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가 20년에 걸친 시리즈의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네 번째 이야기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는 기존 시리즈와 세계관을 분리하고 무대를 글로벌 도박판으로 확장해 피날레를 장식한다. 변요한과 노재원이 오랜 친구에서 복수의 상대가 된 두 '태영'으로 맞붙고, 래퍼 스윙스는 본명 문지훈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과 최국희 감독이 참석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미요시 아야카는 행사를 하루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 소식을 알렸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최국희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도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인간의 시기와 질투, 배신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다. 배신과 복수에 포커싱이 돼있다"고 설명했다.2006년 첫 영화가 나온 이후 20년간 이어진 '타짜' 시리즈지만, 이번 작품은 전편을 보지 않은 관객도 독립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승부사 장태영 역을 맡은 변요한은 "2006년에 '타짜1'이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했다면, '타짜4'는 세계관이 분리된 시리즈다. 이전 시리즈를 못 보셨더라도, 저희만의 이야기를 충분히 집중하실 수 있으실 거다. 보시면 남녀노소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되
배우 노재원이 첫 상업영화에 도전한다.‘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제작보고회가 18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최국희 감독이 참석했다. 다만 당초 참석을 예정했던 미요시 아야카가 행사를 하루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 소식을 알렸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짜’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대박이 났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이날 노재원은 “’타짜’ 원작을 읽었을 때 너무 훌륭한 이야기였다. 만화를 보고 나서 거의 두달 동안 헤어나올 수 없었다. 그 만화 속 이미지를 버리는데 시간이 필요할 정도였다”며 “연기할 때 중요한 키가 변요한 선배였다. 변요한이라는 배우가 장태영 그 자체였다. 현장에서도 그랬다. 질투도 나고 닮고 싶기도 해서 연기를 따라하기도 했다. 박태영을 연기하는데 힌트가 됐다”고 설명했다.노재원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처음으로 상업 영화 주연을 맡았다. 그는 “참 뜻깊고 특별한 일이고 꿈만 같다”며 “박태영이라는 인물만 생각하고 연기했다. 동료 배우들이 있었기 때문에 부담감을 내려놓고 연기할 때는 연기만 생각하면서 촬영 기간을 보냈다. 다시 한번 저를 캐스팅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내달 23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변요한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불참한 미요시 아아캬를 언급했다.‘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제작보고회가 18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최국희 감독이 참석했다. 다만 당초 참석을 예정했던 미요시 아야카가 행사를 하루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 소식을 알렸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짜’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대박이 났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이날 변요한은 “미요시 아야카가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던 날이었다.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해서 대신 전달해드린다”며 “아리가또 고자이마스(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또한 변요한은 “언어가 낯선 환경에서 촬영하는데 감사하게도 ‘연기’라는 매체를 통해 감정과 감성과 저희가 생각했던 것들이 서로 잘 이어진다고 생각했다”며 “이 자리를 빌려서 미요시 아야카를 비롯해 이하라 츠요시와 홍다오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즐겁고, 치열했다”고 고마움을 덧붙였다.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내달 23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허영만 작가의 만화 '타짜'를 원작으로 한 영화 시리즈가 탄생 2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마지막 편이다. 허영만 작가가 자신의 '타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로 꼽고 영화화를 기다렸던 작품이기도 하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타짜' 시리즈는 2006년 첫 영화가 개봉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이번 작품은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해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개봉일은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9월 23일로 확정됐다.허영만 작가는 영화화가 결정된 뒤 최국희 감독과 만난 자리에서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자신의 '타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로 꼽았다. 최 감독은 당시를 떠올리며 "이렇게 좋은 만화가 왜 제작이 안 되고 있지라고 반문하셨던 게 기억에 남는다"며 "그래서 더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시리즈 마지막 편을 연출하는 부담감 속에서 원작자와의 만남이 책임감을 갖게 한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앞선 세 편과 달리 두 친구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부제인 '벨제붑의 노래' 역시 원작 만화에서 그대로 가져왔다.작품의 제목에는 두 주인공의 관계를 암시하는 의미가 담겼다. 중세 유럽에서 카드는 악마의 도구로 여겨졌다는 이야기에서 출발한
마약류 투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구치소에 수감되기도 했던 배우 유아인이 영화 '뱀피르'(감독 장재현)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에 나선다. 유아인의 복귀를 두고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그의 상대역으로 낙점된 신예 김도이에게도 시선이 향하고 있다. 2008년생인 김도이는 올해 데뷔한 걸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의 멤버 도이로,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장재현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18일 투자배급사 NEW는 '뱀피르'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고 이달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유아인을 비롯해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이 출연한다.'뱀피르'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유아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청부업자를 연기한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과 맞닥뜨리면서 점차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유아인의 캐스팅은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거론됐다. 당시 장재현 감독과 유아인 측은 출연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약 8개월 만에 캐스팅이 공식화됐다. '뱀피르'는 유아인이 마약 사건 이후 새롭게 촬영하는 첫 영화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논란 이전 촬영을 마친 '승부', '하이파이브'가 지난해 개봉했지만, 두 작품은 논란 전 찍어둔 작품이었기에, 사실상 '뱀피르'가 복귀작이나 마찬가지다.그런 가운데 유아인과 호흡을 맞출 김도이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김도이는 2008년생으로 만 18세이다. 배우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개봉 21일 만에 누적 관객 757만 명을 돌파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725만 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755만 명을 차례로 넘어서며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관객을 모았다. 이제 '톰스파'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802만 명 기록을 추격한다.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관객 757만 명을 넘어섰다.개봉 3주 차에도 관객을 끌어모았다. 지난 주말과 연휴 나흘 동안 약 102만 명을 동원한 데 이어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1일 만에 기존 톰 홀랜드 주연 시리즈 두 작품의 최종 성적도 넘어섰다.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725만 명,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 명을 동원했다.이에 따라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시리즈는 모두 국내에서 700만 관객을 넘기게 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현재 802만 명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뿐이다. 현재 격차는 약 45만 명으로, 신작이 시리즈 자체 최고 흥행 기록까지 넘어설지 관심이 쏠린다.흥행을 기념한 '스페셜 레터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뉴욕 도심을 배경으로 서 있는 스파이더맨과 그 아래로 조각난 편지들이 흩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뒤 피터 파커의 일상보다 스파이더맨으로서 살아가는 인물의 외로움과 책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를 통해 복귀한다. 한편 유아인은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2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수감 약 5개월 만에 석방됐다. 이후 대법원에서 해당 판결이 확정됐다.영화 '뱀피르'는 신원 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 작품이다. 영화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 등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처음 호흡을 맞추며 각자의 캐릭터와 관계성을 그려냈다.유아인은 이교도 집단을 쫓는 청부업자 역을 맡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인물이지만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마주하며 변화를 겪는다. 이성민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깬 성직자로 분해 책임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을 연기한다.이준혁은 영생을 원하는 이교도 역을 맡았으며, 신예 도이는 베일에 싸인 소녀로 출연한다. 도이는 오디션을 거쳐 발탁됐다. 윤경호는 이교도와 동행하게 된 밀수 브로커를, 최현욱은 의문의 목적을 가진 미군 소위를 연기한다.'뱀피르'는 2028년 극장 개봉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우 박진주가 '놀면 뭐하니?' 하차 이후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지난 13일 한국에서 처음 개막했다. 안나 역으로 무대에 오른 박진주는 프리뷰 공연에 이어 첫 정식 공연까지 마쳤다.박진주는 캐스팅 공개 전부터 안나 역의 가상 캐스팅으로 꾸준히 언급됐다.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이어졌던 가운데 실제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안나를 표현했다.그는 풍부한 표정과 생동감 있는 연기로 안나 특유의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살렸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표현을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했다.가창력도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박진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 뮤지컬의 새로운 넘버 '잃고 싶지 않아(I Can't Lose You)' 등 주요 곡을 소화했다.박진주는 지난해 5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이후 배우 본업과 무대 활동에 집중해온 그는 '겨울왕국'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박진주가 출연하는 뮤지컬 '겨울왕국'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최수영은 크루즈를 장악한 범죄 조직의 수장 안야 역을 맡았다. 2007년 데뷔 이후 처음 도전하는 액션 연기이자 첫 빌런 캐릭터다.안야는 우아한 분위기와 서늘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최수영은 화려한 스타일링과 강도 높은 액션을 오가며 캐릭터의 양면성을 표현했다. 세련된 외형 이면에 날카로운 면모를 지닌 안야의 특성을 살리며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차별화를 꾀했다.첫 액션 연기를 위해 다양한 장면에도 직접 참여했다. 실제 크루즈를 배경으로 좁은 선내 공간부터 갑판과 바다까지 여러 장소를 오가며 액션을 소화했다. 범죄 조직의 수장이라는 설정에 맞춰 절제된 움직임과 카리스마에도 무게를 뒀다. 최수영의 캐스팅에는 엄정화의 제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편에 이어 '오케이 마담2'에서도 주연을 맡은 엄정화가 새로운 인물 안야 역으로 최수영을 직접 추천한 것.최수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않았던 액션과 빌런 연기에 동시에 도전하게 됐다. 데뷔 19년 만에 새로운 장르에 뛰어들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도 넓혔다.가수 활동과 함께 꾸준히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최수영이 엄정화의 선택을 받아 완성한 첫 액션과 빌런 연기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케이 마담2'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전종서가 블록버스터 '하이랜더' 리메이크에 합류한 데 이어 액션 사극 '도차비'까지 차기작으로 확정했다.넷플릭스 영화 '도차비'는 화전민들이 부락을 이룬 국경지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사극이다. 깊은 산속에서 아하이와 숨어 살던 전직 군관 태산이 정체불명의 탈을 쓰고 화전민들을 사냥하는 이도관에 맞서 싸우며 '도차비'로 불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도차비'는 '도깨비'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작품에는 전종서를 비롯해 김도훈, 이준기, 이상이, 배인혁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전종서는 재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무예 실력을 갖춘 아하이 역을 맡는다. 아하이는 깊은 산속에서 태산과 함께 숨어 지내던 중 정체불명의 음모에 휘말리고, 그와 함께 적들에 맞서 싸우는 인물이다.전종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액션 연기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그동안 '발레리나', '콜', '프로젝트 Y' 등 강렬한 장르의 작품을 중심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만큼 사극을 배경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차기작 라인업도 이어지고 있다. 전종서는 영화 '프로젝트 Y'에서 한소희와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하이랜더' 리메이크에도 합류했다. 국내 작품을 넘어 해외 프로젝트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가운데 '도차비'를 차기작으로 추가하며 다시 한국 작품으로 시선을 돌린다.전종서가 출연하는 '도차비'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영화에 출연한다. '타짜'의 김혜수, '타짜: 신의 손'의 신세경 등에 이어 시리즈의 강렬한 여성 캐릭터 계보를 잇는다.'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독립적인 세계관으로 스크린에 옮겼다.일본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미요시 아야카에게 이번 작품은 첫 한국 영화다. 넷플릭스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2' 등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그가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에 합류했다.미요시 아야카가 맡은 가네코는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이다. 장태영과 박태영이 일군 온라인 카지노 사업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제안한다. 이후 일본과 베트남의 거물들이 참여하는 거액의 판을 직접 설계하며 이야기를 움직인다.겉으로는 부드러운 태도를 유지하지만 그 뒤에는 서늘한 계산을 감춘 인물이다. 승부에 직접 뛰어드는 것을 넘어 판 전체의 흐름을 읽고 쥐고 흔드는 캐릭터인 만큼 기존 '타짜' 시리즈 여성 캐릭터들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도 가네코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승부가 벌어지는 자리 한복판에 자리한 미요시 아야카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를 살핀다. 화려함보다는 절제된 표정과 꼿꼿한 분위기를 앞세워 판을
가족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하기 위해 네 모녀가 길을 나선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은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서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상실의 아픔과 복수를 향한 감정을 쌓아 올렸다. 변요한은 노개런티 특별 출연, 주인공못지 않은 빌런의 존재감을 보여준다.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참석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갔다가 살해당할 막내딸 경주의 복수를 위해 살인범을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다. 김 감독은 '경주기행'으로 상업영화 연출에 데뷔하게 됐다. 그는 "신인감독에겐 행운"이라며 함께해준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이정은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 옥실 역을 맡았다. 이정은은 "시간이 멈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딸과 남편을 향한 지독한 사랑을 표현하는 엄마라고 생각하고 연기에 임했다"고 말했다.극 중 엄마 옥실은 딸을 죽인 살인범과 온몸으로 사투를 벌인다. 이정은은 "사적 제재를 옹호하는 건 아니다. 영화의 한 장르로 봐달라"면서도 "끝까지 가보는 엄마의 모습으로 액션을 이해했다"고 말했다.공효진은 가족이 1순위인 첫째 딸 장주를 연기했다. 공효진은 "저는 장주와 싱크로율이 별로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런 상황이 현실이라면 엄마를 말리는 게 맞나, 많은 복잡한 생각이 있을 거 같다. 찍으면서도 저희끼리 밥 먹으면서도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또한 "장주는 엄마 걱정에 전전긍긍하는데, 저는 시크한 딸"
이정은이 영화 '경주기행'에서 딸을 잃은 엄마를 연기하며 신경쓴 부분을 밝혔다.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참석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갔다가 살해당할 막내딸 경주의 복수를 위해 살인범을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다.이정은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 옥실 역을 맡았다. 이정은은 "시간이 멈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딸과 남편을 향한 지독한 사랑을 표현하는 엄마라고 생각하고 연기에 임했다"고 말했다.극 중 엄마 옥실은 딸을 죽인 살인범과 온몸으로 사투를 벌인다. 이정은은 "사적 제재를 옹호하는 건 아니다. 영화의 한 장르로 봐달라"면서도 "끝까지 가보는 엄마의 모습으로 액션을 이해했다"고 말했다.'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공효진이 영화 '경주기행'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밝혔다.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참석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갔다가 살해당할 막내딸 경주의 복수를 위해 살인범을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다.공효진은 가족이 1순위인 첫째 딸 장주를 연기했다. 이정은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 옥실 역을 맡았다. 이에 이정은과 공효진은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췄다.공효진은 "저는 장주와 싱크로율이 별로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런 상황이 현실이라면 엄마를 말리는 게 맞나, 많은 복잡한 생각이 있을 거 같다. 찍으면서도 저희끼리 밥 먹으면서도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또한 "장주는 엄마 걱정에 전전긍긍하는데, 저는 시크한 딸"이라며 웃음을 안겼다.'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변요한이 '경주기행'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참석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갔다가 살해당할 막내딸 경주의 복수를 위해 살인범을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다.변요한은 경주를 죽인 살인범 백상현을 연기했다. 변요한은 이번 영화에 노개런티로 특별 출연했다. 그는 "박선혜 대표님(제작사 스튜디오하이파이브 대표)과 제가 처음으로 상업영화에 데뷔했을 때 같이 한 연이 있다"고 밝혔다.네 배우의 캐스팅 역시 노개런티 특별 출연에 영향을 미쳤다. 변요한은 "좋은 각본이 있었다. 이정은 선배님과는 네 작품을 같이 했다. 매번 볼 때마다 영감을 받아서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 공효진 선배님 같은 경우는 제가 워낙에 팬이었다. 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박소담 배우는 저와 학교 동문이다. 학교 다닐 때부터 야무지게 정말 연기 잘했다. 얼마나 성장했을까, 나도 얼마나 성장했을까 궁금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연 배우는 타고난 배우 같다. 이 친구 연기 참 잘한다고 생각했다"며 "네 분의 캐스팅을 보고 제가 성장하고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변요한은 캐릭터의 서늘한 면모를 완성하기 위해 더벅머리와 덥수룩한 수염, 거친 피부에 치아 변색용 마우스피스를 착용했다. 비주얼 파격 변신에 대해 "제 입으로 말하긴 그런데 감독님께서 변요한이 잘생김을 버렸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웃었다.'경주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