모에 '500만' 영화 또 추가…'군체'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공식] 전지현, 필모에 '500만' 영화 또 추가…'군체'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배우 전지현 주연의 영화 '군체'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지난 6월 13일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개봉 4주차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흥행세를 입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6월 15일 오전 7시 기준, 6월 12일(금)부터 6월 14일까지 301,0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4주차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게 됐다. 또한 '군체는' '디스클로저 데이', '와일드 씽' 등 신작들의 개봉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50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가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군체, 개봉 24일 만에 500만 돌파…'왕사남' 이어 올해 두 번째

    군체, 개봉 24일 만에 500만 돌파…'왕사남' 이어 올해 두 번째

    영화 '군체'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24일 만의 성과다. 이로써 '군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로 500만 관객 고지에 올랐다.흥행세도 여전하다. '군체'는 개봉 이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다 지난 11일 개봉한 '디스클로저 데이'에 잠시 정상을 내줬다. 그러나 하루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전날 박스오피스 2위와 3위는 각각 '와일드 씽', '디스클로저 데이'가 차지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한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부산행', '반도'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이 출연했다. 특히 전지현의 2015년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