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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승현,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2년 연속 참석

    지승현,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2년 연속 참석

    배우 지승현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8일 개막한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지승현은 2년 연속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조명하는 국제 영화제다.지승현은 지난해 처음 영화제를 찾았던 데 이어, 올해는 ‘청어’와 ‘베란다’ 두 편이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영화제 첫날 지승현은 영화 ‘청어’ 팀들과 함께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영화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아시아 경쟁 부문(ASIAN IN-COMPETITION FILMS)에 초청된 영화 ‘청어’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으며, 베트남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영화 ‘청어’는 한국,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네시아 4개국이 합작한 장편 영화다. 목소리를 잃은 우유 배달 여성과 폭력적인 과거를 지닌 떠돌이 남자의 만남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승현은 극 중 ‘광수’로 분해 깊이 있는 감정선과 절제된 연기를 선보였다.뿐만 아니라 영화 ‘청어’는 제30회 홍콩 국제 필름·TV 마켓(FILMART)에서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처음 공개되어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영화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내달 18일 개막하는 제9회 말레이시아 국제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영화 ‘베란다’는 현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영부인 저격 사건 진상은 뭘까…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추석 개봉

    [공식] 영부인 저격 사건 진상은 뭘까…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추석 개봉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올해 추석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남겨진 기록과 풀리지 않은 의문을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한다.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해당 사건을 소재로 한 첫 장편영화다. 연출은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선보인 허진호 감독이 맡았다.유해진은 사건 당시 현장 경호를 맡았던 형사 철구를 연기한다. 유해진은 올해 상반기 관객을 사로잡았던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를 비롯해 총 5편의 천만 흥행작 주역이다. 이번에는 철구 역을 맡아 자신이 목격한 현장과 엇갈리는 수사본부 발표에 의문을 품고 형사의 본능에 따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모습으로 작품의 중심을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았다. 재환은 외부의 압력 속에서도 사건의 진실을 좇는 베테랑 기자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직업적 사명감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매서운 압력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기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로 분한다. 영일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취재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제작은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서울의 봄', '파묘&#

  • 톰 홀랜드♥ 젠데이아, 현실에서 이렇게 달달한데…"함께할 수 없어 괴로워"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젠데이아, 현실에서 이렇게 달달한데…"함께할 수 없어 괴로워" ('스파이더맨')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피터 파커와 MJ의 달라진 관계를 예고했다. 현실에서는 연인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이 영화에서는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 등장해 흥미를 자극한다. 두 배우는 피터 파커와 MJ의 감정 변화를 직접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번 신작은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당시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자신을 지우는 선택을 했고, 그 결과 연인 MJ(젠데이아 콜먼)와 절친 네드(제이콥 배덜런)마저 그를 기억하지 못하게 됐다. 새 영화에서는 그 사건 이후 피터 파커와 MJ가 어떤 방식으로 다시 얽히게 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실제 연인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은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함께해왔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이 스타 커플은 작품 내외적으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작품 속에서는 정반대의 상황에 놓인다. 현실에서는 애정 가득한 연인 사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서로의 기억과 추억을 잃은 낯선 사이가 된다.톰 홀랜드는 "피터 파커는 더 이상 MJ와 네드와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어떻게든 행복을 되찾으려 발버둥 치던 나머지 결국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삶에 모든 것을 쏟아붓기 시작한다"고 말했다.젠데이아 콜먼도 "제 생각에 MJ와 네드도 자신들의 삶에서 무언가 빠져 있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정확히 무엇이 사라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 잘못됐다는 사실만큼은 직감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스파이

  • [종합] 3만2000명 뚫고 '모아나' 캐스팅된 캐서린…"대담함과 호기심 존경해"

    [종합] 3만2000명 뚫고 '모아나' 캐스팅된 캐서린…"대담함과 호기심 존경해"

    3만2000대 1의 경쟁률응 뚫은 캐서린 라가이아 표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가 세상에 나온다. 인기 애니메이션의 실사화 영화인 이 작품이 애니메이션 때의 감동을 이어갈지 주목된다.29일 영화 '모아나'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드웨인 존슨, 캐서린 라가이아와 토마스 카일 감독이 참석했다.'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토마스 감독은 "3만2000명의 지원자가 있었다"며 "배우로서 연기하기 어려운 소양을 찾았는데, 캐서린이 제출한 테이프를 처음 봤을 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난다. 노래도 잘하지만 스토리텔링 능력도 뛰어났고, 모아나의 감정을 분명히 이해하고 부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칭찬했다.캐서린 라가이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2016년 애니메이션 '모아나'에 대한 헌사를 보내고 싶었다. 그 시절, 태평양 섬 여성을 대표하는 훌륭한 여성 캐릭터가 잘 만들어졌기에나 어릴 때부터 그런 캐릭터를 보고 자랐다. 그런 대표성 가진 캐릭터를 보고 자란 것이 나를 모아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아나의 대담함, 호기심 등을 존경하다보니 나도 그런 특징을 가지게 됐다. 연기를 하면서도 그런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드웨인은 이 작품의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참석했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의 목소리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마우이로 분한다.그는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강조하고 싶었던 마우이의 특징은 &#

  • 드웨인 존슨, 韓에 여러 번 방문…"'모아나', 큰 자부심 가지고 개봉"

    드웨인 존슨, 韓에 여러 번 방문…"'모아나', 큰 자부심 가지고 개봉"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의 드웨인 존슨이 한국 관객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29일 영화 '모아나'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드웨인 존슨, 캐서린 라가이아와 토마스 카일 감독이 참석했다.드웨인 존슨은 "내가 한국에 여러차례 방문하고 여러 작품도 개봉한 적 있는데, '모아나'는 아주 큰 자부심을 가지고 개봉하는 영화다. 한국 팬 분들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폴리네시아 문화가 한국 문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많은 가치관을 한국에서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 올여름 아름답고 장대한 영화, 완벽한 '서머 무비'가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 드웨인은 이 작품의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참석했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의 목소리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마우이로 분한다.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드웨인 존슨, 할아버지 떠올리며 연기…"나약함 보여주고파"('모아나')

    드웨인 존슨, 할아버지 떠올리며 연기…"나약함 보여주고파"('모아나')

    드웨인 존슨이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를 통해 마우이를 연기하며 자신의 할아버지인 피터 마이비아 대추장을 떠올렸다.29일 영화 '모아나'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드웨인 존슨, 캐서린 라가이아와 토마스 카일 감독이 참석했다.드웨인은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강조하고 싶었던 마우이의 특징은 '약함'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애니메이션에서 모습처럼 마우이는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이런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인 거 같다. 하지만 실사화에서 연기하는 사람은 인간이다 보니 인간다운 진정성을 더하고 싶고, 우리가 대표하는 게 실제 문화권, 사람들이다 보니 남성성뿐 아니라 나약함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드웨인은 "나약함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건 어렵다. 하지만 마우이는 그걸 드러내는 용기가 있었고, 마우이가 버려졌다는 상처를 털어놓고, 그걸 드러내는 순간이 모아나로부터였다는 게 아름다운 거 같다"고 짚었다. 또한 "모아나는 마우이의 본연의 모습을 들여다본다는 점이 특별한 거 같다. 이 둘의 호흡이 이번 영화에서 잘 드러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무려 3만 2000명의 지원자를 뚫어…"'모아나' 캐서린, 스토리텔링 뛰어나"

    무려 3만 2000명의 지원자를 뚫어…"'모아나' 캐서린, 스토리텔링 뛰어나"

    토마스 카일 감독이 영화 '모아나'에 캐서린 라가이아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29일 영화 '모아나'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드웨인 존슨, 캐서린 라가이아와 토마스 카일 감독이 참석했다.토마스 감독은 "3만2000명의 지원자가 있었다"며 "배우로서 연기하기 어려운 소양을 찾았는데, 캐서린이 제출한 테이프를 처음 봤을 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난다. 노래도 잘하지만 스토리텔링 능력도 뛰어났고, 모아나의 감정을 분명히 이해하고 부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칭찬했다.캐서린 라가이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2016년 애니메이션 '모아나'에 대한 헌사를 보내고 싶었다. 그 시절, 태평양 섬 여성을 대표하는 훌륭한 여성 캐릭터가 잘 만들어졌기에 저도 어릴 때부터 그런 캐릭터를 보고 자랐다. 그런 대표성 가진 캐릭터를 보고 자란 것이 저를 모아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아나의 대담함, 호기심 등을 존경하다보니 저도 그런 특징을 가지게 됐다. 연기를 하면서도 그런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다.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1690만 '왕사남' 특별 출연으로 존재감 보여주더니… 안재홍, 장르물 '손 없는 날' 캐스팅

    [공식] 1690만 '왕사남' 특별 출연으로 존재감 보여주더니… 안재홍, 장르물 '손 없는 날' 캐스팅

    배우 안재홍이 서스펜스 장르물 '손 없는 날'에 출연한다.29일 안재홍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안재홍이 새 영화 '손 없는 날'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손 없는 날'은 이사를 앞둔 우진이 아내 희연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뒤,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를 만나면서 하루 동안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극 중 안재홍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변호사 우진 역을 맡는다. 우진은 설명하기 어려운 기이한 현상들 앞에서도 이성과 논리를 놓지 않는 인물이다.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하며 진실을 좇는 과정에서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그간 코믹부터 드라마, 스릴러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안재홍이 이번에는 미스터리 장르에 도전한다. 앞서 169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줬던 그가 '손 없는 날'에서는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주목된다.한편 '손 없는 날'은 지난 14일 촬영을 시작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무당 된 변요한…'손 없는 날' 촬영 시작

    무당 된 변요한…'손 없는 날' 촬영 시작

    영화 '손 없는 날'(감독 허정)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변요한, 안재홍, 하윤경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최근 대본 리딩을 마치고 지난 14일 촬영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이날 배우들의 첫 호흡이 담긴 리딩 스틸도 함께 공개했다.'손 없는 날'은 가장 길한 날 새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안재홍 분)이 아내 희연(하윤경 분)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뒤,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변요한 분)를 만나며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장르 영화다.변요한은 만신의 제자이자 실력 있는 무당 태주를 연기한다. 태주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일을 겪는 우진과 희연 앞에 나타나는 인물이다. 변요한은 '파반느', '그녀가 죽었다', '한산: 용의 출현'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안재홍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변호사 우진 역을 맡았다.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 속에서도 이성과 논리로 상황을 해결하려는 인물이다. 변요한과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된다. 최근 안재홍은 영화 '하이파이브', 드라마 '마스크걸' 이어 특별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존재감을 또 한 번 발휘했다.하윤경은 우진의 아내 희연 역을 마았다. 이한 현상을 겪으며 사건의 중심에 놓이는 인물로, 극의 미스터리를 이끌어간다. 하윤경은 영화 딸에 대하여',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통해 섬세한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연출은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선보인 허정 감독이 맡았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긴장감을

  • 경쟁률은 '3만 2000대 1'…"모아나 찾았다" ('모아나')

    경쟁률은 '3만 2000대 1'…"모아나 찾았다" ('모아나')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카일)가 실사판 주인공 모아나 역을 맡은 캐서린 라가이아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전 세계 3만200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모아나로 발탁된 캐서린 라가이아는 작품의 배경인 사모아와 깊은 인연을 지닌 배우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갖춘 캐서린 라가이아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공개된 '새로운 항해를 이끌 모아나' 영상에는 전 세계 3만2000여 명이 넘는 지원자 가운데 모아나 역으로 발탁된 캐서린 라가이아의 이야기가 담겼다. 사모아 혈통인 그는 조부모 모두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배경이 된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출신으로, 작품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영상에서는 드웨인 존슨이 "우리 모아나를 찾았어요"라고 말하며 캐서린 라가이아를 소개한다. 이어 캐서린 라가이아는 "태평양 제도의 이야기를 전하는 건 제가 늘 꿈꿔 온 일이에요"라며 캐스팅 소식을 접한 순간의 기쁨을 전한다.아우이 크라발호도 캐서린 라가이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우이 크라발호는 애니메이션 '모아나'에서 모아나의 목소리를 맡았고 이번 실사 영화에서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인물이다. 그는 "캐서린이 모아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기쁜 일이에요. 우리가 사랑해 온 주인공의 매력을 전부 가진 배우예요"라고 칭찬했다.토마스 카일 감독 역시 "이 역할은 케이티여야만 했어요. 무엇보다 기꺼이 뛰어들고 즐길 줄 아는 모습이 정말 반가웠습니다"라고 전했다. 드웨인 존슨도 "저는 캐서린의 재능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전 세계 관

  • '남편들' 소녀시대 윤아, 윤경호 아내 됐다…머리부터 발끝까지 과감한 스타일링

    '남편들' 소녀시대 윤아, 윤경호 아내 됐다…머리부터 발끝까지 과감한 스타일링

    배우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 특별 출연했다.임윤아가 특별 출연한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손을 잡은 전남편과 현남편의 구출 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작품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영화 부문 2위에 올랐다.임윤아는 영화 말미 쿠키영상에서 빌런 용강(윤경호 분)의 아내로 등장했다. 짧은 분량이지만 강렬한 스타일링과 냉랭한 분위기로 존재감을 남기며 후속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과감한 스타일링과 절제된 표정, 담담한 말투만으로 긴장감을 형성하며 기존 이미지와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다만 '남편들'이라는 작품 자체는 공개 이후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일각에서는 코미디 장르임에도 전개가 진부하고 올드하며 억지스럽다는 혹평이 쏟아졌다. 반면 쿠키영상에 등장한 임윤아의 새로운 캐릭터에는 관심이 쏠리며 흥미를 키웠다는 반응도 나왔다.혹평 속에서도 임윤아는 기존과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또 다른 연기 변신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본 순간 벗어날 수 없는 공포…'포커스', BIFAN 경쟁부문 초청

    본 순간 벗어날 수 없는 공포…'포커스', BIFAN 경쟁부문 초청

    미스터리 호러 영화 '포커스'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지난해 '강령: 귀신놀이'에 이어 2년 연속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Bucheon Choice Korean Feature) 부문에 작품을 올리게 됐다. '포커스'는 영화제를 통해 처음 관객들과 만나며 개봉에 앞서 공개된다.'포커스'는 카메라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존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카메라라는 익숙한 소재를 활용해 '시선'을 공포의 대상으로 풀어내며 현실과 기록, 기억이 뒤섞이는 미스터리를 전개한다.'카메라에 찍힌 그것을 들여다본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점차 스며드는 공포와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담아낸다. 배우 안동구, 조혜정, 이규회, 이석형이 출연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한 인물들의 불안과 변화를 그린다.이번 선정으로 이오콘텐츠그룹은 지난해 '강령: 귀신놀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경쟁 부문에 진출하게 됐다.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은 매년 국내 장르영화 가운데 주목할 만한 작품을 선정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대표 경쟁 부문이다. 올해는 총 10편이 경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오은영 이오콘텐츠그룹 대표는 "'포커스'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작품이 전하는 공포와 긴장감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호러, 스릴러,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영화를 소개하는 아시아 대표 장르영화제다. '포커스'는 오

  • [공식] 채정안,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딸 잃은 슬픔과 상처 품었다 ('현재를 위하여')

    [공식] 채정안,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딸 잃은 슬픔과 상처 품었다 ('현재를 위하여')

    배우 채정안이 '현재를 위하여'를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영화 '현재를 위하여'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녀 현재(황보운 분)가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해인을 자신의 계획 속에 끌어들이며 삶을 바꾸려는 선택을 그린 작품으로 채정안은 극 중 잃어버린 딸 윤슬을 향한 기다림을 안고 화원을 운영하는 해인 역을 맡았다.채정안은 '현재를 위하여'에서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얼굴을 선보였다. 해인은 딸을 잃은 상실감에 머물러 있지만, 동시에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인물. 채정안은 내면의 아픔을 드러내기보다 해인이 품고 있는 슬픔과 무력감, 무너지지 않으려는 마음을 그려냈다.채정안은 현재를 보호하려는 마음 안에 딸을 향한 그리움과 정리하지 못한 상처를 함께 품은 해인의 양면적인 감정을 섬세한 눈빛과 호흡으로 균형 있게 표현했다.채정안은 화장기 없는 얼굴과 차분한 목소리, 절제된 움직임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해인의 일상을 담아냈다. '현재를 위하여'를 통해 연기 변신으로 상실과 회복 사이에 놓인 인물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최근 '현재를 위하여' VIP 시사회 현장에는 2007년 방영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역인 공유, 윤은혜, 김동욱, 김재욱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작품 안팎으로 19년째 이어지는 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영화 '현재를 위하여'는 지난 17일 개봉 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배우 된 피프티피프티, 귀신 잡으러 극장 간다…'방과후 퇴마클럽' 개봉

    배우 된 피프티피프티, 귀신 잡으러 극장 간다…'방과후 퇴마클럽' 개봉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멤버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이 25일 CGV에서 단독 개봉했다. 개봉에 맞춰 작품 속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보도스틸 7종도 함께 공개됐다. 숏폼 드라마를 극장용 영화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상영도 앞두고 있다.킷츠 오리지널 필름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감독 정주)은 학교에 깃든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여고생 5인방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지난 5월 공개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을 바탕으로 제작된 극장판으로, 국내 숏폼 드라마 가운데 처음으로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또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획 프로그램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영화는 숏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애니메이션 시퀀스를 추가해 극장판만의 차별화를 꾀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퇴마 일지를 보며 작전을 논의하거나 손을 맞잡고 학교 괴담 속 귀신과 맞서는 여고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을 이끈다.키나는 전교 꼴찌지만 귀신을 볼 수 있는 퇴마 에이스 나진심 역을 맡았다. 예원은 예민한 체질의 전교 1등 완벽주의자 최우수를, 문샤넬은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진 체육 특기생 왕소라를 연기한다. 아테나는 지역 유지의 외동딸이자 오컬트 마니아 조아영으로 분하며, 하나는 방송부원 금조연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기획 초기부터 영화와 미드폼 시리즈, 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포맷

  • 변요한 "치열했다"…6년 이어진 '파문', 드디어 크랭크업

    변요한 "치열했다"…6년 이어진 '파문', 드디어 크랭크업

    영화 '파문'(가제)이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변요한, 이솜, 김준한, 김종수 등 배우들은 치열했던 촬영 현장을 돌아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6년간 작품을 준비해온 김선경 감독 역시 크랭크업 소감과 함께 관객들과 만날 날을 기다린다고 밝혔다.영화 '파문'(감독 김선경)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에서 종손이 사망한 뒤,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최근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가문을 위해 가족보다 더 헌신해온 박기태 역의 변요한은 "매 순간 현장에서 장면을 만들 때마다 모든 장면이 너무나 치열했고, 어떠한 긴장감 속에서 매 순간 한 장면씩 감독님과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만들어 온 것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모든 씬들이 기대가 되고, 저희가 노력했던 모든 부분들이 개봉 때 관객분들께 다양한 감정으로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바랐다.권씨 집안의 장녀 권소현을 연기한 이솜은 "소현이라는 캐릭터가 워낙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 캐릭터였고, 선배들과 호흡과 감정을 잘 유지하면서 끝까지 가야 하는 인물이라 매 순간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들, 배우들의 고생이 극장의 관객들에게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종손 권도영 역의 김준한은 "매 작품 끝이 나면 이제 끝났다는 게 잘 실감이 안 나긴 하는데, 이번 작품은 특히나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되게 뜨겁게 작품에 임했고, 매 순간 치열하게 임해야 되는 장면들이 많았어서 그런지 갑자기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