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설경구가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전도연이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감독 이창동이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관련 논란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전보다 다소 야윈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환한 미소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진행됐다. 황정민은 영화 '호프'의 나홍진 감독, 배우 조인성, 음문석과 함께 포토월에 섰다. '호프'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짙은 회색 슈트를 입고 등장한 황정민은 이전보다 한층 수척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황정민은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게 레드카펫을 걸었다. 지난 7월 불거진 사생활 관련 논란 이후 황정민이 처음 모습을 드러낸 공식 석상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앞서 한 여성 A씨는 지난 7월 SNS를 통해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문자메시지와 통화 녹음 등을 공개했다. 이에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해당 주장을 부인하며 A씨가 황정민을 지속해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반박했다.A씨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1심에서 벌금 600만원과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받았다. 이후 A씨와 검찰 양측이 항소하면서 법정 공방은 이어지고 있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부산=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인플루언서 아이돌네이션 김혜수가 과감한 홀터넥 드레스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김혜수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김혜수는 몸에 밀착되는 황금빛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홀터넥 형태의 의상은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데 이어 가슴 중앙까지 깊게 파인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강조했다.광택 있는 소재와 몸의 실루엣을 강조한 드레스에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해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얇은 흰색 숄을 매치해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김혜수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롭게 레드카펫을 즐겼다. 과감한 드레스 역시 현장에서 주목받았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부산=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손석구가 영화 '베드포드 파크'(감독 스테파니 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7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플래시 포워드' 섹션에 초청된 영화 '베드포드 파크'의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스테파니 안 감독과 배우 손석구, 최희서가 참석했다.'베드포드 파크'는 한국계 미국인 2세 오드리(최희서 분)가 어머니의 교통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입양아 출신 일라이(손석구 분)를 만나 서로의 상처를 발견하고 교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손석구는 미국에 입양된 일라이를 연기했다. 그는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재밌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손석구는 영화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도전적인 캐릭터였는데 희서 배우가 나에 대해 얘기를 좋게 해줬지만 사실 다른 이유가 없다. 희서 때문에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희서랑 감독이 7~8년 동안 시나리오를 놓지 않고 있었다"며 "어떻게 해서든지 힘이 되고 싶었다. 나한테도 좋은 기회고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희서가 시키면 다 한다. 이 친구가 저의 커리어를 만들어준 장본인이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부산=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감독 스테파니 안, 배우 최희서, 손석구가 7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배드포드 파크'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감독 스테파니 안이 7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배드포드 파크'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최희서가 손석구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7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플래시 포워드' 섹션에 초청된 영화 '베드포드 파크'(감독 스테파니 안)의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스테파니 안 감독과 배우 손석구, 최희서가 참석했다. '베드포드 파크'는 한국계 미국인 2세 오드리(최희서 분)가 어머니의 교통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입양아 출신 일라이(손석구 분)를 만나 서로의 상처를 발견하고 교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최희서는 한국계 미국인 물리치료사 오드리 역을 맡았다. 겉보기에는 안정적인 직장 갖고 있고 성공해 보이지만 어렸을 때 가족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인물이다.최희서는 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랑 석구 배우가 처음 부산국제영화제에 왔던 게 13년 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때는 개막식을 못 걷고 폐막식을 걸었다"며 "다음에 오면 개막식 레드카펫도 걸어보자 했는데 어제 같이 걷고 같이 주연인 영화로 찾아뵙게 돼서 감회가 남다르다"고 털어놨다. 손석구를 향한 애정도 나타냈다. 최희서는 "가장 친한 동료이기도 하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칭찬하자면 정말 좋은 배우"라고 말했다. 이어 "손석구와 다섯번째로 같이 하는 작품인데 이번에 가장 놀랐다"며 "변신한 모습에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부산=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최희서가 7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배드포드 파크'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손석구가 7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배드포드 파크'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부활남: 더 레드'가 구교환을 중심으로 한 액션과 배우들의 호흡을 앞세우고 있다.'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영화의 중심에는 석환의 부활 능력이 있다. 평범한 취업 준비생이었던 석환은 죽어도 72시간 뒤 다시 살아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이용해 자신을 쫓는 이들에게 맞선다.타인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블랙(신승호)의 능력이 유일하게 석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설정도 두 사람의 대결에 활용된다. 석환이 죽음을 반복하면서 블랙과 맞붙는 과정이 주요 액션 장면을 채운다.관객들은 "죽는 게 레벨업 아이디어 미쳤고 구교환이 살렸다", "구교환, 신승호 조합의 액션 씬 진짜 씹어 먹음", "죽음을 무기로 써서 다 때려 부수는 카타르시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석환과 절친 영하(강기영)의 관계도 영화의 한 축이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쓴소리를 서슴지 않는 사이지만 석환이 추격을 당하면서 함께 움직이게 된다.평범한 회사원인 영하는 석환을 돕다가 추격전에 휘말린다. 이 과정에서 카체이싱까지 벌이며 예상 밖의 운전 실력을 보여준다. 관객들은 "구교환, 강기영 귀여운 케미에 관객들 다 터졌어요", "강기영 운전 씬 엄청 웃김. 힘순찐 모먼트" 등의 반응을 남겼다.석환과 동생 예린(김시아)은 현실 남매에 가까운 관계로 그려진다. 평소에는 사소한 일로 부딪치지만 석환은 추격이 시작되자 예린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예린 역시 컴퓨터 활용 능력을 이용해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며 오빠를 돕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둘째 날을 맞았다. 다양한 작품의 주역들이 본격적으로 관객들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7일 오전 11시 20분에는 영화 '베드포드 파크'의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된다. 스테파니 안 감독과 배우 최희서, 손석구가 참석한다. '베드포드 파크'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와 어린 시절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가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일본 영화 주역들의 무대인사도 이어진다. 낮 12시에는 '그대, 별처럼'의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과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가 관객들을 만나며 뒤이어 '장미의 사슬'의 사토 사키치 감독과 마루야마 류헤이, 사와지리 에리카가 무대에 오른다. 오후에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룩백' 등의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특히 오후 4시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관객들과 만난다.오픈토크 행사도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에는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 오픈토크가 열린다.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한자리에 모인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류승룡과 박해준, 옹성우도 오후 3시 영화 '정가네' 오픈토크로 관객들과 만난다. '정가네'는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살아온 형제 만수와 병수가 마을에 닥친 위기 속에서 송아지 장수를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50만 관객 돌파도 눈앞에 뒀다.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전날 5만417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6만6991명으로, 250만까지 약 3만3000명을 남겨두고 있다.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벌어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했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개봉 이후에는 영화 속 설정을 두고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 정치권에서도 영화의 역사적 해석을 두고 비판과 반박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커졌다.제작진은 지난달 28일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며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는다"고 밝혔다.논란에도 암살자(들)'은 전날에도 5만명 넘는 관객을 모으며 경쟁작을 제치고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역시 25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2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다. 전날 3만3091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76만9127명을 기록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만9569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9만1925명으로 150만 돌파를 앞뒀다.'오디세이'와 '부활남: 더 레드'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