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가 2월 19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직접 연출한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이며, 공직에서 은퇴한 그가 영화인의 시선으로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풍경화다. 팬데믹 이후 급변한 영화 생태계 속에서 그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여러 나라의 극장과 국제영화제를 순례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영화인들로부터 극장과 영화에 대한 기억과 현재의 고민을 경청한다. 88세의 '영화 청년' 김동호 전 위원장은 이번 작품을 위해 100여 명의 영화인을 직접 만났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영화산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관객과의 소통을 고민하는 세계적 거장부터 시대적 흐름에 적응해가는 영화 제작자, 새로운 생존 방식을 모색하는 극장 매니저 등 면면이 다채롭다. 특히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감독부터 국제적 명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다르덴 형제, 뤽 베송, 차이밍량 감독 등 영화제 심사위원장급 거장들이 출연했다.극장과 영화를 여전히 사랑하는 김동호 전 위원장의 여정을 담은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영화관의 본질과 영화의 지속 가능성을 성찰해보는 정서적 기록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사나이픽처스가 제작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았다. 작품을 연출한 김동호 전 위원장은 한국 영화의 외교관이자 문화계의 거목으로 꼽힌다. 국제영화제에 지속적으로 작품과 감독 그리고 배우들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 영화가 세계 무대로
액션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오는 2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릴레이에 돌입한다. 방송부터 유튜브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 행보로 예비 관객들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배우들은 신세경 유튜브를 통해 '두쫀쿠 만들기'에도 도전하며, 홍보 콘텐츠만으로도 재미를 선사한다.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주연을 맡았다.2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휴민트'는 설 연휴 극장가를 정조준하며 본격적인 홍보 릴레이에 돌입한다. 먼저 2월 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하는 신세경은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이어 2월 3일 저녁 9시 SBS '틈만 나면,'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출연해 대중과 한층 가까이 호흡한다. 영화 속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예능을 통해 풀어내는 '휴민트'만의 색다른 재미가 관전 포인트다.조인성을 비롯해 정유진, 이신기는 2월 4일과 11일, 2부로 나뉘어 공개되는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하지영과 깊이 있는 토크를 이어간다. 여기에 2월 6일 저녁 6시 5분 '유인라디오'에 박해준의 출연까지 확정되며, 예능과 유튜브를 아우르는 전방위 홍보로 관객과의 접점을 극대화한다. 특히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특별한 콘텐츠가 예됐다.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함께 '두쫀쿠 만들기'에
"따뜻한 밥 한 상을 차린다는 마음으로 만든 영화"김태용 감독은 영화 '넘버원'을 이렇게 소개했다. '거인' 이후 12년 만에 다시 만난 김태용 감독과 최우식, '기생충' 이후 7년 만에 모자 관계로 재회한 최우식과 장혜진의 만남이 어떤 이야기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29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오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과 김태용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김태용 감독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죽음이나 살인에 대해 관대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나 자신일 수도 있고 우리 한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얘기"라며 "스쳐 지나간다기보다는 마음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이야기 같은 영화다"고 소개했다. 최우식은 2014년 개봉한 영화 '거인'에 이어 김태용 감독과 12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어떤 마음으로 나섰냐는 질문에 최우식은 "부담감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거인'으로 좋아해주신 분들도 많았고 (김태용 감독과) 두번째 보니까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도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감독님한테 많이 기댔던 것 같다. 궁금한거나 부족한 것들과 부산 사투리 연기도 처음인데다 사투리를 재미나게 해야 했다. 영화의 주제가 무거울 수
배우 최우식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장혜진이 최우식을 언급했다. 29일 서울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과 김태용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이날 장혜진은 2019년 개봉한 '기생충'(감독 봉준호) 이후 7년 만에 모자 관계로 재회한 최우식에 대해 언급했다. 장혜진은 "(최)우식이랑 만났을 때 서로 편한 사이기도 하고 기생충 할 때부터 저를 너무 챙겨줬다. 그런데 저는 한번도 우식이를 보듬어준 적이 없었던 것 같더라"며 " 그래서 연기하면서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는데 '넘버원'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장혜진은 "포스터 속 최우식이 정말 내 아들이랑 정말 많이 닮았더라. 언젠가는 우식이한테 '내 아들이 너처럼 컸으면 좋겠어' 하고 얘기한 적이 있다. 성격도 많이 닮아있어서 연기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우식이랑 같이 하기로 결심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식이가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든 작품"이라고 고마워했다. 영화 '넘버원'은 오는 11일 개봉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공승연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장혜진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김태용 감독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김태용 감독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최우식이 12년 만에 김태용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울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과 김태용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최우식은 2014년 개봉한 영화 '거인'에 이어 김태용 감독과 12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어떤 마음으로 나섰냐는 질문에 최우식은 "부담감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거인'으로 좋아해주신 분들도 많았고 (김태용 감독과) 두번째 보니까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도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감독님한테 많이 기댔던 것 같다. 궁금한거나 부족한 것들과 부산 사투리 연기도 처음인데다 사투리를 재미나게 해야 했다. 영화의 주제가 무거울 수 있는데 바로바 로 말장난으로 풀 때도 있고 티키타카 될 때도 있어서 현장에서 말을 많이 맞춰봤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12년 전과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거인'으로 만났을 때 저도 24살이었고 감독님도 27이었다. 그래서 경험이 많이 없었다. 두번째 만났을 때는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고 저도 감독님도 경험이 쌓여서 현장에서 수월하게 진행이 된 것 같다. 굳이 모니터까지 찾아가서 말하지 않아도 감독님은 알고 계시고 정말 행복하게 연기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영화 '기생충'에 이어 다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 주연의 넷플릭스(Netflix)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 '파반느'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각기 다른 상처를 품은 채 살아가던 세 명의 청춘이 서로를 만난 뒤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먼저, 미정(고아성)은 특유의 분위기로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어 어두컴컴한 백화점 지하에서 일하는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락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요한(변요한)은 샛노란 탈색 머리와 선글라스로 자신만의 개성을 뿜어내면서도 진지한 얼굴로 무언가를 쓰고 있는 모습 또한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여기에 더해, 꿈을 접고 현실을 사는 청년 경록(문상민)은 락 음악의 아이콘 데이빗 보위가 프린트된 티셔츠 차림으로 이어폰을 꽂은 채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있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청춘의 감성 그 자체를 보여준다.어느 날부터 자꾸만 자신에게 다가오는 경록과 조금씩 가까워지며 지금껏 모르고 살던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미정의 모습은 간질간질한 설렘을 자아내는 청춘 멜로의 매력을 더한다. 한편, 시큰둥한 표정의 경록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친구가 되고, 미정과의 연결고리도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요한의 모습은 세 사람 사이의 구심점이 되는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캐릭터 그 자체로 변신한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와 연기 앙상블은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성장하는 인물들의 청
배우 장혜진과 최우식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공승연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장혜진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최우식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