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멕시코 현지에서 고백을 받았다./텐아시아 DB
전현무가 멕시코 현지에서 고백을 받았다./텐아시아 DB
전현무(48)가 멕시코 현지에서 고백을 받았다.

1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해외 진출을 위한 신메뉴 개발을 앞두고 멕시코 몬테레이 현지 시장 조사에 나선 전현무와 정호영의 모습이 담긴다.
전현무가 멕시코 현지에서 고백을 받았다./사진제공=KBS
전현무가 멕시코 현지에서 고백을 받았다./사진제공=KBS
평화롭던 시장 투어도 잠시, 복잡한 시장 한복판에서 의문의 현지 여성이 전현무를 가로막아서며 로맨스 기류가 형성된다. 멕시코 여성은 전현무를 붙잡고 스페인어로 쉴 새 없이 말을 건네고, 전현무는 “스페인어를 전혀 이해 못 하는데 계속 말을 거네”라며 당황한다.

뒤늦게 밝혀진 스페인어의 정체는 전현무를 향한 불타는 사랑 고백이었다. 멕시코 여성이 “너와 사랑에 빠졌어. 네 나라인 한국에 갈 거야, 나 한국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는 걸 알게 된 전현무는 깜짝 놀란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멕시코발 로맨스에 김숙은 “멕시코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 봐”라며 감탄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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