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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말 하는 우민호 감독[TEN포토]

    인사말 하는 우민호 감독[TEN포토]

    감독 우민호가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판빙빙, 이창동 '가능한 사랑'에 감탄…"韓 배우들 자유로운 모습 부러워" [BIFF]

    판빙빙, 이창동 '가능한 사랑'에 감탄…"韓 배우들 자유로운 모습 부러워" [BIFF]

    중국 배우 판빙빙이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을 극찬했다.7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판빙빙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판빙빙은 '아시아영화의 창' 섹션 초청작 '미친 노인의 일기'와 '와이드 앵글-아시아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한 '그녀가 말했다'로 올해 부산을 찾았다.판빙빙은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그는 "그동안 여러 한국 영화인들과 작업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한국 영화가 굉장히 부러웠다. 한국 배우와 감독들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다양한 장르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판빙빙은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봤다"며 "너무 좋았고 충격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속에서 배우들이 자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호석(설경구 분)과 그의 아내 미옥(전도연 분),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 분)와 남편 상우(조인성 분) 두 부부가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옹성우, 첫 사투리 연기 시험대…감독 "부산서 보여드리려니 걱정" ('정가네')[BIFF]

    옹성우, 첫 사투리 연기 시험대…감독 "부산서 보여드리려니 걱정" ('정가네')[BIFF]

    배우 옹성우가 영화 '정가네'(감독 김지현)를 통해 사투리 연기에 도전했다.7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 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영화 '정가네'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김지현 감독과 배우 류승룡, 박해준, 옹성우, 이상희가 참석했다.'정가네'는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살아온 형제 만수와 병수가 송아지 장수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옹성우는 신입 수의사 정훈 역을 맡았다.옹성우는 "대본을 읽을 때부터 동화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흙냄새가 나면서 따뜻하고 구수하고 그리운 느낌들이 (들었다)"며 "이 마을의 주민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고 털어놨다.김지현 감독은 옹성우에 대해 "한 마리 송아지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그는 "옹성우가 영화에서 사투리 연기를 처음 시도했다"며 "부산에서 보여드릴 때 걱정이 많았지만, 밝은 에너지가 필요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잘 소화해줬다"고 밝혔다.'정가네'는 오는 12월 2일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부산=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류승룡, 덥수룩한 수염 비주얼…"털 많아서 오히려 따뜻" ('정가네')[BIFF]

    류승룡, 덥수룩한 수염 비주얼…"털 많아서 오히려 따뜻" ('정가네')[BIFF]

    영화 '정가네'를 연출한 김지현 감독이 류승룡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7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 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영화 '정가네'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김지현 감독과 배우 류승룡, 박해준, 옹성우, 이상희가 참석했다.'정가네'는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살아온 형제 만수와 병수가 송아지 장수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류승룡은 형 만수 역을 맡았다.김지현 감독은 류승룡 배우를 칭찬했다. 그는 "류승룡은 위트 있는 모습과 묵직함이 공존하는 배우"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의 필모를 보면 다양한 모습을 소화하고 있다"며 "영화에서 대사가 없고 과묵하지만 사람 자체가 궁금해서 보게 만드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류승룡은 극 중에서 긴 수염이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김지현 감독은 "류승룡이 수염이 긴 모습도 처음 하는데 흔쾌히 해주셨다"며 "캐릭터의 진중함을 한 톤 업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털이 많아서 그런가 따뜻함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정가네'는 오는 12월 2일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부산=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영화 '정가네' 오픈 토크[TEN포토]

    영화 '정가네' 오픈 토크[TEN포토]

    영화 '정가네' 오픈 토크 행사가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영화 '정가네'의 김지현 감독[TEN포토]

    영화 '정가네'의 김지현 감독[TEN포토]

    감독 김지현이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정가네'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이상희, 정가네로 인사드려요[TEN포토]

    이상희, 정가네로 인사드려요[TEN포토]

    배우 이상희가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정가네'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옹성우, 눈빛에 심쿵[TEN포토]

    옹성우, 눈빛에 심쿵[TEN포토]

    배우 옹성우가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정가네'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박해준, 부드러운 인사말[TEN포토]

    박해준, 부드러운 인사말[TEN포토]

    배우 박해준이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정가네'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류승룡, 카리스마[TEN포토]

    류승룡, 카리스마[TEN포토]

    배우 류승룡이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정가네'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전도연·조여정, 미리 약속이라도 했나?…쌍둥이처럼 닮은 BIFF 드레스

    전도연·조여정, 미리 약속이라도 했나?…쌍둥이처럼 닮은 BIFF 드레스

    배우 전도연과 조여정이 마치 드레스 코드를 맞춘 듯 닮은 스타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전도연과 조여정은 영화 '가능한 사랑'의 주역으로 이창동 감독, 설경구, 조인성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눈길을 끈 것은 두 사람의 스타일링이었다. 두 사람 모두 어깨선을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색상부터 전체적인 실루엣까지 비슷한 의상을 입고 나란히 선 모습은 마치 사전에 드레스 코드를 맞춘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같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였지만 각자가 풍기는 분위기는 달랐다. 전도연은 윗부분에 벨벳 소재의 리본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를 선택해 발랄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단발머리가 어우러져 시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은빛 귀걸이도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힘을 실었다.조여정은 보다 밝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묶어 단정한 느낌을 살렸으며, 얇은 은빛 목걸이와 리본을 연상하게 하는 귀걸이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비슷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택하면서도 서로 다른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매력을 보여줬다.'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호석(설경구 분)과 그의 아내 미옥(전도연 분),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 분)와 남편 상우(조인성 분) 두 부부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부산=박

  • [전문] 7개월 전 출산 소식 전했는데…'15세 연상♥' 앨리스 소희, 둘째 임신 "5개월 돼"

    [전문] 7개월 전 출산 소식 전했는데…'15세 연상♥' 앨리스 소희, 둘째 임신 "5개월 돼"

    걸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지난 3월 첫째 출산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소희는 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저 둘째 생겼다! 꺅. 참고로 벌써 5개월 됐다. 우리 이제 네 식구"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사랑모음집 올려본다. 요즘 감기 유행이던데 다들 감기 조심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는 한층 불러온 배를 보여주며 둘째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소희는 2017년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그룹 앨리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티빙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 활동'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그는 2024년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지난 3월에는 첫째 출산 사실을 공개했다.이하 앨리스 출신 소희 SNS 글 전문저 둘째 생겼어요!!!꺅👶🏻🩷참고로 벌써 5개월 됐어요ㅎㅎㅎ❤️🤭우리 이제 네 식구🫶🏻그리고 오랜만에 사랑모음집 올려봐요🤍요즘 감기 유행이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조여정, 작품 5번이나 돌려봤는데…"전도연, 배우라고 느껴지지 않아"('가능한 사랑')[BIFF]

    조여정, 작품 5번이나 돌려봤는데…"전도연, 배우라고 느껴지지 않아"('가능한 사랑')[BIFF]

    배우 조여정이 '가능한 사랑'(감독 이창동)에서 호흡을 맞춘 전도연의 연기에 감탄했다.'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호석(설경구 분)와 그의 아내 미옥(전도연 분),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 분)와 그의 남편 상우(조인성 분) 등 두 부부가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예지를 연기한 조여정은 "영화를 다섯 번 정도 봤다"며 "전도연이 미옥으로 첫 인터뷰를 하는 씬에서 어릴 때 이야기를 시작하는 모습이 같은 배우인데도 배우라고 느껴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앞에 배우 선배가 이렇게 연기가 아니라 진짜를 하시면 내가 덩달아 예지로 나오지'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중에 하나였다"고 말했다. 조여정은 "남편인 상우와는 작업을 처음 해봤는데 너무 오래 같이 산 남편 같이 돼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순간 뒤돌아보니까 내 뒤에 오래 서 있었던 것 같은 남편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가능한 사랑'은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오는 11월 6일 넷플릭스에서 정식 공개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부산=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영화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TEN포토]

    영화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TEN포토]

    영화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 행사가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조인성, 부산서 입담 폭발…"3만명 오신 줄, 영어도 안 나와" ('가능한 사랑')[BIFF]

    조인성, 부산서 입담 폭발…"3만명 오신 줄, 영어도 안 나와" ('가능한 사랑')[BIFF]

    배우 조인성이 오픈토크 중 너스레를 떨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7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이콘' 섹션에 초청된 영화 '가능한 사랑'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했다.'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조인성이 인사를 시작하자 관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그는 "약 한 3만명 정도 오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조인성은 "'가능한 사랑'으로 부산에서 인사드리게 돼서 감사하다"고 벅찬 감정을 나타냈다. 그는 "영화 안에서는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데 오늘 너무 반가워서 영어가 잘 안 나올 것 같다"며 "다음에는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가능한 사랑'은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오는 11월 6일 넷플릭스에서 정식 공개된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부산=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